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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미니 1집 앨범 "트윙클" 

[Girls' Generation Unit TAETISEO The 1st Mini Album "TWINKLE"]
2012년 5월 2일 발매 [Release 05-02-2012] 













같으면서도 다른, 소녀시대 태티서 미니앨범 "트윙클" 리뷰 by팀티파니
Girls' Generation TaeTiSeo The 1st Album "Twinkle" Review by Teamtiffany



팀티파니의 21번째 팀포스팅은 새롭고 낯설지만 익숙한 조합인 
소녀시대 첫 유닛 태티서의 "트윙클" 앨범 리뷰입니다.


듣이어! 소녀시대에서 '노래하는' 멤버들이 뭉쳤습니다.
이 셋만 노래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노래'를 모토로 삼고 있는 아이들이니까요.

그리고 파니에겐 그다지 놀랍지도 않은 것이,
태연이와는 데뷔초 소녀시대 홍보대사
(?)로 둘이 듀엣 라이브를 자주 해왔고,
서현이와는
 제티현 활동 등을 한적이 있었고.
게다가 태연이와는 데뷔전 룸메이트였고, 서현이와는 데뷔후 룸메이트였고.
어쩌면  파니를 가장 잘 알고, 파니가 가장 잘 맞을 수 있는 멤버들이 아닐까
싶은 최적의 구성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소중하고, 깨알같고, 자매같고, 한마음같은 아이들이
 <소녀시대 - 태티서>라는 이름으로 음반도 냈습니다.
하지만 허술한 이벤트성 음반도, 두어곡이 신곡이고 나머지는 intl.이나 리믹스로 때운
그런류의 앨범도 절대 아닙니다. 일곱곡 모두 다 새로운 스타일의
신곡입니다.

일곱곡의 신곡. 일곱개의 스타일. 태티서의 시작.
팀티파니가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우리 태티서는 이런 아이들이라고.




**
이 포스팅은 크게 세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펀지황의 리뷰]는 1년 전 태티서 음원공개 날 음원만 듣고 바로 쓴 것이고(활동시작 전)
[티파니웃는걸의 리뷰]는 태티서 활동 1주년을 기념하는 날 1년을 돌아보며 쓴 것이며
[파니만바라기의 리뷰]는 태티서의 음악세계에 깊게 빠져드는 마음으로 꼼꼼히 듣고 느낀 것입니다.

1년의 공간 속에 공존하는 리뷰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직 음악만 듣고 써나간 설레이는 첫 시작과,
1개월간의 화려한 활동에 충분히 즐거워했던 끝을 다 겪고 써나간 추억담까지.
어떤 마음으로 2012년 5월 2일을 기다렸는지,
또다시 돌아온 5월 2일의 오늘에서,
되돌아가봅니다.


태티서. 그 아름다운 음악과 즐거웠던 추억과 신나는 얼굴들을 기억하면서.

 

 

+ 2012년 5월 2일 01:59 스펀지황 작성

+ 2013년 5월 2일 03:43 티파니웃는걸 작성

+ 2013년 5월 3일 01:00 파니만바라기 작성 

 




 트윙클(Twinkle)

 작사 서지음  |  작곡 Brandon Fraiey/Jamelle Fraley/Javier Solis


 

☞ 스펀지황


☞ 티파니웃는걸


☞ 파니만바라기


 

 Baby Steps

 작사 Joy Factory    작곡 hJimmy Andrey Richard/Sean Alexander/Tom     

                                       Roger/Joachim Alte/Jimmy Burney

 


☞ 스펀지황


☞ 티파니웃는걸

 

☞ 파니만바라기

 

 

 OMG

 작사   김정배   작곡 by Kenzie


 

☞ 스펀지황


☞ 티파니웃는걸

 

☞ 파니만바라기

 


 Library

작사 조윤경  |  작곡 Sharon Vaughn/Didrik Thott/Sebastian Thott

 

 

☞ 스펀지황

 

☞ 티파니웃는걸

 

☞ 파니만바라기

 

 

 안녕(Good-By, Hello)

작사 김부민 | 작곡 Hitchhiker



☞ 스펀지황


☞ 티파니웃는걸


☞ 파니만바라기

 


 처음이었죠(Love Sick)

작사 강이든 | 작곡 황찬희



☞ 스펀지황

 

☞ 티파니웃는걸

 

☞ 파니만바라기

 


 Checkmate

 작사 김부민 | 작곡 Hitchhiker

 

 

☞ 스펀지황


☞ 티파니웃는걸

 

☞ 파니만바라기

 


 제 점수는요!!

 소녀시대 태티서 미니1집 앨범 "트윙클"에 대해서 말해봐요^^ 




* 스펀지황


태티서도 역시 외국곡이 많네요. 최근들어 SM이 해외 작곡가들의 곡을 적당히 섞어서 내고 있는데, 좋은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예전에 장단점으로 작용했던 "SM스타일"이 많이 지워진 것 같아 어쩌면 좀 다행이지 싶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촌스럽다 세련됐다 그런 의미라기보다는, 한국어를 모르는 해외분들도 조금은 거부감이 적게 노래를 대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리고 이번 태티서 앨범을 통해서, 아무래도 보컬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곡이 많고 파트도 늘어나다 보니까, 워낙에 노래에 대해 정평이 나있는 태연이나, 가장 순수하게 노래를 하는 서현이는 그렇다 치더라도, <티파니의 재발견>이라는 말이 많이 들리네요. 어쩌면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지만, 일단은 일반인들에게도 이번 앨범이 확실히 파니가 어떤 식으로든 어필이 되었구나 싶어서 기분이 좀 좋기도 하네요.  

사실 처음 딱 한바퀴 돌려들었을 때는 감이 잘 안왔었는데, 두번째 들으니 두 곡이 귀에 들어오더라구요. 이번 앨범에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Baby Step과 Love Sick인데요, 제가 워낙 소녀시대 발라드를 좋아하다보니 조금 더 마음이 가는 것 같기도 하네요. 파니의 보이스컬러가 분명히 드러나는 곡들이기도 하고, 셋의 조화가 정말로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엉망이 되는 곡들이기도 합니다 유독. 물론 수없이 많은 테스트를 거쳤겠지만, 셋 중 어느 하나 튀지 않고 전혀 거슬림없이 귀에 일곱곡이 다 들어오는 걸로 봐서, 태티서가 정말 최적의 조건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한곡 더 꼽자면, 제가 가장 들으면서 놀라웠던 <안녕>도 추천합니다. 이렇게 경쾌한 이별곡이라니. 눈물 흘리지 않고도, 울부짖지 않고도 이별후를 말할 수 있다니. 셋의 능력에도 새삼 감사를 표하기도 하구요.  

소녀시대'는 뭔가 사랑스러운 동생이나 착하고 예쁜 여자친구라는 느낌이 있다면, 태티서가 추구하는 방향은 "동경하게 만드는 여자선배" 같은 느낌이랄까. 부럽고, 멋지게 보이는 여성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그러면서도 음악적으로 다양한 장르를 실험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태티서가 일종의 '돌파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앞으로 태티서 2집, 3집 혹은 또 다른 멤버 구성으로 앨범을 낼지도 모르지만, 
여튼 팀티파니, 그리고 저는 티파니가 들어간 모든 유닛을 응원합니다. 

뭐....그렇다고는 해도 파니가 트롯 유닛이 되거나 댄스유닛이 되거나 이럴 일은.....
SM이 저희집 앞으로 이사오지 않는 한......(웃음)


 

* 티파니웃는걸

 

아이튠즈 에디션의 마지막 트랙  <MESSAGE FROM GIRLS' GENERATION - TTS (Bonus Track)>에서 앨범에 대한 아이들의 코멘트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자신의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작업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나 곡에 대한 본인의 해석을 아티스트로부터 직접 듣는다는 건 의미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이런 이야기들을 진지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네이버 뮤직의 '음악감상회'에서 소녀시대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군요. ^^)

 

개인적으로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 미니앨범은 소녀시대의 앨범 중에서 가장 음악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 전 처음 들었을 때도 그랬고, 다시 이 앨범을 들으며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에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편곡과 더불어 더욱 향상된 태연, 티파니, 서현의 가창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곡들이 많고, 펑키한 댄스, 아련한 발라드, 애절한 R&B, 강렬한 비트까지 이질적이지 않게 하나로 잘 모아진 멋진 앨범입니다.

 

아홉명이 함께할 때는 파트가 많지 않아서 노래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다며, 이번 태티서 활동으로 소원풀이하고 있다던 녀석들은 충분히 확보된 파트 안에서 자신들의 가창력과 재능을 마음껏 뽐낸 것 같습니다. 장르의 스펙트럼 뿐만 아니라 음역대의 스펙트럼도 넓었기에 태연, 티파니, 서현 이 세 명의 소녀들이 갖고 있는 장점들을 더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 앨범은 음악적으로도 대중적으로도 모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스너 커뮤니티에서도 호평을 받았고 2012 가온차트어워드에서 2분기 앨범상과 5월 음원상을 거머쥐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구요. 이러한 소녀시대 태티서의 성공은 앞으로의 소녀시대 활동방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 거라 생각합니다.

 

소녀시대, 소녀시대 태티서, 소녀시대 ***, 그리고 티파니.. 어떤 모습으로든 소녀들이 도전하는 다양한 시도들을 응원합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가장 멋지게 표현하고 어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우리 소녀시대니까요.


 


팀티파니ers의 소녀시대 태티서 1집 앨범 "트윙클" 리뷰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감상하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내↘가↗심사위원이다~제가 추천할 노래는요~"
혹은
이번 앨범에 대한 여러분들의 감상문을 나눠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팀티파니는 당신의 이야기가 '너므너므으~!!!!' 궁금함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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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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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다수 2013.05.02 09:10 신고

    와~ 정규1집 내줬으면 좋겠는 태티서네요^^
    전 처음 들었을땐 처음이였죠를 가장 좋아했는데 지금은 안녕을 참 좋아해요.
    모두들 좋은 곡이라 그런지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가장 좋은곡이 바뀌더라구요.
    한 앨범에 어쩜 저리 다양한 색깔을 담고자 노력했는지 셋의 고생과 정성이 보였어요.
    또 예상했던것보다 세명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는게, 이런게 함께해온 세월의 깊이인가 싶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앨범 곡은 아니지만 태티서 활동때 했던 cater 2 U 무대가 그런 어울림과 개성적인 모습들을 앨범곡 외에서 굉장히 잘 표현해낸 무댄데..편집 크리;; 감독님 나빠열..
    무튼 1년이 지난 앨범이지만 저같은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차에 꽂아넣고 즐겨듣는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 박정현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자신에 대한 그 어떤 칭찬보다 당신의 십년이 지난 앨범도 여전히 즐겨들고 있다고 말하는 팬분들이 더 인상깊더라구요^^ 가수라면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ㅎㅎ

  2. 헬로우 2013.05.02 10:57 신고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항상 새롭게 듣는 태티서 앨범이에요. 트윙클 활동시에는 아이들 방긋방긋 웃으며 활동하는게 좋아서 무대영상을 자주 돌려보곤햇지요 ㅎㅎ 요즘은 첨엔 잘안들어왓던 체크메이트에 푹빠졋어용. 진짜 막달리는기분에 후렴구엔 빠니의 저음 캬! 오래듣고싶어지는 앨범을 만들어준 아이들에게 참고맙네요♥

  3. Joanne 2013.05.02 22:19 신고

    저도 요즘 태티서의 노래들을 많이 듣고 있는데 (음중 MC 막방의 후유증인가요? ㅋㅋㅋ) 1년이 지났어도 여기에 있는 노래들 다 좋아해요. 처음에는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는데 트윙클 노래 나오고 뮤직비디오도 나오니까 제 생각이 완전 바꿔졌어요. 완전 기대 이상이였어요! 진짜로 환상적인 유닛이였던거 같아요 ^v^ b 처음엔 듣자마자 트윙클과 Baby Steps에만 푸~~욱 빠졌는데 더 들을수록 다른 노래들도 좋고 다 자기만의 매력과 색깔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체크메이트! 저는 사실 이 노래의 강한 비트를 듣자마자 제일 먼저 생각과 상상했던게 "아...이 노래 콘서트 무대에서 하면 엄청 좋겠다, 특히 다음 단콘에서! 앞에서 태티서가 스텐딩 마이크를 잡고 멋지게 노래하고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이 나타나서 멋지게 춤추고 중간 음악만 나오는 부분에서는 댄싱퀸 효연이가 멋진 솔로 dance 다만세처럼" 네...이렇게 저 혼자서 상상했습니다, ㅋㅋㅋ ^^ 그만큼 이 노래를 좋아했어요. 좀 뭔가 쎈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다음 단콘을 기대하고 빨리 오기를 원해서 그런가? ㅋㅋㅋ
    암튼 결론은 태티서의 첫번째 앨범! 진짜 레~알 좋고 태티서를 더 트윙클 빛나게 해준거 같아요! ^v^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