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꼭 전달해주세여^^ 저 너무 잘 보고 있다구^^



우연한 기회에 두번(!)이나 싸인회 당첨이 되어서(전 정말 전생에 나라...는 못되고 '읍'정도는 구했나봐요ㅠㅠ)
제이에스티나 팬싸인회다녀왔습니다 :) 아쉽게도 다른분들처럼 정면샷이라거나 그런 좋은 직찍은 못건졌지만
대기하면서 옆라인만 살짝 찍어봤어요. 아직 싸인회 시작하기 전 기자 포토타임때 일렬로 선 모습이에요.
까맣고 반짝거리는 눈(!) 그리고 활처럼 말려올라간 속눈썹이 너무 예뻐서 한장 올려봅니다ㅠㅠ

싸인받을 이름옆에 단순히 써놓았을 뿐인데....
팀티파니 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바로 너무 잘 보고있다고(!!!!!)
너무나도 또박또박 귀욤귀욤한 목소리로 말해주는 녀석이 어찌나 고맙던지..
그 앞에서 제가 더 흥분했네요ㅠㅠ 무려 두번이나 반복해서 말해줬어요ㅋㅋ
뭔가 마치...아이가 엄마한테 "엄마 나 오늘 착한일 했어! 착한 일 했다고!!" 라고 무한반복으로 외치는 것 처럼ㅋㅋ

소녀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 대상가수라서 고마워 카드,
파니에게는 팀티파니 3주년 생일카드, 감기조심해ㅠ 카드, 그리고 몇가지의 아기자기한 선물들..
뭐 이리 줄게 많던지...ㅎㅎ
편지지 한가득 소원들이 너와, 너희를 얼마나 자랑스러워하고 고마워하는지 아느냐고....
진심을 담아, 우리 소원들의 마음을 잘 전달했답니다^~^  

해외공연도 자주 가고 하는데 지루한 시간동안
신문ㆍ소설ㆍ영화ㆍ음악감상ㆍ잠...을 제치고(!!!....라기엔 후보가 너무 강하다-_-)
팀티가 파니의 빈시간을 적절하게 채워줄 간식거리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만...^-^
뭔가..영어로 포스팅해주지 못해서 미안해..ㅠㅠㅠ같은 느낌이네요.
(설마 혹시...가끔 구글번역기로 들어오는 게 너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실 팀티파니는 파니가 읽는 곳이 아니라,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파니의 예쁘고 멋진 모습을
널리 조금이라도 알리고 싶어서 만들었고,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 곳이었어서 왠지 더 뿌듯하네요!! 
나 왠지 담임선생님한테 받아쓰기 잘했다고 칭찬받은 반장 같아요..ㅋㅋㅋ 이런 느낌이 뙇!...ㅋㅋㅋ

그저 아이에게 성의있는 글, 힘들고 지쳤을 때 들어와서 위안얻고 갈 수 있는 곳...
그리고 수많은 자료들의 역사 속에서 깨알같이 스쳐간 내용들이 어느날 갑자기 뙇! 하고 떠오를때
뒤돌아볼 수 있는 [시간의 창고]같은 그런 곳이 되길 바래요ㅎㅎ





음음..그리고 이건 그냥 잡담인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블로그 이미지
스펀지황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파파 2011.12.07 23:52 신고

    오 팬싸인회 잘 다녀오셨군요 파니가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네요. 바쁜 와중에 틈틈이 팬들 소리에 귀기울이려는 모습 참 이뻐요. 파니에게도 팬들에게도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파니를 알리고 파니의 사랑을 전하는 함께 나누는 좋은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파니 보고싶네요. 보고있나 티파니? ^^

  2. 수정콩 2011.12.08 00:09 신고

    팬의 입장에서는 팬싸인회라는 것은 정말 큰 선물입니다. 어떻게 보면 짧지만 강렬한 소통의 창구니까요... 울 아이들 입장에서도 자기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소원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일 겁니다. 보이지 않는 실체~와의 만남~~ '아~ 내가 과연 가열차게 지지받고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 울 아티스트에게도 팀티는 소중한 공간이겠지요... 울 아티스트에 목마른 자들(ㅋㅋㅋ) 뿐만 아니라 울 아티스트도 팀티를 보면서, 치열하게 생활하는 가운데 한번쯤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가운데서 더욱 발전하는 울 아티스트... 생각만 해도 짜릿짜릿합니다... ^^

  3. 메텔 2011.12.08 00:50 신고

    파니가 인증해줬군요.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으셨겠어요. 뭔가 미소짓게 되는 글이네요 ^^

  4. bebe 2011.12.08 03:28 신고

    파니가 여기에 들어와서 보는군요...
    흠 그렇다면 이제 포스팅에 댓글도 다들 열심히 열심히 달아야겠어요.
    우리 파니가 잘 보고 있을테니까요...ㅋ
    우리 파니가 여기에서 많은 힘을 얻어 갔으면 좋겠어요.
    축하합니다. 울 파니가 또 이렇게 예쁨 받을 행동을 했군요..ㅋ
    잘 보고 갑니다..

  5. 티파니누나굿 2011.12.16 21:49 신고

    언제나 '잘' 보고 갈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아요. 워낙에 다들 정성을 들여 포스팅을 하시다 보니.. ^^;
    아무튼 보고 계신가요 티파니누님!! +ㅁ+ 나이스투미츄~

  6. Favicon of http://www.teamtiffany.net ELDO(엘도) 2011.12.21 02:02 신고

    티파니 그리고 팀티파니 고마워요 :)

  7. 김한규 2012.10.09 23:48 신고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