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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짜에 맞춰 올리려고 했는데...ㅠㅠ
올리기전까지 날짜를 막연하게 생각만 했었는데, 살짝 늦었네요>ㅅ<
이게 다 팬싸 때문이다.........(응?)ㅋㅋ








길거리를 걷다가 무심코 귓가에 흘러들어오는 머라이어캐리 여사님(ㅋㅋ)의 캐롤을 듣고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 아...그게 마침 이맘때였는데.....하고..^ㅅ^

4년전이에요 그러고보니까. 무려 4년전의 황베이비 ^_< 웃흥
저는 이 방송을 그때 마침 생방송으로 듣고 있었는데,
데뷔한지도 꽤(?) 됐고, 막 소소가백 시작한 때였던 때라 파니의 깨방정이 막 발동 단단히 걸린 상태였어요ㅋㅋㅋ
19살이면 한국에선 고3이나 되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1)9살의 감성을 충만하게(웃음) 보여주고 있던...

이 영상의 제목은 [새벽 한시에 깨방정 부리고 있는 어린이] 입니다ㅎㅎ

심심타파 <따끈따끈지지자>코너에서 사연대결을 해서 지면 라이브를 해야하는 벌칙(?)이 있었는데
승부욕은 누구보다도 강하지만 노래하는 게 있으면 노래는 노래대로 하고 싶어하고ㅋㅋㅋ 
그런 아리송한 분위기였지만 여튼 파니는 마치 자기가 노래를 원래 하려고 했던 것처럼......(웃음)

그나저나, 깨방정은 있는대로 다 부리고 있는데 성량은 쩌렁쩌렁 발음은 말랑말랑 움직임은 발랄발랄ㅋㅋ
(그와중에 자체수동음향조절.....마이크 앞뒤로 뗏다붙였다 조절하며 부르기ㅋㅋㅋㅋㅋㅋㅋ)
대낮 1시지, 새벽1시같은 모습은 절대 아니었어요(!)ㅋㅋㅋㅋ
사실 이날은 1시반까지 생방송을 한 뒤 그대로 공항으로 달려가
새벽4시에 중국행 비행기를 타야만 하는 날이었는데....좀 피곤해보이긴해도 노래부를땐 생기가 넘쳐서ㅎㅎ
진짜 스케줄이고 뭐고간에 일단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으면 집중을 해야하는거고......ㅎㅎ

그래서 그런지 이 이후부터는 이 곡을
머라이어캐리버전보다는 티파니버전으로 꼭 듣는 버릇도 생기고ㅋㅋ
요 때는 뭔가 귀신같이 이 곡을 찾아 들어야 아~겨울이구나~할 것만 같고ㅋㅋ
여러분들도 다 똑같으시죠?ㅋㅋㅋㅋ


올 12월엔 이 곡, <첫눈에>, SMTOWN 겨울앨범 <Love melody> 
그리고  SMTOWN 신곡 <Diamond> ................이 네 곡이면...겨울이 후딱!가겠죠?^^




4년이나 흘렀지만,
소녀들이 아직도 우리곁에서 여전히
캐롤을 불러줄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너무 행복할 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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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황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ebe 2011.12.08 03:33 신고

    아 벌써 귀욤귀욤 파니양의 깨방정 캐롤을 들을 시기가 온 건가요?...
    정말 시간이 빠르군요.
    그 어떤 말보다 4년이 흘렀지만 소녀들이 우리 곁에서 여전히 캐롤을 불러줄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는 그 말에 공감이 가요.
    그리고 이번에 겨울앨범 나온다는데 울 소녀들이 신곡을 부르는군요.
    이번 겨울엔 정말 행복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평생 노래해줘...얘들아..그리고 파니야...^^

  2. 수정콩 2011.12.08 09:05 신고

    내가 울 아티스트와 아이들에게 깊게 풍덩할 수 있었던 건, 이 아이들의 다양한 뽠타스틱하고 어메이징한 노래실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메케메케님의 리마스터링앨범으로 만나게 된 아이들의 라이브는 충격 그 자체 였으니까요... 미니앨범이나 정규앨범에 실린 모든 곡들의 완성도가 상당한 수준이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을때, 라이브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었을때의 폭풍 감격, 깨알웃음, 감동... 누군가를 좋아하는데는 그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만...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울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의 발현이 된 것이 아닌가 감히 추측해봅니다... 머라언니의 버전보다... 저는 이녀석 울 아티스트 버전으로 듣고 있습니다. 라디오에서 머라언니 버전이 나왔는데... 제 귀에서는 저도 모르게 울 아티스트 버전으로 자동재생이 되더라구요... ㅋㅋㅋ
    여러분 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울 아티스트~~ 평생 무대에서 노래해주세요~~ ^.~ 꼬기오~~

  3. 티파니누나굿 2011.12.16 21:45 신고

    와우 벌써 이 노래를 들어야 할 시기가 왔군요. ㅎㅎㅎ
    머라이어캐리 버젼도 좋지만 이 버젼이 더 친근감이 들고 그래요 저는..
    제 아이튠즈에도 재생횟수가 굉장히 높은 곡이죠!

    덧붙여 '첫눈에' 이 노래도 정말 좋아합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죠. ㅎㅎ

  4. 수정콩 2011.12.25 12:40 신고

    클스마스 동화에서 울 아티스트가 홀로 라이트 조명을 받으며 이 곡이 나올때 어찌나 감격스럽던지요... 사녹후기에서 이미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똭 하고 보는 순간 온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다 터져버릴것만 같았습니다... 4년전에 라됴에서 불러주었던 이 곡을 이젠 위풍도 당당하게 자신들의 이름을 건 특집프로그램에서 불러주다니 말입니다...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너무 큰 선물을 받아서 감사 또 감사 할 뿐입니다... ^^

    • Favicon of http://www.teamtiffany.net 스펀지황 2011.12.27 12:19 신고

      저는 비록 사녹에 가지 못했지만, 정말로 그때와 지금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많이 놀라고 많이 감동하고 그랬어요.
      이 많다면 많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한 사람의 성장기를 두 귀로 확인하게 되어서
      기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복잡한 심경입니다...핫핫핫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