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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s Bye baby

 

Tiffany's Bye baby에는 없는, 헬로 베이비 뒷부분에 잠깐 나오는 모습...
경산이 사진을 찍고나서 그래도 아쉬웠던지 손으로 경산이 볼을 조심스레
만져보던 티파니. 다른 소녀들은 사랑해-한마디씩 꼭 하던데 파니는 끝내,
못했죠. 그러더니 이렇게 눈으로 말해주네요. 사랑해라구 말이죠. 그 모습
이 너무 예뻐서, 비록 경산이가 인상을 좀 쓰긴 했지만 캡쳐해서 올려요..!
이 다음에 경산이가 또 외면 아닌 외면을 해버리는데 그 때 솔직히 조금은
경산이가 얄미웠지만 그게 또, 파니 그리고 경산이 답다싶어 웃음이..!^^

항상 기도할게.. 두 손 꼭 모으고 말하던 파니는, 그 순간도 경산이를 위해
기도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쁜 아이가 되길.. 지금처럼 행
복하길.. 그렇게요. 티파니 생각대로 되길.. 전 그렇게 기도했어요.^^


+
그야말로 편집본이에요. 제 멋대로 여기저기 짜르고 붙이고..ㅋㅋ 그냥...
제가 첨으로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함께한 소녀들 프로그램이기도 하구,
또 갠적으로 너무 좋아했던 방송이기두 하구, 그래서 함 만들어봤어요.ㅋ
그럼 즐기세요! 아.. 이제 12시 지났으니 티켓팅의 날이군요. 통게통게..!
모두들 다 잘됐으면 좋겠네요. 파니팅!^^

첫 글이라 이게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겠구...
아니라면, 자삭할테니 말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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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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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nna801.tistory.com/ Wanna 2009.11.19 14:53 신고

    미곰님의 따뜻한 포스팅이네요~^^
    늘 아이같은 아기같은 파니가 경산이와 친해질 수 있을까 처음엔 조마조마.
    친해지기 프로젝트까지 나왔던 파니와 경산이...
    파니생일쯤 경산이와 둘이 남겨졌을때는 제발 아무일없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청했던 기억이. ㅋㅋ
    이젠 경산이를 스스럼없이 안아주고 머리도 쓰담듬어주는 파니가 자연스러워 새삼 놀랍네요.
    정많은 소녀 결국 작별인사다운 작별을 미루며 슬퍼할 멤버들 걱정부터하면서 자신의 서운함을 애써 감추려했던것이 생각납니다.

    짧으면 짧았고 또 길면 길었던 촬영동안 이 아이 또 많은것을 배웠던것같아요.
    늘 남을 먼저 생각하는 소녀 이제는 그마음이 한층 두터워져 있겠죠.^^
    그런 파니니까요.

    • Favicon of http://mh8579.egloos.com/ 미련곰탱이 2009.11.19 18:59 신고

      맞아요. 저두 그랬어요!ㅋㅋ
      역시 파니를 보는, 티파니스트의 마음이란.. 다 똑같은건가봐요. 통할수밖에 없는..^^
      컨셉상 일부러 더 안 찍어준거 같기두 해요. 가만 보면 영상 끝부분에 살짝 걸쳐지거나,
      여튼 구석같은데 잘보면 파니가 경산이 머리를 쓰다듬기도 하구, 따듯하게 바라보고..
      막 그랬거든요. 그게 다 막 짤리고.. 제대로 안 잡혀서 아쉬울때도 꽤 많았거든요.ㅋㅋ
      그러니 정도 많이 들었을테죠. 워낙 사랑스러운 아가고, 워낙 정이 많은 파니니까요.^^
      그래도 끝까지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네요. 마지막이라는게 아쉽긴 하지만 마지막이 있음,
      또 어딘가에 새로운 시작이 있는거니깐..

      음.. 또 이야기가 모로 가는군요.;; 헬베, 참 좋았어요. 파니도, 경산이도, 소녀들두..^^

  2. 린나이파크 2009.11.19 16:47 신고

    워너님도 미곰님도!! 영상이 함께하는 포스팅이라니~ 훨씬 읽기도 재밌고 예뻐보여요~~ +_+
    저도 개인적으로 헬로베이비를 참 좋아했답니다~ ^^
    소녀들 9명 모두를 볼수 있다는 것과 귀여운 경산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기를 어려워하는 파니가 어떻게 경산이와 친해질까 .. 하는 궁금증 덕분에 매주가 기대되었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개월의 방송시간이었는데 ..
    그 시간동안 파니와 소녀들은 참 많은것을 느꼇던 것 같네요.
    파니의 말 처럼, 저 역시도 파니와 경산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두사람 모두 앞으로도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

    + 정말 멋진 포스팅이네요 .. ㅠ_ㅠ
    미곰님도 워너님도 제 첫 포스팅과는 너무 비교될정도로 멋지네요 ~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mh8579.egloos.com/ 미련곰탱이 2009.11.19 18:51 신고

      영상이 맘에 드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히힛..^^
      저도 개인적으로 헬로베이비 참 많이 좋아했어요. 본방 사수 가치 801%랄까요..ㅋㅋ
      원래 아가들을 좋아해서 귀여운 아가와 소녀들의 조합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런데 은근 프로그램이 또 파니를 위주로 돌아가서, 비록 안 나온 적이 있지만요.
      그래서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첨엔 보는 제가 다 안타까울만큼 눈에 띄게 어려워하던 파니였지만, 이제는..
      보는 사람도 흐믓할만큼 경산이랑 잘 어울리고 그러는 모습에 회가 거듭할수록..^^
      넴.. 행복했습니다. 잊지못할거예요.ㅋㅋ

      저도 기도합니다.
      너무나도 이쁜 두 사람이 지금처럼 행복하길 말예요.^^

  3. 미키마우스 2009.11.19 17:34 신고

    미곰님 여기서도 보이시네요 ^^

    파니즘에서도 봤지만 정말 잘 봤습니다.

    파니도 경산이를 위해 기도하겠죠 .. ;;

    저도 파니와 경산이한테 기도할게요..^^

    또한번 잘봤습니다!!

    • Favicon of http://mh8579.egloos.com/ 미련곰탱이 2009.11.19 18:41 신고

      아무래도 '티파니'가 있는 곳이니 또 이렇게 보게 되네요.^^
      파니즘에서도 보고, 여기서도 보고, 또 보면 지루하실텐뎀..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그저 감사하구.. 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참 좋은거 같아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4. 묭아가자 2009.11.20 11:46 신고

    우와 멋진 포스팅11 이제서야 보네요^^;;;;
    아기를 무서워하는것도 아닌 어려워하던 아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조금씩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뒤에서나마 열심히 지켜주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많이 친해지지 못해서 보면서도 맨날 안타까워하고 그랬는데
    경산이와 많이 가까워졌는지 잘 안아주고 스퀸쉽하는거 보니까
    괜히 찡하네요 ㅠㅠ 마음이 여린아이라서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헬베가 끝났다니 슬퍼지지만 -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그리고 팬들 마음속엔 항상 한자리를 채우고 있지 않을까요 으컁컁
    감동포스팅 잘보고가요~우왕굿~

    • Favicon of http://mh8579.egloos.com/ 미련곰탱이 2009.11.20 16:07 신고

      멋진 포스팅, 말이라도 감사합니다. 워낙 다들 과찬을 해주시네요.^^;;
      저도 처음엔 기대가 되는만큼 걱정도 함께 많이 되더라구요. 육아프로그램인데,
      아기를 어려워하고 가까이 가지도 않으면 파니는 어쩌나,분량은 또, 요런저런..
      근데 다행히 헬베 제작진 분들도 잘 이끌어 가주신거 같구, 무엇보다 또 파니가..
      넴.. 파니가 아주 잘 해주었네요. 비록 아가랑 친해지는 작은거, 큰거 일지도..
      여튼 그런거지만, 여기서도 파니의 진면모를 봤달까요.ㅋㅋ 어려운 일이라고해서
      피하거나 도망가지않고 천천히 조금씩 정석대로 밟아서 친해지고 이겨내는게요.^^
      그런 파니가 참 예뻤구, 조금은 얄밉기두 했지만 그래도 경산이도 참 예뻤구...
      다른 소녀들도 예뻐서, 정말 그냥 프로그램 자체가 예뻤던걸로 기억에 남네요.ㅋ
      이런 프로그램이라면 제 맘 속에, 소녀들 맘 속에, 그리고 팬분들, 경산이, 또..
      여튼 많은 분들 마음에서 이쁘게 네버엔딩 스토리로 진행될거같다 생각해요, 저두.

      봐주시고 코멘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teamtiffany.net ELDO(엘도) 2009.11.20 21:28 신고

    먼저...살인적인? 스케줄을 하고 있는 소녀시대와 함께 프로그램을 제작 하느라 힘드셨던,
    헬로우베이비 제작진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도 드려야 겠죠~ㅎ
    (생일맞이 경산이와 친해지기바라~ 도 해주시고...^^;;)

    경산아...조경산!! 미워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는 이름이여~ㅋㅋ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성장하길 엘도누나?!가 기도할께~^^

    찬찬히...오랫동안 파니를 바라보면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아요...
    6개월 동안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던 파니의 마음...
    비춰지는 행동, 내보이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의 파니의 마음을 바라보는 팬들이 있어...(미곰님과 같은~) 헬로우베이비가 더 뜻깊었던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mh8579.egloos.com/ 미련곰탱이 2009.11.23 14:04 신고

      제작진분들에게 감사인사도 전하고는 싶었는데.. 영상 시간이 얼마 안되서 경산이랑 소녀들만..;;
      그래도 제작진분들 수고한거야,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머. 이런..ㅋㅋ
      처음에 파니가 아가를 어려워한단 말을 듣구, 이건 제작진분들에 따라 분량이 모 아니면 도..ㅋㅋ
      딱 그렇게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친해지길 바라~도 해주시구.. 그저 감사, 또 감사하달까요.^^

      경산이가 쫌 사람을 그렇게 만들죠?ㅋㅋ 미워하기엔 너무 사랑스럽구, 또 파니한테 하는거 보면..
      그래도 끝에나, 늘 중요한 순간엔 파니한테 기어가거나 손을 내미는 경산이니 그냥 사랑 해줘요.
      무엇보다 이제 파니가 좋아하는 경산이니깐요. 우린 항상 파니 따라 맘가는 티파니스트잖아요.ㅋㅋ

      지난 6개월, 참 많이 행복했구, 참 많이 즐거웠습니다. 두 사람 덕분에 일주일이, 매일이..^^
      절 그렇게 만들어준 두 사람이 앞으로도 평생동안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ㅋㅋ
      기도하겠습니다.^^

  6. 완소쿨 2009.11.21 09:44 신고

    오오...미곰님도 이제 팀티파니의 멤버이신가요 ^^??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_<!! 정말 우리 파니누나의 대한 애정과 진심어린 사랑이 가득하신 분들이 새로운 팀티파니의 멤버가 되실수 있어서 그저 기쁘네요 ㅠㅠㅠㅠㅠ

    참..헬로베이비...이 프로가 시작하기 전에도 말이 많았고, 또 나름 팬분들 사이에서 말도 많았었죠...
    항상 매회마다 파니누나를 보면서 느껴진거지만....우리 경산이의 대한 관심과 사랑은 매번 늘어나던데요 ㅎㅎ....프로그램 시작한지 마치 어제같은데..벌써 6걔월이라니..참 짦게느껴저서 많이 아쉽습니다....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는 우리 파니누나 ^^;; 경산이와 같이했던 많은 추억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뭐 그렇다고 경산이를 평생 못보는것도 아니니까 ㅎㅎㅎㅎ..어떻게 경산이 친부모님을 통해 성장과정을 게속 지켜보실수 있었으면 합니다 ^^

    ++영상 잘보고갑니다 미곰님~~

    • Favicon of http://mh8579.egloos.com/ 미련곰탱이 2009.11.23 14:12 신고

      넴. 어쩌다보니 저도 팀티파니 멤버가 되었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헬로베이비 시작하기 전엔 파니가 걱정됐을 뿐, 나머지는 그저 좋아했었네요.ㅋㅋ
      워낙 아가들 좋아하는 저인데 거기다 플러스로 소녀들까지 볼 수 있다니 그저 좋죠.
      위에서도 잠깐 말씀드렸었지만, 아가를 어려워하는 파니땜에 그게 쫌 걱정이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괜한 걱정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늘 그랬듯 또 기우였던게죠.^^

      경산이가 다른 나라에 사는 것도 아니구, 충분히 맘만 먹으면 만나는건 가능하겠죠..
      좋은 인연, 좋은 사람 만들어가며 파니도 경산이도 그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ㅋㅋ

      영상 잘 봐주셔서 제가 항상 감사드리는거 알죠오?^^ 그럼 오늘도 감사합니당~!!

  7. Favicon of http://www.lulcker@hanmail.com 5년 만에 웃다 2009.12.13 12:40 신고

    사랑은 받은 사람 만이 줄 수 있는 최고에 선물인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내요.

    그 사랑이란 단어는 어렵다고 예기한 티파니

    헤어질 때 마음 아플가봐 라고 말할때..

  8. Favicon of http://www.teamtiffany.net 티파니웃는걸 2010.01.02 03:04 신고

    나중에 경산에가 커서 '헬로 베이비'를 볼 때, 소시맘에게서 배운 것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하는 법이었다고... 생각하길 바라는 우리 티파니 녀석..

    파니가 이 말을 했을 때,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사랑이란 어려운 단어'라고 했을 때만큼이나..

    슬퍼질 것 같아서 마지막 인사도 잘 못하겠다는 이 녀석,
    '이별'이 주는 그 아픈 기분이 너무 싫으니까요..
    "애들이 슬퍼할 걸요.."라면서 소녀들의 슬픈 마음도 먼저 헤아리고
    멤버들을 '애들'이라고 부르는 파니가 정말 다정스럽고 또 사랑스러웠어요.

    아기를 어려워하고 어색해했던 녀석이 경산이를 통해 조금 더 자라고 성장하는 걸 지켜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던 헬로 베이비였어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새로운 가족을 맞아 아끼고 보듬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법을 또한 파니가 배운 것 같습니다.

    종영된지 시간이 좀 지났지만, 다시 봐도 흐뭇하기만 합니다.
    미곰님의 첫번째 포스팅을 늦게 읽어보는 저를 용서해주시고... ^^
    영상과 글 잘 보고 읽었습니다. ^^

  9. Favicon of http://jinpure87@gmail.com 언니가 간다 2014.04.18 06:07 신고

    파니가 경산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줬던 건 어쩌면 그 단어가 주는 여파의 휴우증 때문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드네요.
    티파니는 왠지 모르게 지켜주고 싶게 만드는 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