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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열심히 준비해온 편지! 그리고 하트뿅뿅 속에 숨겨진 00씨를 공개하는 순간!
아직 어리기만한 파니는 이렁거 해본적 없엇! 이라는 표정으로 혼자 긴장하고 있습니다..ㅋㅋ
그래도 마침 파니가 좋아하는 핑끄티셔츠에 핑끄하트네요^^ 게다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귀걸이까지 달랑달랑~
물 속에서 발도 꼼지락꼼지락 해보고..다른 언니들이 편지를 읽을 동안 에이미 언니 편지를 슬쩍 훔쳐보기도 하고..
그러다 민우오빠가 자신을 선택하지 못한 에이미언니가 편지를 수영장에 냅다 버리자;;
친절하게 편지를 얼른 줏어 안전한 곳에 놔주기도 하고...
조용히..자신의 차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과연 파니는 누굴 초대했을지....제가 막 다 떨리고...
다른 언니들 편지는 사실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ㅋㅋㅋㅋ

일단 현재스코어로...
에이미가 민우를 초대했다고 먼저 찜한 상황!


그리고 듣이어! 찾아온 ♥파니의 Love Letter♥ 차례!!!!




사실은, 편지도 편지지만...
온 전체의 꼬꼬를 통틀어 제 개인적으로는 이 장면이 제일 좋았어요.

자신이 직접 쓴 편지를 하나하나 꼭꼭 씹어 읽으면서, 진짜 좋아하는 오빠한테 고백이라도 하듯..
한문장 읽고 부끄러워서 쿡쿡 웃고 얼굴 가리고.. 너무...그 얼굴이 귀여운거에요^-^*)
그래도오...용기를 내서 열심히 읽어가고 있는 파니!(20세, 숙소거주)
그 야들야들한 목소리도 그렇고..ㅠㅠ 아오 이건 정말 음성을 들어보셔야 하는데..........ㅠㅠ
키싱유 목소리에다 꿀을 801번쯤 바른듯한....그런 음성....이었으니..
알아서들 상상하시고...ㅠㅠ  




네...
파니가 '함게' 라면 '함게 손을 잡고'.....가 되는 겁니다...
우리 함게해요....듣이어! 주목밥! 잼있는방하겠습니다!..뭐 이런건가요-_-;
아무튼 참...
영어 아닌 한글은...꼬물꼬물 귀여워요...그쵸?^^
저 익숙한....특유의 영문 필기체 :)


파니의 마음 속에...'00'있다?!




자..이제 여자들의 순서에요!!!
과연 우리 파니는!!! 어떤 오빠가 초대했을까요!!!



왠지 오늘따라 친근하고 잘해줬던 팀오빠의 편지에 조금 더 귀가 솔깃해지는건 당연하겠죠?
거기다 편지 말미에 파니와 에이미만 알아들을 수 있는(;) 멋진 영어까지!!!!!
파니가 슬쩍 미소를 띄우며 벌떡! 일어나고...사랑스럽고 고마운 마음 저도 잘 알아여 오빠...라는 얼굴로
단독!으로 자신있게 일어나는데!!!

과연 팀오빠는 정말로 파니를 초대한걸까요?





그런데! 대반전!!!
팀오빠는 쩡아언니를 선택하고!!!!
자신있었던 파니도 경악!했지만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앉아있었던 쩡아 또한 경악!!!

비록 둘이 한때 러브예능프로의 조상님들...이라고 불뤼울만큼 연세와...경력과...등등이 많으신 분들이지만;;
역시 오래된 친구라서, 택한것이었던가봐요...
일단 티셔츠 자체가,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만들어진거라.. 그때는 출연자의 첫느낌만 가지고 만든걸테니까요..

아무튼 헛다리 단단히 짚은 파니는...ㅠㅠ 그렇게 매몰차게..ㅠㅠ



수영장으로 풍덩~!!!!!!
아이 부끄러워어어어어어~~~~
늘영(어만 쓰는 팀)오빠 미워할꼬야아아아아아ㅠㅠㅠ


파니를 '진짜로' 초대한 그 오빠는 누규?




자...이렇게...
좌충우돌 우왕좌왕 했던 설레이는 사이판에서의 첫 밤이 끝났어요 :)

파니는 과연, 어떤 오빠를 마음에 조금이나마 +점수를 주게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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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황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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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린나이파크 2010.03.10 01:55 신고

    파니만의 동글동글한 귀여운 글씨체! ㅋㅋㅋㅋ
    포스팅이나 찬양글을 쓰면서, 쓸때는 정말 감성에 젖어 쓴 후, 다음날 읽었을때의 느낌처럼
    파니도 편지를 읽으면서 스스로도 오글오글 하면서도 수줍고 설레이고~ 그런 느낌이었을까요!? ㅋㅋㅋ

    하루사이에 몇개의 포스팅이 올라온건지~
    황님의 폭풍 포스팅 속 귀여운 파니의 모습 덕분에 하루의 피곤이 싹 날아가는 것 같아요~ +_+

    + 그나저나 정말 우윳빛깔 티파니!

  2. bebe 2010.03.10 06:13 신고

    아 정말 다시 꼬꼬 관광 그 프로를 다시 보는듯한 이 느낌....너무 좋네요..
    저도 파니의 한글체가 너무 귀엽네요....ㅋㅋ

    울 파니는 영어 글씨도 이쁘고...한글도 귀엽고...헐헐
    역시 문선수가 우리 파니의 모습을 정확히 표현했네요..
    우유빛 피부가 눈 부신 티파니...캬...정말 손 잡은 거 보니 손 크기가...@@
    피부 색깔도 참 대조되는군요..ㅋ

    오랜만에 이 프로 포스팅을 보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3. 파니만바라기 2010.03.11 00:21 신고

    파니체로 쓰인 저 편지글...저 때 부터 '함께'는 '함게'인거죠..
    파니 덕분에(?) 나날이 늘어가는 나의 국어 맞춤법 ㅠㅠ

    꼬꼬관광은 아쉽게도(?) 두번의 여행만으로 끝났지만....라지만, 도대체 몇주를 '방'한거냐?..
    그래도 나름 그 안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네요~~^^

  4. Favicon of http://wanna801.tistory.com/ Wanna 2010.03.15 08:55 신고

    음...음...조오기 문선수...파니와 포.포.포..옹옹옹오오와ㅏㅓㅓㅏㅇ러ㅣ어ㅣ라ㅣㅓㅣㅓㅏㅣㅓㅇㄹ히ㅏㅓㅁ'';ㅣ 안돼!!!!!!!!!!!!!!!!!!
    정말이지 절규아닌 절규를 했던 그런 장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요 그래요 내여자의 비지니스 웅.넴...이해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연애프로에 처음 나온 파니가 참 낯설었지만 그래도 풋풋함이 보여서 참 좋았아요...가끔 열폭아닌 열폭을 해대었던것만 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