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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날짜가 바뀐 것 같아요!
의상과, 전체 악세사리와, 머리스타일이 죄다 바뀌었어요!
파니는 막내다운 상큼+발랄 컨셉을 유지하고 있네요 :)
예쁜 파랑체크 원피스에 땡땡이 홀터넥>_< 머리도 곱게 따고
팔목엔 파니의 자랑 파니의 상징 파니의 보석 티파니팔찌까지 :)
삼손에게 머리카락이 있다면, 티파니에겐 티파니팔찌가 힘을 주는 존재!ㅋㅋㅋ
(협찬 이렁거 아니고 파니가 실제로 사서 차고다니능검미다아~....점점 파니어투로 바뀌고있는 스펀지..-_-;;앙대앙대!)



길오빠가 으게게게~ 하고 웃자, 파니가 잘때도 길오빠의 웃음소리가 들렸다며..=_=;;
방이 바로 옆방이었나보죠?..우리 파니 자는데 인권 좀...ㅠㅠ 

아무튼, 다른 언니오빠들의 선택순간에 차마 눈과 귀를 열어둘 수 없었던 소녀는 귀를 틀어막고 눈도 질끈 감고;;
하지만 오빠들을 올려다보는 눈망울만은 땡글땡글 초롱초롱하군요ㅠㅠ


옵하들 암쏘쏘리벗알러뷰 그르지마열~ 전 이미 찜한 옵하가 있땀미다ㅠㅠ


응? 그런데, 파니가 길오빠의 선택의 시간에,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데...
파니야...너...혹시...
기..길오빠랑 데이트를?...ㅠㅠㅠ 


눈치없는 파니는(ㅠㅠ) 하필이면 딱 그순간에 치마 주름 정리한다고 일어났다 앉은거였네요ㅋㅋ
민망해하는 막내>_< 차라리 거기에서 낄낄 웃기라도 했으면 농담친다고 칭찬이라도 들었을 것을ㅋㅋ
정말 챙피하다는 뉘앙스의 웃음을 지으니깐...ㅠㅠ



민우오빠에게 무려 2명의 여자! 에이미와 인영언니가 낼름 내려버리자!
버스안에서 그 셋을 지켜보고있던 신과장님이 "이 상황에 대해 뭐라 설명할 말이 없다" 라고 말하자
파니가, 나름 센스라고 "드라마느응~모르능검미다아아아~" 라고..ㅋㅋ
나름 심도있는 개그를 쳤는데 말하자마자 본인이 먼저 웃어버리고ㅠㅠㅠ
당황한 신과장과 탁부장은;;;;;

이런...다..당황스런 분위기에서도 왜 저는!!!

히히히^=^ㅋ 하고 웃는 파니가 너무나도 귀여운걸까요?ㅋㅋ
아우 정말..저..머리스타일은 바뀌어도 데뷔초부터 절대불변의...누누슴ㅠㅠ




*
자..여기까진 아주 잘 놀았어요.
그리고 듣이어!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파니의 남자(들) 팀, 문선수의 차례가 왔어요...
공교롭게도....버스에는 파니와, 팀과, 성민뿐....


두 남자...아니 워터파크에서 그냥 잘 놀았다고 생각했던 두 오빠를 사이에 두고
파니는 이제 결정의 순간!!!!

...을 놓고 긴장 801%......
긴장한 얼굴 헛나오는 웃음 괴로운 심정..

잘생기고 훤칠하고 몸짱에다 파니만 바라봐주던 수영장의 추억 성민오빠..
훈남이고 노래잘하고 파니를 위한 이벤트를 열어주었던 매너남 팀오빠..

으악! 이건 저도 선택 못하겠는걸요...ㅠㅠㅠㅠ

하지만..파니도...한명을 선택합니다....
그건 바로..


과연 파니가 선택한 '오빠'는 누규?





자..이렇게..
파니의 두번째 데이트 상대도 정해졌네요...:)




*
이번에 갈 곳은, 환상적인 섬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커플이벤트!



섬으로 가는 유람선에서..
파니는 딴오빠들은 어디가고...존경하는 엠스딸 선배님과........
하필이면 .....잭슨황춤을 추고있나요;;;;;
민우 선배님은...또 그런 후배가 귀여운지 연신 아빠미소 :)

제발..엠오빠에게 춤 좀 제대로 배워라 파니야ㅠㅠ
언니가 용돈이라도 쥐어줄테니 이제 잭슨황은 잠시 접어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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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황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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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be 2010.03.13 06:41 신고

    스펀지 황님께서 쥐어주시는 용돈으로 파니는 춤을 배우러 갈까요?
    노노노..아마도 쇼핑을 하러 압구정을 어슬렁 거리지 않을까요?
    새로운 신상을 뽑아들고 나름 기뻐하고 있을듯요...ㅋㅋㅋ
    파니는 아마 영원한 잭슨황이라고 생각할 듯요..

    그런데 다시 보니 팀 왜 저렇게 세게 남의 어깨를 잡고 있나요..=.=
    이제보니 참 거슬리네요..ㅋㅋㅋㅋ

    아 그래도 두 오빠들 사이에서 나름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던듯요.
    물론 보던 저희들은 열폭을 했지만...
    역쉬 이벤트에 약한 여자 파니...
    매너를 따지는 아메뤼칸 걸 파니의 선택이었군요.

  2. 파니만바라기 2010.03.14 02:17 신고

    하나도! 즐겁지 않네요!! 파니 너 그리 쉬운 여자였니? 그깟 이벤트 따위에!!
    나쁜남자 좋아한다며? 팀군은 그런 스따일 아냐!!

    글고 팀씨는 티파니 어깨에 올린 그 손!! 치우라!!
    하지만, 벌써 2년전 얘기네요..시간이 벌써 이렇게...ㅠㅠ

    파니의 저 귀여운 똘망똘망 눈망울 어쩌나요? 묭묭이 우쭈쭈~~

  3. Favicon of http://wanna801.tistory.com/ Wanna 2010.03.15 08:13 신고

    팀씨 팀씨 팀씨...평소에 참 조아라했는데 이 방송후 저의 질투의 대상으로 돌변.
    정말 어찌그래 어쩜그래 어떻게 그래...ㅠㅠ
    파니의 환한 미소 넋놓고 보면서 팀씨 완전 부러웠네요.
    (그 어깨에 손 치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2222222222222222)

    그렇죠 드라마능 모르능검미다아~
    정시아씨 결혼식에서 팀씨와 듀엣을 부를 줄 누가 알았겠냐능.
    누구 정시아씨 결혼식 촬영 영상 좀...ㅠㅠ

    황님의 계속되는 리뷰 아~ 완전 궁금해요 궁금해~
    [다 아는 내용도 황님의 센스 포스팅에 새록 새록 새로운 1ㅅ]

  4. 겸디 2010.03.16 22:38 신고

    와 꼬꼬관광을 아직보지못했는데 파니 정말 이쁘네요 저미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