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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created 2014.11.16

and modified 2015.11.15

 

 

2015년 11월 15일

우리 티파니가 한국에 온지 11년

 

 

흔들림 없는 믿음과 열정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우리 티파니

 

우리는 그저 파니가 가는 길을

때로는 옆에서 때로는 뒤에서 걸으며

지켜보고 응원하고 지지하며 함께할 따름입니다.

 

고마워요 우리 티파니

여기 이렇게 우리와 있어줘서. ^^

 

 

 

"내가 할 수 있는 것들과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펼치면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내 목표다. 난 언제나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 011년 09월 싱글즈, 티파니 인터뷰

 

 

 

 

 

--------

 

2014년 11월 15일


스테파니 영 황(Stephanie Young Hwang)이 오디션 본지 3주만에 한국행을 결정하고

우리나라에 온지 꼭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티파니라는 소녀가 가졌던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지켜봐온 우리에게도 의미있는 날이네요.


열여섯 밖에 되지 않은 작은 소녀가, "나 이거 아니면 안돼요."라며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그 꿈을 위해 자신의 삶을 결단했다는 것이 지금도 새삼스럽게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한 사람의 꿈과 열정이 우리에게 이토록 큰 의미가 되었다는 것이요.




오늘 팀티파니는 티파니가 가수의 꿈을 갖고 한국에 온지 10년된 날을 기념하여,

2007년부터 지금까지의 무대 위 소녀시대 티파니의 모습을 아카이빙해봅니다.

(※ 스페셜 무대는 나중에 별도로 포스팅할 계획이 있습니다.)


















Herstory of Tiffany

since 2007








1. 소녀시대 - 다시 만난 세계 (2007년 8월 5일 인기가요)


"변치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데뷔무대

순백의 청순함 그 자체였던, 단발머리 예쁜 열아홉의 티파니




2. 소녀시대 - 비기닝 (2007년 8월 16일 엠카운트다운)


"오오~ 허뤼허뤼 나우우~"

어메리칸 간지폭풍의 엄청난 발음을 자랑하며 통통통 뛰던 저 모습

반달이 되어 없어지는 휘어진 둥근 눈이 정말 사랑스러웠던 티파니

(막내라인 서현이와 윤아의 허리디스크가 염려되었던 안무 ㅋㅋ)




3. 소녀시대 - 소녀시대 (2007년 12월 20일 엠카운트다운)


2007년 크리스마스 시즌 내내 루돌파니 때문에 햄볶았던 그 때

임사슴의 녹용같은 저 머리띠! 귀여움을 어찌할까 >.<




4. 소녀시대 - 허니(Honey) (2007년 12월 22일 사랑의 리퀘스트)


"아무 생각이 안나"던 권유뤼 덕분에 레전드오브전설이 되었던 이 날

아홉 소녀들이 나란히 서서 예쁘게 허니~를 부르던 모습

파니는 항상 손을 마음에 얹어 노래하곤 했다.




5. 소녀시대 - 울랄라(Ooh-la-la) (2007년 12월 29일 뮤직스타)


두 막냉이를 멘붕에 빠트렸던 오글킹(!)의 가사~와 깜찍앙증 작살나는 안무

단 한명의 나만의 왕자님을 찾던 아이들은 어느새.. 그 꿈을 이루..... 하....




6. 소녀시대 - 키싱유(Kissing You) (2008년 2월 28일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하고서는 그 기쁨이 만발했던 그 날

투니투니하게 뽀뽀를 나누며 흥분 가득한 마음을 숨길 수 없었던 티파니의 사랑과 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날




7. 소녀시대 - Baby Baby (2008년 3월 14일 홍익대 새내기 환영회)


아가아가! baby와 유독 인연받은 우리 소녀시대

2008년 봄에 활동을 정리하고서, 유독 많은 행사 스케쥴을 진행했던 아이들

하지만 소녀들은 늘 웃으며 예쁘게 최선을 다해주었지.




8. 룸메이트(제시카, 티파니, 서현 of 소녀시대) - 오빠나빠 (2008년 5월 25일 인기가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 '유닛'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을 뿐, 실제로는 유닛이었던 세 아이들

사실 많이 오그라들었던 가사...였으나 진지하게 노래했던 아이들의 무대는 늘 고마웠다.

(그 언니 왜 만나냐는 짤은... 두고두고 회자되었다..)




9. 소녀시대 - Gee (2009년 3월 7일 음악중심)


9개월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도전을 했던 소녀시대

Gee가 이토록 대히트를 치다니! 지금의 소녀시대가 가능하게 해준 Gee는 레알 Gee느님이다.

특히 이 날 Gee 무대는 파니의 싱그러움이 무한대로 발산되어서 내가 더 많이 아끼고 좋아함 ♥

(저 윙크 내꺼 땅땅땅!)




10. 소녀시대 - 힘내 (2009년 1월 11일 인기가요)


"힘을 내라고 말해줄래"


꼭 파니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다.

"정말 니가 있어서, 너 때문에 많이 힘이 난다"고. Yes, it's YOU!




11. 소녀시대 - 디어맘(Dear. Mom) (2009년 3월 1일 인기가요)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말

용기낸 아이의 간절한 노래. 고마웠다.


(+ 녀석이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깁스하고 앉아서 노래했던 날.. ㅠㅠ)




12. 낯선 (feat. 티파니 of 소녀시대) - 놀러와 (2009년 3월 15일 인기가요)


MC 낯선의 무대에서 3번의 스페셜 피처링을 담당했던 우리 파니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어찌나 깜찍하고 발랄하게 무대를 채우던지 이 3번 모두 레전드였다.

특히 이 날은 "우리 집에 놀러와~ 오라할 때 와~" 라고 앙탈을 부리던 저 엔딩이 하이라이트!




13. 소녀시대 - 힘들어하는 연인들을 위해 (2009년 3월 28일 음악중심)


지금까지도 파니가 가장 좋아하는 소녀시대 곡으로 뽑는 '힘들어하는 연인들을 위해'

차분히 가사를 읽어보면 왜 파니가 좋아하는지 알 것 만 같다. 

"오래 참는 믿음과 온유한 마음", "가장 빛나는 그 이름"은 사랑이니까. ^^




14. 소녀시대 티파니 - 나 혼자서 (드라마 자명고 OST) (2009년 4월 19일 인기가요)


(지금까지는) 자신의 솔로곡을 무대에서 부른 유일한 곡

애절한 가사도, 촉촉한 눈빛도, 최선을 다해 노래하던 아이의 목소리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무릎 꿇고 본방 사수했던 기억이... ㅠㅠㅠㅠ)




15. 더블루(feat. 티파니, 수영 of 소녀시대) - 너만을 느끼며 (2009년 5월 16일 음악중심)


손지창, 김민종 형님들의 레전드 곡에 새롭게 피쳐링을 담당했던 파니와 수영이

특히 파니의 고음 애드립이 너무 좋아서, 음원과 라이브를 2채널로 내가 믹싱한 mp3를 오래오래 들었었다.




16. 소녀시대 - 소원을 말해봐 (2009년 7월 4일 음악중심)


소녀시대 음악과 무대의 새로운 전환점이었던 '소원을 말해봐'

아직까지도 나는 이 곡의 사운드를 소시 최고 중 하나로 꼽고 있다.


티파니의 "푸딩백곰" 시리즈는 언제나 소말의 하이라이트!




17. 소녀시대 - Etude (2009년 8월 15일 음악중심)


에버랜드 특별 무대에서 선보였던 에뛰드

맨발로 물 위에서 노래하고 춤추던 소녀들은 노래하던 내내 연신 즐겁고 유쾌한 표정이었다.

결국 마지막 엔딩에서는 저렇게 서로에게 물장난을 치며 ㅋㅋㅋㅋ 소녀시대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지.




18. 케이윌 (Duet with 소녀시대 티파니) - 소녀, 사랑을 만나다 (2009년 7월 18일 음악중심)


티파니가 처음으로 듀엣한 남자 가수, 그 주인공은 바로 '잘 생긴' 케이윌

이 노래의 라이브 무대를 그토록 고대했었는데..

이 날은 하필 파니가 두번째 성대결절로 가장 힘들었던 때여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언젠가 다시 기회가 된다면.. 케이윌 횽아 콘서트에서라도 파니와의 듀엣을...

(혹시나 해서 2009년 연말 케이윌의 단독콘서트에도 갔던 나란 사람 하.....)




19. 소녀시대 - Chocolate Love (2009년 10월 15일 LG 뉴초콜릿 쇼케이스)


뉴초콜릿 쇼케이스는 이 날 인터넷으로 생중계했었는데,

업무 중에 당당하게 듀얼 모니터로 이 무대를 라이브로 감상했던 나의 용기!

초콜릿 러브는... 정말 치묭치묭 그 자체였긔.... ♥




20. 소녀시대 - Oh! (2010년 1월 30일 음악중심)


전작 Gee에 이어 다시 한번 1월의 기적을 시작했던 소녀들의 Oh!빠송

수 많은 언니, 친구, 동생들을 섭섭하게 만들기도 훗훗훗




21. 소녀시대 - Show Show Show (2010년 1월 30일 음악중심)


뽀글뽀글한 헤어스타일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던 소녀들

저 당시에는 나름 섹시섹시했었는데, 지금보다 그저 애기같기만 하다. ^_^




22. 소녀시대 - 별별별 (2010년 2월 6일 음악중심)


파니를 비롯한 많은 멤버들이 2집 앨범에서 가장 좋아한다고 한 곡

지붕 컨셉의 무대에서 예쁘게 노래하던 우리 아이들




23. 소녀시대 - Run Devil Run (2010년 4월 30일 뮤직뱅크)


누구껀지 "슬명"해보라던 티파니의 저 울트라 강력한 섹시함에 많이도 울었었지....




24. 소녀시대 - 훗(Hoot) (2010년 11월 7일 인기가요)


당시 기습적으로 앨범을 냈던 소녀들

역시 소녀시대!라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많은 팊소원들에게는 눈물의 기억... (파니야 아프지마 다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




25. 소녀시대 - 단짝 (2010년 10월 30일 음악중심)


"내 삶의 선물이야 MY Friend"

서로의 인생에 말 그대로 정말 큰 '선물'이었던 우리 소녀들..

엔딩씬에서의 뽀뽀(!)가 무척 기억난다.




26. 소녀시대 - 내 잘못이죠 (2010년 10월 31일 인기가요)


작사가 권유리의 데뷔작, 일명 "유리잘못"

순수하고 예쁜 가사와 아련하게 노래하던 소녀들




27. 소녀시대 - 첫눈에 (2010년 12월 29일 SBS 가요대전)


연말 스페셜 무대로 선보였던 '첫눈에'

"그대의 까만 머리가 좋지만, 그대의 머리에 눈이 내린대도"

소녀다운 은유가 예뻤던 가사를 온 몸으로 표정으로 그려내는 우리 파니




28. 소녀시대 - The Boys (2011년 11월 25일 뮤직뱅크)


더보이즈의 막방을 몇주나 미루게 만들었던 소원들의 저력, 기억나니?!!

무려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더보이즈란 말이오!

매주 트로피를 하나씩 받을 때마다 '트로피 돋보기'를 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던 파니




29. 소녀시대 - Mr. Taxi (2011년 10월 21일 뮤직뱅크)


"수퍼소닉 앤 하이퍼토닉" 이 가사의 반복만으로 팊소원들을 열광케 만든 미택!

치묭이 만발하던 탹시탹시! 파니의 잉글리시 간지폭풍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30. 소녀시대 - 봄날 (2011년 10월 22일 음악중심)


꽃이_꽃을_배경으로_노래함.gif


작사가 수영이의 사랑 이야기, How great is your love...

CCM으로 쓰여도 손색이 없어요. ^^



girls


31. 소녀시대 - Diamond (2011년 12월 31일 MBC 가요대제전)


SMTOWN 겨울 앨범의 주옥같은 곡! 무려 All English lyrics!

부드럽고 달달하던 소녀들의 영어 발음 앗흥 >.<

무대에서는 '서현의 기적'에 맞춰 가위바위보를 즐기던 태니 녀석들!

(이 때였죠? 헬기타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뜨거운 연말을 보냈던 때가!)



tifff


32. 소녀시대 태티서 - 트윙클(Twinkle) (2012년 5월 18일 뮤직뱅크)


사랑하는 소녀시대 보컬라인 태연, 티파니, 서현

차원이 다른 보컬 퍼모먼스! 최강의 유닛, 궁극의 유닛!


2012년 5월의 내 여름은 이 녀석들 덕분에 801배 더 행복했다.




33. 소녀시대 태티서 - 처음이었죠 (2012년 5월 5일 음악중심)


눈 꼭 감고 노래하던 파니를 보고 듣고 행복했던,

다 큰 어른에게도 '어린이날'이 존재함을 알게 한 이 날




34. 소녀시대 태티서 - Baby Steps (2012년 5월 6일 인기가요)


'새벽엔치묭치묭'으로 내가 많이 활용했던 짤...

우리 파니는 참... 사람을 시험들게 해요... ♥




35. 소녀시대 - I Got A Boy (2013년 1월 1일 소녀시대 로맨틱판타지)


"난 정말 화가 나 죽겠어, 내 남잔 날 여자로 안보는 걸" 저렇게 웨이브를... O-<-<

저기 근데 있잖아요, 저 모습 보면서는 그대를 여자로 안볼 수가 없어요... ♥




36. 소녀시대 - 댄싱퀸(Dancing Queen) (2013년 1월 5일 음악중심)


2008년과 2013년의 목소리

앨범과 라이브를 통해 두 목소리로 들은 댄싱퀸

변함없이 상큼하고 예쁜 파니 목소리


그리고 양갈래묶파니는 진리요 사랑입니다♥




37. 소녀시대 - Promise (2013년 1월 1일 소녀시대 로맨틱판타지)


"날 웃게하는 You're MY love"

Really you are.




38. 소녀시대 - 낭만길 (2013년 1월 1일 소녀시대 로맨틱판타지)


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녀석의 치묭적인 윙크는 7년째 내성이 생기질 않아요........




39. 소녀시대 (태연 & 티파니) - 유리아이 (2013년 1월 11일 뮤직뱅크)


애절하고 아련한 이야기를 들려주던 우리 태니 녀석들

두 아이의 열창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다..




40. 소녀시대 태티서 - 안녕 (2013년 4월 13일 음악중심 MC 막방)


MC 티파니에게 정말 소중한 추억인 "쇼! 음악중심"

오랜 시간의 인연을 마무리해야 했던 이 날

파니는 Goodbye가 아닌 Hello의 인사를 남겨주었다.




41. 소녀시대 - Mr. Mr (2014년 3월 14일 뮤직뱅크)


댄스브레이크의 엄청난 SWAG! 스웨그하면 황스웨그!

흰수트에 레드립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2. 소녀시대 - Wait A Minute (2014년 3월 8일 음악중심)


"혹시 너 나 좋아?"

스물여섯살인데 여전히 귀여우신 황치묭님의 애교ㅠㅠㅠㅠㅠㅠㅠ

 

 

 

43. 소녀시대 - 백허그 (Back Hug) (2014년 3월 7일 뮤직뱅크)

 

"지금 돌아볼까 너무 두근거려 널 볼 수 없어요 난"

두근거리는 마음을 아련하고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우리 파니

눈감고, 휘어진 눈썹, 굳게 쥔 주먹을 마음에 얹어 노래하는 파니 목소리를 백허그하고 싶습니다. O-<-<

 



44. 소녀시대 - Goodbye (2014년 3월 15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소녀들의 조화로운 화음과 탄탄한 보컬이 돋보이는,

소원들 사이에서 일명 "갓바이"로 불리는 명곡




45. 소녀시대 태티서 - 할라(Holler) (2014년 9월 18일 엠카운트다운)


2년 4개월만에 다시 만난 태티서

더 완벽해진 비주얼과 차원이 다른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디렉터 티파니는 사랑입니다♥




46. 소녀시대 태티서 - 내가 네게 (2014년 9월 20일 음악중심)


가장 여성스럽고 치묭적인 비주얼과 섹시한 보컬!

이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라

태티서의 두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으로 선택받은 노래




47. 소녀시대 태티서 - 온리유(Only U) (2014년 9월 21일 인기가요)


개인적으로 이번 태티서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작사가 서현이가 빚어낸 아름다운 노랫말 뿐만 아니라, 멜로리 라인도 너무나 아름답다.

아련한 가을여자의 모습으로 눈으로 노래하던 우리파니도 아름답고요.




48. 소녀시대 태티서 - 아드레날린(Adrenalin) (2014년 9월 26일 뮤직뱅크)


쇼케이스에서 모든 소원이 숨을 헐떡이며 본능이 깨어나는 것을 경험했던 대단한 노래!

특히 이 날 뮤직뱅크에서의 아드레날린은...

저런 엘라스팊은 처음이에요. 하... 황미역 머리가 다 했네요...♥


 

 

49. 소녀시대 - 파티(PARTY) (2015년 7월 16일 엠카운트다운)

 

여름소시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 파티

이번 여름 파티 덕분에 상큼발랄한 소녀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소녀시대의 청량감 가득한 노래가 있어서 행복한 2015년 여름이었다.

 

특히 하.. 저 날은 우리 파니 비주얼이 너무나 완벽!!

특히 하.. 저 안무가 사람을 잡아요. O-<-<

 

 

 

50. 소녀시대 - 체크(Check) (2015년 7월 12일 인기가요)

 

쎈언니! 쎈여자!

분명.. 이 노래는 데이트 가기 전 여러가지 준비사항을 체크한다는 내용의 노래인데...

왜죠? 왜죠? 왜 이렇게 섹시하게 준비하고 계신거죠? O-<-<


 

 

51. 소녀시대 -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2015년 7월 11일 음악중심)

 

한국에서 선보인 (아직까진) 유일한 캐미캔!

당일 사전녹화 현장에서 응원법을 창조해낸 능력자 소원들

소원들의 응원과 함성이 만들어낸 레전드 무대

 

그리고 얼마나 소녀들이 치열하고 힘들게 무대를 만들어내는지를 알 수 있었던.. 무대

이렇게 엄청난 퍼포를 이토록 파워 넘치게 만들어낼 수 있는 걸그룹은 전세계에 소시뿐이라는 걸 확신할 수 있게 했던 무대라고 생각한다.

 

 

 

52. 소녀시대 - 라이언하트(Lion Heart) (2015년 8월 21일 뮤직뱅크)

 

"역시 소녀시대다!"

9년차 국민걸그룹 소녀시대의 위엄을 드러내준 라이언하트

길지 않은 5집 정규 활동 기간 동안 방송국 트로피를 싹쓸이한 라이언하트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우리 파니가 어떤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늘 기대했던 무대

첫방에서는 윙크와 뽀뽀츄 움하 활짝핀 눈웃음까지 종합선물세트

이렇게 러블리한 티파니를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겠나요?!

 

 

 

53. 소녀시대 - 쇼걸스(Show Girls) (2015년 8월 22일 음악중심)

 

너무나 멋진 무대에 눈과 귀가 호강했던(특히 눈이 *.*)

라스베가스 쇼를 보는 것 같았던 화려한 무대

최선을 다해 치묭적이었던 소녀들 O-<-<

 

 

 

54. 소녀시대 - 유띵크(You Think) (2015년 8월 23일 인기가요)

 

"Wow!! 처음 듣는 얘기!!"

 

강렬하고 치묭적이고 섹시하고 파워풀한 무대

나쁜남자를 혼내주는 쎈여자의 완성판같았던 유띵크

 

소녀시대는 어떤 노래와 컨셉에서도 소녀시대라는 걸 보여줬던 무대!

 

 

 

55. 트루디(feat. 티파니 of 소녀시대) - 루디부기(Roodie Boogie) (151113 언프리티랩스타 2)

힙합래퍼의 곡에 피쳐링 무대를  선 티파니

개인적으로 파니가 래퍼와 콜라보레이션을 했으면 좋겠다고 늘 꿈꿔왔었는데

이렇게 여성래퍼와 무대를 꾸밀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파니의 음색이 풍부하고 깊어서 어떤 곡에도 잘 어울리지만 ^^

이렇게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나는 파니의 목소리는 너무나 멋지다.

 

 

 

 

 

 

 

 

 

 

 

 

 

 

 

 

 

 

 

이제 이 뒤에는 '솔로' 티파니의 무대가 아카이빙되겠지요?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된 아이의 흔적들을 되찾아보는 과정은 제게도 의미있는 일이었습니다.


'맞다. 이 녀석 이렇게나 작고 귀여운 소녀였지. 노래할 수 있다면 뭐든 하고 싶어서 열정이 넘치던 아이였지'

'해가 갈수록 파니는 더 아름답고 성숙해져왔구나. 성실한 땀의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해왔구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결코 포기를 모르던 이 아이는 그때의 꿈보다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네'


이 포스트가 여러분에게도 소녀시대 티파니의 성장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미있는 기록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팀티를 달릴 수 있게 해주는 에너자이저인 티파니에게도 '추억 여행'같은 좋은 선물이 되기를.

















Thank God, we found Tiffany.




Thank God I found you 

당신을 찾은 걸 신께 감사드려요

I was lost without you 

난 당신 없인 아무것도 아니에요

My every wish and every dream

나의 모든 소원과 꿈이 

Somehow became reality

어떻게든 현실로 다가왔고 

When you brought the sunlight 

당신이 내게 햇살을 가져다주자

Completed my whole life 

내 인생은 완벽해졌죠

I`m overwhelmed with gratitude

내 마음은 감사로 가득 찼네요

Cause baby I`m so thankful 

왜냐하면요, 난 너무 기쁘거든요

I found you 

당신을 찾게 되어서요


Thank God I Found You 

(Feat. Joe & 98 Degrees) (Album Version) - Mariah Carey

http://blog.daum.net/ojh0118/249








내 작은 소원은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니가 노래하고

니가 웃는 걸

지켜볼 수 있기를.


파니야,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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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웃는걸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멍뭉 2014.11.16 22:34 신고

    제가 사랑하는 파니의 모습들이 모두 여기에 모여 있네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수 년이 흘렀어도 지켜볼 수 있다는건 정말 큰 행운인 것 같아요. 많은 것들을 보여줘서 고맙고 사랑해 파니야, 난 네가 아직도 궁금하니 할 수 있는 한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려므나....그리고 꾸준한 사랑이란 이런 것이다를 몸소 보여주시는 팀티도 사랑해요! 팊빠들의 안목은 팊빠인 제가 인정합니다 ㅎㅎ

  2. Joanne 2014.11.18 11:03 신고

    "아무 생각이 안나" 몇년이 지났어도 계속 귀여운 율허니실수, ㅋㅋㅋ ^^
    버섯은 물론 (ㅋㅋㅋ) 보석보다 빛나는 파니파니 티파니의 성장모습들을 모아서 포스팅해줘서 고마워요! ^^ 음악과 무대에 대한 열정이 아직도 많이 있다는 모습을 이번 Holler 활동때 다시 보여준 티파니, 7년 넘게 우리에게 큰 행복을 줘서 고맙고 우린 계속 파니의 열정이 담긴 노래와 무대와 웃는 모습들을 오래오래동안 보고싶어요! really Thank God we found Tiffany!! ^v^

  3. 으앙 2015.11.24 18:41 신고

    정말 잘 읽었습니다.

    9년이란 시간동안 티파니를 계속 봐왔지만 , 앞으로도 계속 티파니를 봤으면 좋겠어요

  4. 팊덕 2015.12.13 20:52 신고

    은혜로운글 너무 잘읽고 갑니다ㅠㅠㅠ
    늦덕으로써 팀티님이 너무 부러울 따름이네요
    그치만 앞으로 함께할 날이 더욱 많으니깐요.!
    앞으로 나올 파니 솔로도 기대만빵입니다 ㅎㅎ

  5. 묭세계 2016.01.04 01:29 신고

    보는 사람 마음 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글인거 같아요.파니를 좋아하기 시작한게 2007년 겨울 어느날부터 인거같은데 처음은 웃음으로 사랑에 빠져 용기,열정,노력,진실,믿음 등 여태까지 파니가 보여줬던 모든것들이 제가 아직도 파니 곁에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거 같네요:) 여전히 파니에게 받고만 있지만 보답하려고 많이 노력 중 입니다! 우리 오래 같이 즐덕 할 수 있겠죠?:)

  6. 빕빕 2016.01.08 16:10 신고

    2007년부터 지금까지 숨차게 달려온 파니의 날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보면서 열심히 짤줍했네요 순수하기도 하고 어쩔땐 치명적이고 또 귀엽기도 하고 지난 몇년간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글이에요 매일 팀티의 글을 읽으면서 움짤에도 캡쳐에도 그리고 글 하나하나에 미영이를 향한 사랑이 느껴져서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팀티 고마워요

  7. 2016.01.14 12:4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teamtiffany.net 스펀지황 2016.01.20 12:41 신고

      어쩌면 그래서 지금 읽을게 넘쳐나니 더 좋은게 아닐까요? 너무나도 무궁무진해서? ^-^ㅎㅎ 후회하지마시고 열심히 달려봅시다!

  8. Favicon of http://www.twitter.com/Dingdong_Y 딩동이 2016.01.15 22:31 신고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부터 이렇게 한곡 한곡 다시 되짚어보니 ‘역시 티파니’ 라는 말 밖에는 떠오르지 않네요. 2015년도에는 선행 싱글 PARTY부터 시작해서 정규앨범에다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힙합래퍼의 곡에 피쳐링 무대까지 정말 이렇게 보니 이번년도는 소녀시대의 해로 만들어준거 같아요. 지금까지 항상 우리에게 더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많은 보여줄려고 노력한 파니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요. 팀티 포스팅을 차례대로 읽으면서 2007년 부터의 파니의 모습을 보는 저에게도 의미있는 포스팅이었던거같아요. 역시 믿보팀! 팀티 항상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