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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티파니의 마지막 선물....... 

5:07 PM - 29 1월 12



선물짤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고등어화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멘붕과 눈물의 붕어빵 22마리가 키티담요 위에 뙇!!!!!!

5:11 PM - 29 1월 12


 

파니는 어짜피 이 화환 보지도 못할테니ㅠㅠ 혹시 팀티 화환 사진으로 남기신 분들 계시면..같이 나눠요ㅋㅋㅋㅋ퍼지면 언젠간 보겠죠?^^;;;;;오늘 이벤트도 성공하고 파니도 감동 많이 받길 바랍니다!!


대망의 카르묭 그 마지막 공연이 곧 시작됩니다..언제나처럼 최고의 무대를 보여줄 것을 기대합니다^^ 파니팅입니다아~


마지막 파니 책던질때 근처 학생 왜 장바구니를 들고 나오나요ㅋㅋ파니 빵터지고 책은 갈라지고ㅋㅋ


마지막 공연의 흥분과 에너지로 가득한 카르묭의 모습이 너무나도 멋집니다! 환한 얼굴 힘찬 몸짓으로 100%카르멘이 된 티파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오늘은 오프닝의 합격통지서에도 뽀뽀를 쪽~! 하고 날려주었네요. 카르묭 뽀뽀받는 모든 것(?)들아... 부럽습미영ㅠㅠㅠㅠㅠ


조베가스횽아 정말 그리울거요. 당신의 망드립과 카르묭을 향한 현란한 주접 및 터치 스킬이! 오늘도 역시 여러가지로 터치를 시도하다가 몇대 맞았지만 햄볶하죠? ㅋㅋㅋ


오늘 발레는 ㅋㅋㅋ 계속 휘청이고 혁타이런이랑 깨알같이 얘기하고ㅋㅋ 어깨에 제대로 못 올려져서 불안하고 ㅋㅋㅋ 막공이라 완전 ㅋㅋㅋ 혁타이런의 손을 탁~!하고 치며 잘 잡아달라는 카르묭이었네요 ㅎㅎ


오늘 There she goes&Fame은 정말 벅찼습니다. 강렬한 파워와 카리스마, 매력이 폭발하는 카르묭이었어요. 아 정말 매력이 넘치는 우리 파니 오또케ㅠㅠㅠㅠ 고개를 훼엑 돌아치는 그 장면 너무 그리울거야 파니야ㅠㅠ d^^b 쌍따봉머거!!


Hardwork2 에서 어느 한 배우가 노란색 플라스틱 장바구니를 책가방으로 들고나와서 ㅋㅋㅋ 파니랑 배우들 모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책을 던졌다 받을때 책이 펼쳐진 상태로 받아져서 표지가 뜯기고 ㅋㅋㅋ 완전 귀여웠어요~!!


자 이제 2막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카르묭 넌 해처럼 빛나는 꿈꾸는 티배우! 최고다! 파니팅외쳐봅시다! Make some noise!!!!!!!!!!!


오늘의 카르묭 굿이셔!!!!good!!!!! 

8:50 PM - 29 1월 12

 


최고!!!!! ^ㅍ^)b 

8:57 PM - 29 1월 12


퇴근길 이벤트 에서 파니....팬들이 축하합니다 노래 불러줬어요!!! "안울려고했는데...."하면서 감동 엄청!


이벤트 준비해주신 분들, 환호성 질러주신분들 다 너무 감사해요ㅠㅠ 이제 끝났다나나아아아아!!!!!


자아 윙크를 마지막으로! 이제 팀티파니에서 후기 올리면 놀러오세요^^ 

9:46 PM - 29 1월 12


오늘의 in LA가 준 감동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울부짖으며 노래한 카르멘 디아즈, 우리 티파니가 전하려 했던 그 처절함과 서서히 잦아들던 마지막 호흡까지 다. 파니가 우리 티배우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커튼콜에 등장한 배우 하나하나에게 환호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마지막에 등장한 우리 카르묭은 가장 큰 환호성과 뜨거운 박수 속에서 벅찬 듯 했어요. 린아세리나가 파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던 손길에서 선배의 사랑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 공연의 80%이상을 소화하신 신의정카르멘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파니가 의정님의 손을 꼬옥 잡고서 고마움과 감사를 전하던 모습이 참 예뻤어요. 두명의 카르멘 디아즈 둘다 쌍따봉머거!!! d^^b


막공인만큼 호영닉이 마이크를 잡고 사회를 보며 인사와 축하를 전해주었습니다. 박수를 보낼때마다 쩌렁하게 울리는 캘리컬 파니의 환호성이 참 듣기 좋았어요. ^^ 진심으로 축하하고 존경과 박수를 보내는 우리 파니의 모습이 흐뭇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연습시작구호로 하고 끝내자며, 선창을 파니에게 주신 호영닉 고맙습니다. 자기는 마이크없이 육성으로 해도 된다는 "데시발"파니ㅋㅋㅋ 원투쓰리포! 쩌렁히 선창하고 기립한 모든 관객이 하드웍과 파이팅을 외친후 마지막 Fame을 열창했어요.^^


오늘 이벤트는 더스테피에서 특별히 세심하게 신경써주셨어요^<^역시 소원이 짱이야! 스테피도 쌍따봉 드세요ㅎㅎ b(^^)d


리멤버마네임은 브이손하트와 쌍따봉으로 마무리하며 활짝 웃어주었고, 아쉬운 마음에 쉽게 무대를 떠나지 못하고 배우들과 부둥켜안고 인사를 나누던 우리 티배우. 카르묭 "널 영원히 기억할게."


주니어페스티벌 마지막에 마이어스 선생님이 진심을 담아 배우들에게 "너희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주인공이었다." 라고 말씀하신 뒤 울컥하던 모습.. 페임 배우들 모두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행복했습니다.

한달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우리 카르묭도 관객소원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마지막까지 우리 티배우만을 위한 이벤트를 성공시켜주신 더스테피닷컴 감사합니다. 완전 아름답고 뻐렁치는 밤이에요~!!!



팀티파니 120129 페임 후기폭트(폭풍트윗) by 스펀지황파니만바라기 & 티파니웃는걸






Photo by 스펀지황



티파니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뮤지컬 페임의 마지막 공연.
배우들과 관객들 모두가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무대 위 살아있는 배우들의 열연과 전원 기립박수를 보낸 관객들의 응원과 사랑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오늘이었습니다.


11번째.. 그리고 마지막 카르멘 디아즈
오늘도 100% 카르멘의 모습으로 티파니는 무대와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환호성이 들려~ 나를 부르잖아!" 연타석으로 훼엑 터지는 엘라스팊에 정신은 혼미하고
손으로 머리를 쓸어올리고 내리는 등 초절정의 매력을 발산하는 카르묭을 보며
치묭적인 우리 티파니 녀석 정말 최고다ㅠㅠㅠㅠㅠㅠㅠㅠbbbb
광대의 무한발산을 냅둬버렸습미영!!

자신감 넘치는 팔을 힘차게 위로 쳐들어 리멤버마네임!!을 외쳤을 때,
터져나온 관중의 환호성이 카르묭에게 엄청난 기쁨으로 다가갔을 거에요.
저도 있는 힘껏 환호하고 소리쳐주었습니다. ^^


배우들 모두에게 마지막 공연이었던 오늘, 어느때보다도 더 힘차고 에너지 넘쳤던 무대였습니다.
다양한 애드립을 선보이며 빵빵 터지기도 하고, 찡-한 대사로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기도 했어요.
특히 마이어스 선생님이 멋진 애드립이 많았습니다. ^^bb
(조에게 넌 어떻게 마지막까지 포커스가 안되냐고 했을 땐, 관객들이 모두 박수를 치기도 했죠 ^^)

두번째 Hardwork에서 남자 배우 한분이 들고 나온 '노란색 플라스틱 장바구니 책가방'ㅋㅋㅋㅋ 때문에
파니는 물론이고 다른 배우들도 빵터지는데 보는 관객들도 같이 빵터지니까 진짜 즐겁더라구요!
파니 녀석이 긴장하며 공중에 던지고 받는 책은 이제 너덜해져서 받는 순간 표지가 떨어져나가버리고 ㅋㅋ
녀석은 특유의 안면붕괴 웃음을 지으며 춤추고 노래하구요~


오늘 in LA가 준 감동..
왼손으로 얼굴을 부여잡고, 자신의 삶을 가로막아버린 절망같은 철창에 손을 얹고
울부짖듯이 노래한  우리 파니의 처절함이 카르멘의 마지막 절규로 가슴을 후벼파는 듯 했습니다.
가슴이 저리고 아플 만큼.. 우리 티배우 정말 잘했어요.

티배우가 노래를 마치고 3층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관객들은 박수를 치며 잘했다는 칭찬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던 듯 합니다.
파니야 우리 박수소리 끝까지 잘 들었지?





온 기억과 뇌를 다 쥐어짜내 불러오는 그때그순간 (뇌로 찍은 직캠후기도 이제 마지막 ^^)

합격 통지서를 받아들고 폴짝폴짝 뛰는 카르묭, 그 감격을 통지서에 키스쪽!!으로 표현
카르묭의 키스를 받는 것(?)들 : 합격통지서, 지킬싸인받은책, 허공의 공기, 흥분한 관중, 슐로모들..

지킬책에 뽀뽀한 뒤 다가오는 카르멘을 향해 조가 휙 돌아서 밀착하는 장면, 오늘 조 타이밍 ㄷㄷㄷ 큰일(?) 날뻔
왤케 가까이 왔어요 조 횽아 ㅠㅠㅠ 썰렁한 남자를 꼬집고는 파워워킹으로 퇴장하던 카르묭

카르묭 수업딴청스킬의 쌍두마차 '네일아트 감상하기'와' 머리카락 고르기'에 조베가스횽아 고대로 따라하고 카르묭 머리카락 막 만지다가 ㅋㅋㅋ 카르묭한테 맞고 ㅋㅋㅋ (하지만 조횽아.. 당신 정말 짱머거! 우린 묘하게 그대에게 빙의했습미영)
조횽아의 카르멘찬가에 딴청피우는 카르묭은 짧게 휘파람을 불렀고

발레씬에서는 색다른 막춤을 선보였는데 ㅋㅋ 어깨를 막 꺾어서 올리는 으쓱춤? ㅋㅋㅋ 혁타이런과 쿵짝 잘맞는 카르묭의 업된 흥분이 느껴졌고, 혁타이런 오늘 2회 공연이라 힘들었는지 두번의 카르묭들어올려어깨앉히기 모두 불안;; 에튀튜드 프로미나드할 때 혁타이런의 손등을 탁 치며 잘 잡아달라는 의사를 표현하기도 하고, 하지만 파니는 발레하는 내내 빵 터져 ㅋㅋ 

"꿈꾸던 내일"의 가사를 고치기 위해 볼펜을 들어 쓰려고 똑!딱!
슐로모가 혼자 가사를 보고 노래를 부를 때, 언제나 관객을 향해 서서 카르묭은 혼자 노래를 입모양으로 따라 부르고
손가락을 까닥까닥하며 박자를 맞추고

그렇게 눈을 똥그랗게 초롱초롱하게 뜨고서는 다음주에 또 와도 되냐니..
"그럼 진짜지~ 다음주에 또 보자~" 11-1의 발랄한 적립에 굳세어라 나의 멘탈..

플라멩코하면서 오늘따라 어쩜 그리 목이랑 어깨를 만지고 그랬어 ;ㅁ;
쌤에게 혼나서 '썽'질이 있는대로 난 카르묭의 콧바람소리는 그것마저도 성량이 커서 ㅋㅋㅋ 마이크로 다 들리고

대망의 마지막 고등어 적립.. 11-2.. 움직이지 말랬잖아ㅠㅠㅠㅠ
그래도 정말 잘했어요. 인정 ^^

커튼콜에서 의정찡에게 큰 환호와 박수를 보내던 파니가 사랑스러웠고
신의정카르멘에게 앵겨서 친목친목하던 꼬맹이 티파니카르멘의 모습도 예뻤어

마지막 리멤버마네임은 한가득 손하트와 더블쌍따봉연발!
  
카르멘 디아즈 티파니 파니팅





새내기 뮤지컬 배우로서,
11번의 공연을 거쳐 우리 티파니가 성장해온 모습을 눈 앞에 떠올려보면
너무나도 기특하고 대견해서 울컥하고..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The Boys 컴백과 활동,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일본 활동까지 1분 1초의 여유를 갖기도 어려울 만큼 바쁜 시간 속에서도
"저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다구요!" 하는 마음으로 이 녀석은 카르멘 디아즈가 되어왔던 것 같습니다.


충분하지 못했을 연습 기간이었음에도 기대 이상으로 잘했던 쇼케이스를 지나,
2011년 12월 21일 흥분과 감격을 주체할 수 없었던 배우 티파니의 데뷔,
조금 틀리고 놓칠 때도 있었지만 매회 발전하는 걸 분명하고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던 날들
어느 시점을 지나자 기꺼이 기립박수를 쳐주고 싶을 만큼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 우리 티파니

무대 위 찬란하게 빛나는 카르멘의 모습에 넋을 잃었고,
매번 새롭고 다르게, 다양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연기에 울고 웃었고,
완연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던 노래들에 신났고,
카르멘의 기구한 삶이 안타까워 함께 숨을 죽였지요.



배우들은 오랜 기간 그 역할을 연기하다가 끝나고 나면, 그 배역에서 헤어나오기가 정말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 파니도 그리 많은 회차를 연기한 것은 아니지만, 11번의 카르멘을 위해 준비한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꼬맹이도 카르멘과의 이별이 너무나도 아쉽고 섭섭할 것 같습니다.
(커피프린스1호점의 뒷풀이에서 윤은혜님이 은찬이와 헤어지기 싫다며 울던 모습이 기억나요.)

하지만 우리 파니는 카르멘과의 이별을 잘 받아들일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파니가 더 좋은 작품으로 우리를 만나러 오겠다고 했으니,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도할게요.



오늘 이렇게 11번의 카르묭과의 만남이 끝이 났습니다.

티파니가 우리에게 들려주고 보여준

매력덩어리 사랑스러운 카르멘 디아즈
짜증폭발하는 야망 가득한 카르멘 디아즈
모든 것을 잃어버린 안타까운 카르멘 디아즈

오래도록 또 다른 티파니의 모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수고했어 우리 티배우
잘했어요 우리 카르묭
사랑한다 우리 티파니








티파니 뮤지컬 페임 with 팀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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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묭과 함께한 11번의 시간들

티파니라는 배우가 자신의 재능을 꽃 피워가던 순간들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에..
파니야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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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웃는걸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콩 2012.01.30 09:57 신고

    전 쿨하지 못해서 질척질척 카르묭에 쫌 빠져있으렵니다...ㅋ 울 아티스트는 쿠울~하게 빠져나와서 또 다른 세계를 향해 전진해나가길 바래요... 내가 대신해서 빠져있을테니 ㅋㅋㅋㅋㅋ

    다행히 여건이 되어서 총 7번의 카르묭을 직접 만날 수 있었고~~ (하루는 반차까지 사용했고... 일반인 2분을 모시느라 결국 티켓값은 9회분이 나갔지만 2회분은 할인받았으니 정산해 보자면, 8회분의 빕석 금액이 나갔네요..) 나머지 4번의 카르묭은 팀티의 섬세하고도 감성이 풍부한 포스팅으로 간접경험을 할 수 있었네요...

    울 아티스트가 무대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매 순간 매 순간을 같이 할 수 있었다는 것... 어찌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카르묭~~ 영원히 너의 이름을 기억할께~~

    PS~ 팀티의 폭풍 트윗과 포스팅으로 울 카르묭을 더더욱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보고 나서 뒤돌아서자마자 그 흥분과 감동의 여운만 남고 세밀한 것들에서는 백지가 되는 나이이다 보니...(괜히 나이탓을 해봅니다... ㅋㅋㅋ) 팀티의 울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있는 포스팅이 영원히 카르묭을 기억하는데 아주 크나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2. 파니영뤈히 2012.01.30 16:18 신고

    무려 11번 공연을 전부 관람?...헐~~~~ 진정한 파니팬이시네요...저도 파니라면 자다가도 깨는 사람인데 고작 24일 6시공연 한차례봤는데........아뭏든, 우리 파니 전체적으로도 무척 잘 했지만, IN LA에서 보여준 파니의 연기와 가창력은 최고 였슴미영...어제도 파니의 IN LA만 30번 이상 들었네요.. 파니는 지금쯤 태평양에 떠서 공중이동하고 있겠지?^^

  3. 티파니눈맞춤 2012.01.30 18:15 신고

    팬들과 티파니양 모두에게 기억될 멋진 추억입니다.
    이제 티파니양의 많은 노래가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