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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Stephi!

category 팀.티파니::(순간)/느낌적느낌 2011.08.01 01:33

Dear, Stephi!

어느날부터인가 조그만 일을 꾸미고(?) 있었어요.
2011년 8월 1일이 81일 남은 시점부터,
(801일은..그땐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으니깐요 ㅋ_ㅋ)

매일(물론 가끔은 조금 밀리기도 했지만ㅋ)
한 아이를 생각하며 글을 썼답니다.
조그마한 일상의 사진과 함께.
(사진은 모두 제가 직접 찍은 것이에요!)

점심 먹고 무심코 하늘을 바라보다가,
작은 아령을 샀을 때,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악세사리 가게에서 핑크색 귀걸이를 집어들다가,

길가의 꽃을 쳐다보다가,
전시회에서 분홍색 전시품을 보다가.....


아이를 생각하면, 정말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내 생활의 모든 것에서 조금씩, 아이가 뭍어나옵니다.
글 중에도 썼지만, 그냥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일.

여기, 지난 81일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두 다 같이, 카운트다운을 세어요.

드디어 그 날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그 날이.


- 스펀지황 -







[D-81] 핑크는 활기찬 색이래. 사랑받고 싶은 색이고, 여린 감성의 대표적인 색깔이기도 해. 핑크, smile 하트, 마음. 너를 말해주는 단어들이 모여 하나를 이루는 어떤것.
http://twitpic.com/4wafaj

[D-80] 하얀 햇살을 닮은 그대에게, 핑크를 머금은 수줍은 봄 한다발을 선사한다. 나는 너에게 지지않는 꽃이 되련다 by<반지>
http://twitpic.com/4womt1


[D-79] "저도 사람이잖아요"라고 말하던 너를 기억한다. 가끔은 너의 웃는 얼굴 뒤에 가리워진, 버거운 삶의 표정도 어루만져 줄 수 있었으면, 이란 생각도 해본다.
http://twitpic.com/4x37af


[D-78] 서로의 관계가 이어지고 또 이어지면 더 아름다운 빛을 낼 수 있는 큰 힘이 있어. 그래서 더 싱그럽고 영롱한 시절을 보내는 중인 너에게. 빛나는 '써니'라는 목걸이.
http://twitpic.com/4xjsb8


[D-77] 누군가에게 이렇게 오래전부터 기억이 되는 존재가 된다는거, 어쩌면 자신의 존재 자체가 다른이에게 일종의 기쁨이 될 수 있다는거, 왠지 신나지않아?
http://twitpic.com/4y2a8h


[D-76] 나는 알고 있지. 바삭한 와플을 조금씩 베어물다보면, 곧 입술 끝에 닿는 짜릿한 딸기 아이스크림의 맛을 느낄 수 있을거라는걸. 너는 숨겨진 아이스크림과 같은.
http://twitpic.com/4yv2qu

[D-75] 때론 문득문득, 생각이 나지. 너와 나의 거리는 이렇게나 멀다고. 그리고 나는 너를 전부 알지 못한다고. 하지만 그래서, 조금 더 알고 싶어서, 놓지 못하는 끈.
http://twitpic.com/4zatad


[D-74] 그 달달함이 좋아 누구나 사랑하는 사탕, 녹아 사라지는 것이 두렵기도 한.네가 보이지 않는 세상은 어떤 맛일까. 그런 생각이 싫을만큼 이젠 내게 그래 이 세상이.
http://twitpic.com/4zawmi

[D-73] 이 햇빛이 어딘가 닿는 곳에, 네가 있겠지. 네가 있는 곳에도 나와 같은 햇살속에서 숨을 쉬겠지. 인간은 광합성을 못하지만 너를 향한 마음은 매일 광합성을 한다
http://twitpic.com/4zp3f1


[D-72] 별것도 아닌 것들. 그런데 네 손에 들어가면 별게 되는 것들. 하나씩 모으면서, 그렇게 기뻤더랬다.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고르는 그 순간의 소소한 만족.
http://twitpic.com/503vtb


[D-71]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미처 깨닿지못한 봄이, 너무나도 그득하게 내려와 있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도 분명, 너는 존재하고, 살아있다. 너는 나에게, 그런 봄이다.
http://twitpic.com/50lz7r


[D-70] 표현을 다 못했을 뿐이지 작은마음 큰마음이란건 없는것 같아.나는 그저,꾸준한 마음.을 보여주고 싶을뿐이지. 매일 같은 숨을 쉬듯 같은 사람을 생각하는 꾸준한 일.
http://twitpic.com/51iipe


[D-69] 만약 내게 사랑스러운 분홍빛 머리를 주신다면, 매일 밤 분홍 머리를 베고 누워 달콤한 솜사탕같은 당신의 꿈을 꾸겠어요.머리가 절대 빠지지않도록,강력한 샴푸도 물론.
http://twitpic.com/51jg95


[D-68] 종을 울리면, 사랑이 이루어진대. 작은 하트안에 너의 이름을 쓰고, 그 옆은....바람에게 부탁해. 진심을 담은 공기가 닿으면, 쓰여질테지.누구이든, 언제든.
http://twitpic.com/51ykah


[D-67] 세상엔 여러가지의 사람이 존재하고, 여러가지의 마음도 존재한다. 나는 널 원해. 티없이 맑은 하얀 젊음과, 분홍빛 여린 마음과, 보랏빛 깊은 진지함을 가진 너를.
http://twitpic.com/52e1ny


[D-66] 드림카를 타고, 캘리포니아 해변을 달리는 꿈을 꾸다. 이가 시릴것같은 레모네이드를 기름대신 주유하고,오픈카에서 가슴벅차 터져버릴 바람을 맞는 나와, 그리고 너.
http://twitpic.com/52swx5


[D-65] 내 안에 담긴 모든 것들을 이렇게 활짝 열고 너를 기다린다.빛나는 햇살이, 눈부시게 밝은 핑크가,너무 맑아 손도 닿지 못할 하늘에게 내 맘을 다, 밀어서 잠금해제.
http://twitpic.com/537qm2


[D-64]
어린이대공원에 가면 '거꾸로놀이터'라는 공간이 있어.고정관념을 없애자는 시도인데, 사람들이 너에대한 잘못된 인식도 거꾸로, 변했으면 정말 좋겠어.
http://twitpic.com/545i83


[D-63]
빛나는 햇빛을 내 손에 가두고 온순하게 만들어서, 네가 잘 익은 햇빛을 필요로 하는 날 선물해줄께. 근데 하느님이 그렇게 되도록 놔둘지는 잘 모르겠어(웃음)
http://twitpic.com/54mg14

[D-62] 강아지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 왠지 이 아이를 안으면, 묭!묭! 하고 울 것만 같아. 그러면 목을 싹싹 긁어주고, 눈꼬리는 잔뜩 쳐져서 꺄르릉~하고 눈웃음을 짓겠지
http://twitpic.com/54neql


[D-61] 실수를 했단 말을 듣고, 가장 처음으로 떠올렸던 생각은 '얼마나 많이,더 멀리,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그렇게 긴장을 한걸까'. 더 빛나라.충분히,너는 빛나야돼.
http://twitpic.com/553a83


[D-60]
1등 축하해. 같이 울고 같이 즐거워한 시간들. 이제는 우리 아닌 다른 새로운 '우리'들을 만날 시간이야. 봐, 우리가 이만큼이나 너를 자랑스러워 하고 있어.
http://twitpic.com/55w5zf


[D-59] 이 여권커버를 만들었을 때, 네가 얼마나 뻗어나갈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지만, 이젠 인투더뉴월드. 여권에 찍힌 도장만큼이나 훨훨 날아.
http://twitpic.com/56cyc5


[D-58] 백일된 아가의 작은 발처럼, 매일 아가의 커가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하는 아기엄마처럼, 아직도 새로운 무궁무진한 경험을 앞두고 있는 너를 보며 매일같이 놀란다.

http://twitpic.com/56v98m


[D-57] 안녕?난 핑크별에서 온 팀티야. 지금 지구에서 나랑 같은 별에서 온 우리 핑크인을 만나러 두근세근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 너는 분명, 나를 알아봐줄거라고 믿어.

http://twitpic.com/57fp7h


[D-56] 미안해. 우리가 너무 행복해서 너를 질투하고 싶었나봐 이 세상이. 너랑 너랑 알콩달콩 꾸며가는 인생이 부러웠나봐. 부족한건 서로 채워가보자. 좀더 즐거워보자.

http://twitpic.com/57frn6


[D-55] 보이니, 내안이 점점 가득차고 있는 이 광경을!! 보이니, 얼마나 열심히 얼마나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보이니, 언제나 한결같은 너의 열정을 응원하고 있다는걸
 http://twitpic.com/589ol8


[D-54] 무심코 본 플레이어에 핑크색이 있었다는 이유로 듣게된 노래. 핑크와 전혀 관련있는 곡도 스타일도 아니지만; 그냥 뭔가에 이끌려 듣게된; 너도 그렇게 이끌렸지 아마.

http://yfrog.com/h3hot7j


[D-53] 분홍돌고래를 타고 달려봐♪ 넌 내옆자리에 앉아 그저 내 이끌림 속에 모두 던져 가슴 벅차 터져버려도 바람결에 미역 날려와도 지금 이 순간 이 바다는 너의 것.

http://yfrog.com/ca4j4zj


[D-52] 무채색이던 옷장을 점점 잠식해가고 있는 Pin-K 바이러스. 아들처럼 크고 싶었던 나에게.. 네가 딸바이러스를 침투시킨거야...으앙 이런 뽀송뽀송한 색깔 낯설다XD

http://yfrog.com/h4xmw7j


[D-51] 화나거나 짜증나는 일이 생길 때마다 지친 정신으로 돌아와서 여길 바라보면, 왠지 기분이 풀리는 희한한 공간.

http://t.co/RapDOqX


[D-50] 분홍색을 찾아다니다보니, 평소엔 그냥 지나쳐다니면서 제대로 보지도 않았을법한 길가의 꽃한송이도 그냥 넘기지 못하게 되었다. 너땜에 나 내셔널지오그래픽 기자될 것 같아(웃음)

http://t.co/6A1ew8b


[D-49] 내생애 가장 멀리 핑크를 찾아 떠났던 여정, 그 길의 끝에 만난 아주 작은 한조각. 이제 그보다 조금 더 멀리, 핑크를 찾아 떠난다. 그 길의 끝에도, 같은 핑크가 있길.

http://t.co/teEtzuG


[D-48] 클럽앤써에서의 그날 밤의 일이 다 담겨 있는 칵테일 한잔. 블랙의 시크한 드레스. 짙은 눈화장. 컵 깨먹은 초보 바텐더가 넘겨주는(웃음) 칵테일의 탈을 쓴 과일주스.

http://t.co/g0hwAel


[D-47] 파리에서 일 열심히 하고 돌아온 보답(?)으로 특제기프트 [핑크옷을 입은 보아언니]를 네게 선물해 :) 잘했어.멋졌어.자랑스러웠어.그리고 사실은, 돌아와서 완전 기뻐.

http://t.co/Yg5GY5i


[D-46] 너는 모른다. 네가 얼마나 유명한지, 네가 얼마나 사랑받는지, 네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네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리고 너를 내가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http://t.co/PxvAOm3


[D-45] 아령을 샀어. 적어도, 하루에 1kg정도는 너를 생각하는 만큼.을 의미하려고 핑크색 아령을 샀어.운동을 하면서 생각하겠지. 내가 흘린 땀만큼, 나는 너를 생각하고 있어,지금.

http://t.co/WEK0nzL


[D-44] 예전엔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나하나 며칠밤 몇달밤을 새가며 종이를 접었어. 유리병에 가득 차가는 마음들을 보며 내 마음도 차올랐지. 봐. 내가 만든 마음도 벌써 반이나 찼어.

http://t.co/ufbOJpX


[D-43] 길가의 꽃들이 내게 말을 건네왔어.우리가 바람을 타고 흘러가면,여름이 올거야.여름의 한가운데에,여름의 아이가 서 있을거야.그 아이에게 전해줘."지금이 바로 너의 시간"이라고.

http://t.co/WWMNmxc


[D-42] 물망초의 꽃말이,나를 잊지마세요,래.적어도 내가 너를 알 동안엔,너도 우리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노래가사처럼, 우리의 모습이 조금 달라도..영원히 너와 꿈꾸고싶다, 내일을.

http://t.co/6MEKKYH


[D-41] 네가 좋아하는 초코,네가 좋아하는 커피맛 크림,네가 좋아하는 핑크색,네가 좋아하는 달콤한 것들. 너를 생각하는 순간, 너와 함께하는 순간, 너의 행복한 얼굴을 상상하는 순간.

http://t.co/r3sQYrG


[D-40]나는 핑크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솜사탕위를 걷는듯 몰캉몰캉 구름을 건너, 핑크빛 하늘아래 한가로이 피치에이드를 마셔야지.내 눈에 비친 너에게는 영롱한 핑크레이디 한잔을.

http://t.co/4UAqgfH


[D-39] 사실은, "생일 축하해!!^^" 이 한마디면 되는건데, 왜이렇게 먼 길을 돌아서 너에게 가고있는걸까? 나에겐 매일매일이 네 생일 전날. http://yfrog.com/kiq9gij


[D-38] 말랑말랑몰캉몰캉오물조물 너에 대해 이야기하고, 웃고 떠들고, 관심가지고, 샅샅히 조사하고, 상상하고, 나쁜 소리에 발끈하고, 모두가 같은 마음을 나누는 또다른 작은 세계.

http://t.co/aW1R9XY


[D-37] 몇가지의 뜨끈한 안주를 앞에 두고,따뜻한 작은 조명을 앞에 두고,마음에 맞는 이와 서로의 시간을 나누는 그런 자리.이 작은 술잔 속에 네 얼굴이 비친다면,이라는 작은 주문.

http://t.co/3TydPkn


[D-36] 핑크핑크 딸기 퐁듀,잘익은 딸기를 포옥~하고 넣어서 곰도리모양 주먹밥과 함께 우물우물 먹는 평화로운 소풍.나른한 오후,스피커에서 퐁퐁 나오는 음악,너와 함께 하는 추억놀이.

http://t.co/43DRghT


[D-35]
힘든 일이 있으면,누군가와 갈등을 겪고 있으면,다 내려놔. 갖고있지말고 혼자 끙끙 앓지말고 꼭, 다 비우고 새로 시작해. 대신에 왜 버렸는지 기억해. 다시 똑같이 아프지않게

http://t.co/urPve33


[D-34]
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라는 유행가가 있었어.쓰다가 틀리면 빨리 지우라고.난 너에게 쓰는 말은, 꼭 볼펜으로 쓸거야.처음부터 신중하게 진심을 담아서,틀리지않게 쓰면 되잖아.

http://t.co/0P2zM5p


[D-33]
떠나요 둘이서-핑크색 캐리어를 끌고서-다이아몬드바 핑크색 하늘 그 별아래..너는 멀리있지만,곧 같은 하늘아래 함께 할 너와 나.나는 벌써 긴장되기 시작했어.처음 떠났을때처럼.

http://t.co/xVpw1Og


[D-32]
L과 A,두 알파벳이 아련하게 가슴에 박혀있는 네게/오디션,캐스팅,무대,8년전부터 시작된 작은 희망이/이제는 다른이에게 희망의 불꽃이 된다/너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작은 성냥

http://t.co/sNVOYZo


[D-31]
내 닉네임은 네가 신은 양말을 보고 말하던 것에서 빗대어졌어.너의 가장 힘든 부분까지도 지켜주고싶다는 의미?가장 힘들고 아프지만,가장 신나고 유쾌하고 행복하게 움직이는 부분.

http://t.co/2aYsMtO


[D-30] 나는 아마도, 네가 밝게 웃는 그 시간만큼 행복해질 것 같고, 그만큼 즐거워질 거고,나도 따라 웃게될 것 같아.웃음은 전염병이랬지.네 미소는 바람을 타고 전세계로 흐를거야.

http://t.co/9FBWojx

http://t.co/egfSSyJ

http://t.co/YfUweLm


[D-27]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수없이 말해도, 너를 만질 수도 없고 가까이 갈 수도 없는, 너는 내겐 나쁜 사람. 어쩌면 그래서 상처주고싶지 않고 더 두고두고 보고픈 그런 사람.

http://t.co/dwR0tvV


[D-26]
수없이 많은 반짝이는 보석 속에 꼭꼭 숨어있어도,빛나는 별들 사이에 숨어서 똑같이 빛을 내고 있어도,지쳐서 빛이 희미해지는 일이 있다해도, 나는 너를 찾을 수 있어.

http://t.co/Sucp2r1


[D-25] 핑크빛이 도는 물김치가 있어.술안주로 나온 것을 보고도 이제 무조건 너를 떠올려.아삭아삭한 요녀석을 씹으며, 아삭아삭 상큼함이 배어나오는 너를 상상한다.오늘도 너는 밝게 빛났고,오늘도 이녀석은..맛있다.

http://t.co/pGjipAv


[D-24] 내가 가지 못한 날, 네가 많이 아프다 했던 소식에 발만 동동 굴렀던 날, 그날의 모습은 너무 맘이 아파서 아직도 잘 못돌려봐.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길, 성장해가길.

http://t.co/cYD6Of1


[D-23] 언젠가 강아지를 선물로 받는다면,이름을 컵케잌으로 지을거라던 너의 흥분된 얼굴이 생각나.좋아하는 것을,사랑하는 것에 붙여주고 싶었던 그 마음.케잌아 이리온..하고 부르는 너.

http://t.co/vFkksIo


[D-22] 아마 넌 하루종일 같은 버스를 타겠지. 딸기빙수를 연료로 넣고 핑크색 연기를 퐁퐁 내며 달리는 너만의 드림카. 한가로이 버스를 타고 핑크색 여름이 가득한 공원으로 달리는거야.

http://t.co/4Bwtfma


[D-21] 분홍색은 사랑과 순수한 감정,기쁨,행복,낭만을 상징하고 있대.어른이 되면 너무나도 많은 것을 알아야 돼.순수하지 못하고 힘든 상황도 있겠지만 언제나 기억해 그리고 이겨나가자.

http://t.co/ToDOtX0


[D-20]
아저씨 아저씨,달려주세요.저기 멀리 우리 가족이 숨쉬는 곳으로,일년내내 따뜻한 햇빛이 비추는 그 곳으로, 내 꿈이 아직 남아있는 그 곳으로, 모두가 함께했던 그 시간으로.

http://t.co/dAZG4xV


[D-19]
좋아하지도 않는 크리스피 크림을 몇개씩이나 먹었어. 네가 좋아하는 것, 네가 기뻐하는 것을 같이 느끼고 싶은 것.하지만 너는 결국 내손에 쥐어지지 않는 행운권 같은 사람.

http://t.co/ebONizQ


[D-18]
너도 한번쯤은 엘이 되고 싶었겠지.그 무대에 서고 싶었겠지. 핑크빛이 도는 무대가 부러웠겠지.하지만 나는 너를 그 어떤 무대에서 그 어떤 색으로 봐도 즐겁고 설레고 기다려져.

http://t.co/3nwDr95


[D-17]
보석보다 빛나는, 버섯보다 빈나는. 하지만 보석보다 버섯보다 더 소중하고 작지만 알찬 너.서툰 발음 속에서도 꿋꿋히 네가 하고 싶은 것을 이룬 너에게<장하다 상>을 수여해.

http://t.co/yGFBsWq


[D-16] 이걸보니 지금 내상태와 똑같더라. 너에게 관련된 것만 보면 내마음이 이렇게 쭉쭉 늘어나서 모든걸 다 이해하고 다 감싸안는걸! 봐! 마치 마법에 걸린듯한.

http://yfrog.com/kfmrvokj


[D-15]
낯선 곳에서 이제 막 발을 떼기 시작한지 한시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나는 벌써부터 색깔찾기를 시작하고, 그리고 너를 떠올린다. 무섭다. 너를 생각하지않는 시간이 없다.

http://t.co/OS0MKOp


[D-14]
음식점도 아닌 것이, 멀리서부터 나를 부른다. 여기에 있어. 여기로 와. 네가 좋아하는 것을,네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찾아가는 여행. 지갑은 가볍지만, 그만큼 발걸음도 가벼워.

http://t.co/TCyR4sP


[D-13]
낯선 곳에서 발견한, 하지만 어쩐지, 굉장히 익숙한 그집앞...이라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추억을 뒤돌아보니 도쿄의 이 가게에서, 2년전에 너의 선물을 샀더랬지.또 이런 추억이.

http://t.co/zngWy26


[D-12]
바쁘게 움직이고, 바쁘게 귀국하고 하느라고, 제대로 놀러다닐 일도 없었을 너를 위해서, 작은 여행을 준비했어. 어리둥절한 너는 이내 고맙다 말해.어때? 나랑 함께하는 여행이?

http://t.co/UfLB1OB


[D-11] 대니보이부터 컴플릿까지 보면서, 나도 태연이처럼, 언젠가부터 조금씩 울고 있었다. 네가 얼마나 강인한 아이였는지, 하지만 얼마나 여린 아이였는지. 조명이 꺼지기 전, 너의 입에 살짝 스친 미소.잊을 수 없다.


[D-10] 무엇인가를 시작하기 직전의 그 설레임과 떨림의 순간들, 그리고 그 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위안과 모두가 행복해질 시간을 기다리는 꿈.너희가 이루어준 소원.

http://yfrog.com/khnsjizj

[D-9] 나는 빛 속에 서있는 너를 본다.나는 빛속에서 눈을 감고, 노래를 부르고, 숨을 쉬는 너를 본다.나는 네가 웃는걸 보고,기분좋은걸 보고, 눈물 흘리는 것을 본다.나는 네가 자신있어하는 모습을 본다.나는 지금, 가장 행복한 순간의 너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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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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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죠리퐁 2011.06.23 22:42 신고

    와 ~~오랜만에 새글이 올라왔네여 ~
    글 정말 감동적이에요 파니가보면 폭풍감동할듯!! 파니는 자기가 이렇게 사랑받는걸 알까요 ㅜㅜ
    이 곳 글은 항상 파니에 대한애정과 정성이 가득해서 보는 제가 다 훈훈해지고 그래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2. 파니만바라기 2011.06.24 22:56 신고

    황님 정말 정성이 대단하세요...
    하루하루 소중한 정성이 쌓이고, 파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해지는만큼 황님도 더 행복하시길 빌어요..^^

    글을 읽던 중 '꾸준한 마음'이런 글귀가 제 마음에 꽂히네요..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3. 린나이파크 2011.07.28 02:32 신고

    이 정성어린 포스팅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ㅠ_ㅠ
    파니를 향한 황님의 사랑의 씨앗이 하루하루 싹을 틔워 나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글이에요. ^^
    이 글이 얼른 꽃을 피워, 파니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매번 이야기 하는 말이지만, 파니는 이런 팬들이 있어서 정말 행복할거에요. ^^

  4. 수정콩 2011.08.01 16:50 신고

    와우~~ 축하의 글이... 하루하루 정성어린 글을.... 공유해줘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