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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여유로운 마음으로 관람하는 페임입니다! 휴일 잘 쉬고 연습 많이 했나 모르겠어요ㅎㅎ공연 보시는 분들 긴장하세요!곧 시작합미영!!!!


열번째 카르묭에게 파니팅 외쳐봅시다! SONE make some noise!!!!!!!!!


우리 파니 아무래도 엘라스틴CF 하나 찍어야 겠어요. 찰랑찰랑 훼에엑 휘돌아치기 격렬한 헤드뱅잉에도 살아있는 머릿결 엘라스팊 +_+


네일아트로 딴청을 피우는 수업씬에서 여전히 들이대는 조의 손길~ 파닥파닥하는 조의 손길ㅋㅋ 조가 네일아트를 보는 카르멘에게 자기손바닥을 들이대며 하이파이브해달라고ㅋㅋㅋ 하지만 늘 그렇듯 외면당하죠ㅋㅋㅋ


타이런에게 "짱!"을 외쳐줄 타이밍이 살짝 늦었는데 덕분에 그 타이밍을 원래 알고 있는 재관람 관객들과 녀석본인도 같이 웃었어요 ㅎㅎ 노래부르기 전 카르묭이 테이블에 앉아서 휘파람을 살짝 불었는데 그 소리가 들려서 좋았습니다. ^^


환호성이 들려~ 몸까지 뒤로 틀어 젖혀두고서 훼에엑~하고 돌아서는데 환호성이 안 터질 수가 없죠! 페임은 오늘도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 2막에도 팊창력 티배우 연기 기대합미영~!


하트하트하트!!'ㅜㅜ


파니가 사랑스런 하트를 날려주었어요^^


일요일6시 공연과 같은 팊블리헤어스타일로 커튼콜에 나와서 오늘의 리멤버마네임은 손하트작렬!! 앞쪽의 소원들을 향해 아이컨택 작렬~ 앞쪽에 계셨던 직캠er 직찍er분들 꼭 올려주세요ㅠㅠ 축하합미영!


플라멩코씬에서 치마를 멋지게 휘돌리는 스타일이 조금 달라졌어요. 녀석이 참 말랐네요ㅠㅠ 메이블 우리파니랑 같이 씨푸드다이어트좀ㅠㅠㅠ 짜증의 레벨도 적절히 조절하며 표현해내는 티배우 멋있어요.

오늘의 하트묭^ㅁ^ 

8:29 PM - 24 1월 12

카르묭이 천천히 다가가서 고등어를 살며시 적립하는 n-2의 세월은 억겁같아요... 파니야 억겁이 뭔줄 아니.... 근데 정말 키스신을 잘해요ㅠㅠ 장하다 티배우! 눈물은 나지만 잘하는 건 잘하는것!! 인정!!


꼭 전화하라며 헤어지는 안타까운 두 손이 천천히 스스륵 아래로 떨어지는 표현.. 애틋하고 참 좋았습니다. 반짝이는 눈으로 처절한 가성으로 뽑아내는 절규는 언제나처럼 가슴 아프게 전해졌네요. 뜨거웠던 카르멘의 열정이 서서히 사그라든 것 같은.. 느낌..


heart to heart ♥3♥ 

10:36 PM - 24 1월 12


팀티파니 120124 페임 후기폭트(폭풍트윗) by 스펀지황 & 파파 & 티파니웃는걸




Photo by 스펀지황



 



시작부터 혼을 빼놓는 카르묭의 엘라스틴이 압권인 Hard Work을 보며 든 생각은 우리 파니 샴푸 광고 한번 가야겠습미영!
"엘라스틴 광고주님.. 우리 티파니, 전지현님과 더블캐스팅 어떻습미영? +_+???
혹은.. 다른 샴푸 광고주님들 티파니 캐스팅 한번 가시죠??? 엘라스틴 대항마 제대롬다!"



매회마다 설레고 기대되는..
넘치는 젊음의 기운과 흥분한 에너지가 마구 발산되는 There she goes&Fame

난간을 잡거나, 철구조물을 잡는 등 구석구석 무대 시설을 충분히 활용하며 표현이 더 풍부해지고,
노래만 하는게 아니라, 표정만 그런게 아니라, 작은 몸짓과 몸을 트는 각도까지도 지속적으로 다르게 표현하려는 카르묭입니다.
"지나간다~" 옆으로 슉슉 성큼성큼 이동하는 그 모습이 오늘따라 더욱 매력적이었어요.

회를 거듭할 수록 계속 발전하는 티배우의 연기에 흐뭇하게 터져가는 광대의 발산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
"아이고 예쁜 내 쒞끼!!!!!"


눈물 맺힌듯 유난히 눈빛을 반짝이면서, 시선을 어디에도 제대로 두지 못하며 흔들린 채로 등장하는 in LA.
마지막 부분의 가느다랗고 힘겨운 가성이 마치 카르멘의 사그라드는 꺼져가는 생명처럼 느껴졌네요.
오늘도 관객들은 숨죽여 카르멘의 마지막을 지켜봤습니다. (볼때마다 슬퍼요 ㅠㅠ)



그런데 조의 대사처럼... "목선을 타고 내려오는 완벽한 S라인이 항복"이긴 한데..
녀석이 뮤지컬을 하는 동안 계속 살이 빠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애틋하네요.
마지막 공연 잘 끝내고 제대로 "씨푸드 다이어트" 했으면 좋겠습니다.





온 기억과 뇌를 다 쥐어짜내 불러오는 그때그순간 (눈으로 뇌로 직캠을 찍는구나 -_-)

Hard Work은 엘라스팊 하나만으로도 최고.
카르멘 디아즈가 무아지경으로 흔들어대는 엘라스팊은 오늘도 당연히 미치겠고,
쏘 엘라스팊 판타스팊 엘라스팊 판타스팊 엘라스팊 판타스팊 엘라스팊 판타스팊 엘라스팊 판타스팊 엘라스팊 판타스팊 +_+

의자에 착석할 때부터 들이대는 우리의 조베가스, 카르멘은 도도하게 고개 돌리고 외면
의지의 조베가스.. 카르묭의 어깨에 손 올렸다가 팔꿈치로 찍힘 당하고;;
썰렁한 남자를 제대로 꼬집어주고는 도도하게 퇴장하는 듯하다가 관객이 보이지 않을 각도에서는 뛰면서 퇴장
조베가스의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드립에 경악하고 기겁하는 카르묭은 배우들과 함께 다양한 애드립을 구사하며 조를 비난
(조 횽아.. 우리는 그대의 본능을 이해합미영)

급하게 옷을 갈아입고 '연착된 전철'을 탓하며 뛰어서 등장하는 발레묭은, 거친 호흡을 조절하기 위해 "휘유_" 숨을 고르고
발레씬의 막춤1은 안따라할 것 처럼 하더니 이내 안면붕괴 미소를 띠며 따라하고
막춤2는 두 손을 머리 위에서 짝짝 박수치며~

테이블 위에 앉아서 푸드들을 보며 메이블의 대사를 기다리던 중에 살짝 휘파람을 불기도
(어깨동무 청년.. 카르묭의 손등에다 그런 애드립은 하지 말아주게. 내가 단단히 화가 났다네. 다음엔 그러지 말것. "벌레먹은 시신"이 될 지도 몰라요 ^_^ 내가 지켜보고 있다.)

There she goes&Fame ㅠㅠ 열광열광 흥분이 최고조로 달하는 무대 (feat. 들썩들썩 신나는 나의 어깨)
"어떻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지~" 늘 콧등을 부여잡고 감격~
I'm gonna make it to heaven (조명에 반짝이는 싱잉인더레인 목격;;;)
테이블 위 노래하며 이동할 때 10회 중 처음으로 휘청했지만 노래는 흔들림이 없었고 당황하지 않고 바로 균형 잡는 프로페셔널
오른팔을 눈에 띄게 힘차게 위로 올리며 리멤버마네임!

슐로'모'는 카르멘의 키스에 항상 움찔.. (이해는 해요.. 네..)
그 장면은 늘 곳곳에서 갑자기 격해지는 천식사운드, 온 몸에 힘이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ㅠㅠㅠㅠ
가사를 고치기 위해 볼펜을 잡을 때 늘 '티파니' 특유의 잡는 방법

"무슨 90년댄 줄 아나?" 눈이 튀어나올 것 같이 대사
가방을 제대로 패대기치고.. (학교가 싫어서 나가는 애가 가방에 책은 왜 그렇게 많이 넣니;;)

10-2..... 익숙해질 수가 없어.. 내가 햄보칼수가 없어.. (파니야 움직이진 말자...)
<로미오와 줄리엣>의 대사.. 성자의 손이 할 일을 입술이 하는게 아니라, 입술이 할 일을 손이 하면 안될까? ....

.... 쿨하지 못해서............ 아! 미안해!!!!!!!!!

커튼콜, 지난 일요일 18시 공연때와 같이 곱게 빗어내린 헤어스타일로 깜찍하게 등장해서
환하게 웃는 그 얼굴로 총 3번의 하트를 대발사! 파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우들과 손잡고 우르르 와서 인사하고 고개를 들면서 손하트 / 리멤버마넴~ 손하트 / 암전후 퇴장하면서 머리 위로 하트

 
100% 카르멘 티파니 파니팅




10회의 FAME을 봐오면서,
카르멘 디아즈 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캐릭터들 하나하나에게 애정이 생기는 걸 느낍니다.

오늘 "꿈꾸던 내일"은 특히 더 울컥했습니다.
무대 위 배우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보는데, 그들의 열정이 그들의 표정이 정말 살아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이었고, 그들에게 커다란 박수를 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런 모습..

멋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뮤지컬 페임 배우분들,
모두다 짱머거! d^^b










완연하게 물이 오른 연기와 표현, 폭발하는 팊창력, 깨알같은 애드립과 빵빵 터지는 안면붕괴 미소, 가슴 아픈 절규, 매회마다 달랐던 리멤버마네임의 마지막 포즈까지. 이제 단 한번의 카르묭이 남았다는 게 실감나지 않네요. 녀석도 그렇겠죠.





뮤지컬배우 티파니가 연기하는 카르멘 디아즈를 보고 들을 수 있는 날은 단 하루뿐
커튼콜 리멤버마네임의 마지막 포즈애드립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이제 단 한번뿐..
고등어 적립도 이젠 단 2번만 견디면 돼..



100% 카르멘 티파니를 응원하며..
우리 파니 우리 티배우 오늘도 정말 잘했어! ^^bbbbbbbbb










티파니 뮤지컬 페임 with 팀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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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콩 2012.01.29 00:38 신고

    시작이 있으면.... 필연적으로 끝이 있게 마련입니다.... 2011년 12월 21일 울 아티스트의 첫공의 감격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말입니다... 낼 공연을 마지막으로 카르묭과의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되겠군요... 첨에 공연 소식을 들었을때 어디서 읽은 글이 생각 납니다. 아이들의 무대는 대기시간이 길고 무대에서의 시간은 기다린 시간보다는 많이 짧아서 아쉬움이 남는데 뮤지컬은 2시간동안은 오로시 같이 호흡하고 바라볼 수 있으니 팬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라는... 그 말에 많이 공감했었거든요... 모든 공연을 다 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결국 6번의 카르묭을 만나게 되었는데...22일 낮공연이 추가되는 행운이 생겨 7번의 카르묭을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제 마지막 한 번의 카르묭을 만나러 갑니다... 첫공보다도 더 설레인다고 해야 할까요...

  2. 파니영원히 2012.01.29 23:03 신고

    저도 이날 페임보러 갔었지요^^ 파니의 무대 첫모습 얼마나 설래던지. 마누라에게 친구만난다고 말하고 명절이고 뭐고 혼자가서 파니를 봤지요..........파니와 같은 공간에서 숨쉬는 자체가 너무 좋았고 내 고막을 타고 흘러내리는 파니의 목소리가 정말 황홀했어요...IN LA ...너무 좋았구...(어떤분이 올리신 파니의 IN LA -> http://kdh1012.megaplug.kr/%EC%9D%B8%20%EB%9D%BC.swf ) 파니 뮤지컬로도 성공가능성이 농후합미영^^.......끝나고 주차장에서 사람들이 몰려있길래..동물적인 감각으로 파니가 나오는 통로다라는걸 알아채고 추운날씨지만 설래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본 파니의 모습...팬들에게 손흔들어주던 파니...아~~~~너무 귀여워...바로 차가 떠나기에 왠지모르게 나도 잽사게 차를 몰고 그차를 따라갔지만 주차장 모퉁이를 돌자마자 차를 놓친걸 확인하고.....바로 내 정신이 돌아왔지요^^.....엉겹결에 파니의 사생활까지 추적하려했던 충동^^; ...정신차리고 파니가 저녁 맛있게 먹고 숙소에 가서 푹쉬기를 바라며 돌아왔지요...파니야 자랑스럽고 사랑해..no matter what 언제나 파니를 응원할거야

    • Favicon of http://www.teamtiffany.net 스펀지황 2012.02.01 12:57 신고

      ㅎㅎ 저도 파니가 눈앞에 있었다면 어떻게 될지 몰랐을거에요ㅎ
      하지만 매우많이(!)자제를 하며.. 퇴근길에 "수고했어 파니야^^" 라고 매번 외쳐주는 것으로 대신했죠... 가장 중요한게 사진찍고 캠돌리고 하는 것보다도, 아이에게 늘 용기를 주는 거라고 생각해서...ㅎㅎ
      그리고 그만큼 너무 잘해줘서, 진심으로 관객인 제가 더 고마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