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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년만의 골동품같은 팀티 미라입니다(웃음)

사진방에 거미줄이 스파이더맨 100명쯤 만들어낼 무렵, 파니가 진행하는 하트어택 인스타에

'바자회를 연다'라는 정보가 올라와, 부랴부랴 행사장으로!!!!!!


"2시 이후에 2MC가 온다" 라는 정보가 있었기 때문에

1시쯤 느긋하게 도착하여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장소는 신사동 가로수길 <메이 투 에이프릴>이라는 작은 까페.



저번 소녀시대팝업스토어(머그 포 래빗)와도멀지 않고 가로수길 초입에 있는 곳이었답니다. 


파니가 2시에 도착했지만 장내가 너무 복잡해 정리될 때까지 30여분을 차안에서 기다렸고,

MNET차량이 같이 와서 하트어택 촬영 관련 준비를 하느라 시간이 좀 오래 걸렸어요.


어느쪽 문에서 내릴지 몰라 우왕좌왕하던 사람들의 틈새로

이윽고 티파니 셀러 등장!


전 파니랑 좀 멀리 있었어서 들어가는건 못봤고요ㅠㅠㅠ

입구에서 오프닝 촬영을 한 후 철우리와 함께 까페를 한바퀴 돌며 천천히 살펴본 후

셀러의 본분으로 변신~!!!!

까페 입구에서 작은 셀러부스를 마련해

연예인들에게서 받아온 애장품이나 작은 액세서리, 화분, 하트어택 에코백 등을 판매했답니다.

팬들에게도 2MC가 판매하는 상품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었는데요...








후기따위 없다..

왜냐면

내가 못 샀으니까...


흥5

흥칫핏뿡<3
















티파니/이철우의 하트어택(Heart a tag : MNET) 방송과 함께

PR디렉터 홍선기님의 '딸기 바자회'와 콜라보를 해서 진행했던 것인가봐요.  

아가가 딸기를 물고 있는 모습인데 어쩐지 딸기가 그로테스크해...-_-...



오늘 파니 봤어요! 아, 이철우도 봤네. 야! 연예인 봤다!!!!!

(왼쪽이 파니, 오른쪽이 철우. 다들 아시죠? 마음속으로 보면 보여요....)




끗!


























no

미안.








어머? 나 꿍꼬또..파니꿍꼬또 ☞>_<☜

처루리가 왠지 부잣집 막내딸 보디가드 같은 느낌이지만 말하지 않기로 한다(...)



사실 제가 창가 근처에 있었는데 그쪽으론 안이 너무 안보여서ㅠㅠㅠ

(밖이 엄청 밝은데다 심지어 실내가 너무 어두움ㅠㅠㅠ)

건진게 없네요ㅠ 어두워서 노이즈도 심하고..(눈물)





그런데! 가게 안을 한바퀴 돌며 그렇게 시선에서 사라져갔던 파니가!

듣이어!




창가쪽의 악세사리를 보러 다가왔어요ㅠㅠㅠ

어우야 그렇게 갑자기 다가오면 막!어! 막!..심쿵 O-<-<




즐거워








철우MC랑 같이 포풍 샤핑하는데 파니 여친미 돋네요ㅠㅠㅠㅠ 

여기저기 관심도 많고 귀여우뮤ㅠㅠ



다른 셀러들의 물건도 홍보해주고! 네일도 블링블링 이뻐요^_^

옷이 블루인데 네일은 의외로(?) 화이트라 깔끔하지만 스톤으로 살리고살리고살리고!







뭐가 좋은지 생글생글 웃기도 하고,,, 여신님 같기도 하고ㅠㅠ



간간히 팬들한테 인사해주는 손길이 너무 좋아서

2시간이나 기다리고 어쩌고 한건 아무 생각도 안든다며...ㅎㅎ

"여러분 여기 공쥬님 한분 오셨쎄여~!!!!"


#cutestffanyintheworld :)



ㅎㅏ...

파니를 국회로!(....)







오랫만에 본 파니는 여전히 귀엽고 발랄했고 진행능력도, 셀러능력도 컸어요.

촬영을 같이 진행해서 그런지 쉴새없이 방문자에게 눈맞춰주고 얘기하고 설명하느라

좀 힘들어보이기도 하고 안이 좁고 더워서 안쓰럽기도 했지만,

파니는 역시 피알오니까 ㅇㅂㅇ! 생글생글 웃으며~

특유의 끝부분을 길게 끄는 "안녕하세여어어~!" 하는 말투도 그대로!

전 바로 눈 앞에서 보긴 했는데 아쉽게도 파니에게 뭘 사는것까진 이어지지 못했네요ㅠ

파니야 언니였어...언니였다고ㅠㅠㅠㅠ(으앙)


그나저나 많이 팔고 많이 샀는지 궁금하네요.

패션제품보다 화분이 많고 하트어택 에코백도 보였으나(!)

왜 난 못가짐?..ㅠㅠㅠㅠㅠ


(소리없는 울부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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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황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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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01 2015.06.30 08:09 신고

  2. Joanne 2015.06.30 10:44 신고

    일에 열정이 넘치고 잇몸까지 보이는 눈웃음을 가진 파니에 심쿵 ♥ v ♥

  3. styx 2015.07.02 23:14 신고

    Aww, she's so swee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