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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 본격적인 커플게임~☆
일단은 탐/색/작/전으로 <뽀뽀쪽!>게임을 하기로 했어요.

1. 좋아하는 사람에게 <00좋아 뽀뽀쪽~!!>이라는 구호와 함게 손키스를 날려줍니다.
2. 받는 사람은 두가지 답변을 할 수 있는데,
- 보낸 사람이 마음에 들면 양손을 둥글둥글 굴리면서 <너무좋아 너무좋아♡>를 외치면 되고
- 보낸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보낸사람을 째려보면서 험상궂게..<어따대고 이걸 확~!!>하며 주먹을 치켜들면 됩니다.
3. <너무좋아>를 한 사람은 다시 자신이 <~좋아>로 다른 사람에게 이어가면 됩니다.
4. 한사람에게 여러번 해도 되고, 주고받아도 됩니다.
5. <어따대고~>를 세번 연타로 받은 사람은 벌칙 당첨!



귀여운 막내동생 파니가 시범영상의 주인공이 되었어요 :)
파니의 발음...특성상... "너어므 져와~너어므 져와~^-^♡" 라고 들려도....외국어가 아닙니다..이해해주세요...;;;

아무튼 처음에 연습경기처럼 해보는데, 파니의 전매특허! 누누슴 ;) 이 시도때도없이 쏟아지네요....헉헉
(캡춰때문에 몇번씩이나 영상을 돌려보고있는 저 또한 브이텍....헉헉...장준혁쌤...ㅠㅠ허뤼허뤼나우!!!)

출연진 여러분들 안구 공유 좀...ㅠㅠ 저도 저 눈빛교환 좀 받아보면 세상에 다시 그런 소원이 없겠네요..ㅠㅠ
아무튼 퐈니는 그동안 좀 친해진 팀오빠와, 역시 매너남 동욱오빠,
원래 동경의 대상이던 민우오빠, 그리고 스파이크문 오빠까지..
누굴 먼저 부를지 고민스런 얼굴로 게임에 임하고...(물론...파니 인생에 길오빠는 없는 남자...-_-;;;)



예능초보 스파이크문은 쩡아언니의 눈빛패스에 어색하게 답변했다 뭇매를 맞고;;
예능처럼 좀 활기차게 하라는 진행자들의 질책이 쏟아지는데....
그렇게 다시 이어진 게임에서 이번엔 파니가 문 선수에게 뽀뽀쪽을 날리자...........
<너↗어무↘좋아 너↗어무↘좋아~으히히♬>라며 덩실덩실 춤을 추는.....

문선수..그런 남자였습니다...약한 남자...단순한 남자....ㅋㅋㅋㅋ



게임이 계속 진행되는 동안 파니에게 뽀뽀쪽을 날리는 두 남자...
파니가 항상 M스딸로~T스딸로~를 외치며 좋아해왔던 <엠스딸>민우오퐈~
그리고 여행 초기부터 이래저래 같이 다니며 친해진 <'덩'의 기사>팀오퐈~
 과연, 이 둘은 파니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파니는, 오빠들의 공습에 어떻게 대처할까요!

진실은 저 너머에...
다음 이시간에 또 만나요....
내일 더 친해져요 안녀엉~ 미영이의 친한친!구!







....
이건 아니구요...;;;


그런데, 행복했던 순간도 잠시...
이렇게 마냥 퀸카일줄로만 알았던 파니에게 번개와 어둠이 찾아옵니다....




(재미를 위해) 파니를 두번 죽이는 미누오퐈 ;ㅁ;
파니가 야심차게 뽀뽀쪽!을 날렸지만 그때마다 <어따대고~!!!>를 외쳐준 비정한 민우오퐈..ㅠㅠ
민우오퐈에게 연속 2연타..게다가 장난끼가 들린 다른 오퐈들까지 파니에게 <어따대고>연타 크리를 맞은...

사회생활이 쉬운게 아님을 뼈저리게 느낀 스무살 사회초년생 파니..ㅠㅠㅠㅠㅠ(20세, 숙소거주)

하지만!
개구쟁이 민우오빠는 파니 대신 흑기사로 벌칙을 자청하고,
이래야 우리 엠스딸이지~라고 안심한 파니는 그제서야 긴장을 풀고 함박웃음을 :)
근데! 인디언밥 정도였던 벌칙은...민우오빠의 차례에 갑자기 응..침...으로 바뀌고;;;
응.....그거를 제대로 맞은 민우오빠는 절뚝이며 자리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오순도순 주고받았으나!
또다시 민우오빠에게 날린 <어따대고>를 다시 이연타로 맞은 파니;;;;
남은 오빠는 길/정환/팀 오빠뿐이고;;;
벌칙을 안받기 위한 구세주로 길과 정환 사이의 갈림길에 놓인 파니는;;;
 

팀오빠 선택! 팀오빠까지 자신을 버리면..파니는 이번에도 또 벌칙을 받게 되어있는데!!!!
착한 팀오빠는 파니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
자신을 '구해준' 팀오빠에게 파니가 보내주는 가장 예쁜 미소 :)






좋은건 크게크게^^ - 웃걸횽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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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황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린나이파크 2010.03.10 01:54 신고

    파니만의 그 특유의 발음 덕에 얼마나 많은 소원들이 그 플짤 하나에 자리깔고 누웠던지~ ㅋㅋㅋ
    아직도 소원들이 누웠던 그 자리에는 풀한포기 자라지 않는다던데... ㅋㅋㅋ
    게다가 일부 소원들은 아직도 그 자리에 누워있다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ㅋㅋㅋ
    너므져아~ 너므져아~ ㅋㅋㅋ
    그저 파니의 예쁜 모습을 볼수 있어서 행복했을 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혹시 팀티파니를 찾아주시는 분들중에 그런분이 계시면 자수.....는 무슨
    제 자리도 좀 마련해주세요. 다시 가서 누워야겠어요~ ㅋㅋㅋ

  2. bebe 2010.03.10 06:06 신고

    꺄하아아 이 밤에 저 유명한 뽀뽀쪽 게임을 다시 보게 되는군요.
    파니랑 같이 하는 오빠들은 파니를 데리고 장난치는게 귀여운가 봐요..ㅋㅋ
    엄청 놀리고...그만큼 편하다는 뜻이겠죠?

    하여튼 팀 오퐈는 정말 파니가 보내는 눈웃음에 쓰러지셨을듯...
    부..부러워요...팀씨.@@

  3. 파니만바라기 2010.03.11 00:15 신고

    '너므 져아~너므 져아~' 또 다시 들리는 환청~~
    으허헝~파니야 나랑두 한번만 해보면 안되니...ㅠㅠ

    저 때 파니 웃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느낀게 있었는데, 파니는 웃을 때 인중밑이 가로로 폭 파여요~~어찌나 귀엽던지~

  4. Favicon of http://wanna801.tistory.com/ Wanna 2010.03.15 09:01 신고

    저도 저도 이게임 잘 할 수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니는 무조건 저와 뽀뽀쪽 게임을 합니다.
    "너므져아~ 너므져아~" 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어라ㅣㅓㅣㅏ허ㅏㅓ하러해ㅑㅕㅓㅣㅏ어ㅣㅏㅓㅓㅏ
    파니 특유의 발음과 높낮이 톤.
    정말이지 너~~~~~~~~~~~~므 져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