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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출연 : 태연, 티파니, 유리, 수영



소녀들의 '정신적인 언니' 친언니와도 같은 신영DJ는 심심타파를 지나 정오의 희망곡에서도 여전히 유쾌한걸로^_^

여러가지 홍보 활동으로 정신없었을 소녀들에게 잠시나마 쉬는 타임을 만들어주었던 시간이었어요.

확실히 소녀들도 합이 잘 맞아야 더 말도 잘하고 재미있는 것 같고ㅎㅎ





월드차트 1등의 자부심
- 정오의 희망곡 - 선생님을 모십니다 : 태티율셩



* 내 발이 로컬풋이야!

신영 : 요즘에 케이블에서 소녀시대 뉴욕여행기가 나오고 있어요. 좋죠 뉴욕? 어땠어요? 난 못가봤어요.
모두 : 어? 진짜요?
신영 : 한번도 못 가봤어요.
파니 : 저희가 그 때..2011년에 메디슨스퀘어가든과 켈리쇼와 레터맨쇼에 출연한 이후에 완전체로 처음 갔던 거였거든요, 오랫만에. 그래서 되게 재미있게 뭔가 즐기다 온 것 같아요.
신영 : 좋아요? 막..멋쟁이들도 많고...
수영 : 근데 생각보다..요즘에는 관광객분들이 정말 많으신 것 같아요. 타임스퀘어쪽은 조금 복잡스럽긴 한데.. 저희(소시)는 조금..랜드마크는 왠만하면 다 가봤잖아요. 전에 왔었을 때 가봤거든요. 그래서 좀 더 로컬..(파니 : 힙스터들이 좋아하는..) 로컬분들이 가는데를 가는게...그런게 진짜 여행인 것 같아요.
유리 : ㅋㅋ뭘 찾아다녘ㅋㅋ 길 몰라가지고 그냥 아무데나 발이 가는데로 (가서)ㅋㅋㅋ찾아다닌ㅋㅋㅋㅋㅋ
수영 : (당황)!!!! 제 발이..어떻게 보면 어...좀....네비게이션..
유리 : ㅋㅋㅋㅋㅋㅋ
신영 : (발)느낌이 로컬이다. 내 발이 로컬인데!
수영 : 네. 발이 가는대로. follow my foot!


패션위크 참석, 개인 여행, K-POP 콘서트 출연 등으로 수없이 많이 미국을 오갔던 소녀들이라 이제 관광지 둘러보는 관광객모드는 예전에 탈피했고, 이젠 좀 느긋하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며 뿌듯해하는 그녀들이지만.....실상은...
돌아다닌지 얼마 안되면 금새 지쳐버리는 태연, 막무가내로 나섰다 길을 잃은 수영, 그런 수영이를 따라나섰다 괜히 낚여 끌려다녔던 유리와 효연ㅋㅋㅋ 미국탐방에서 살아남은 탈관광객모드는 온전히 뉴욕이 제 집같은 파니와 (방송엔 안나왔지만 아마도 호텔에서 쉰 것 같은 윤아와) 미국인 친구 한나를 만나서 돌아다녔던 서현이뿐?....ㅋㅋㅋ  그래도 이번 미국출장길에서는 '채널 소시' 촬영을 하는 동안 만큼은 진짜 신나고 설레이고 깨알같이 거리를 노니는 모습을 보여줘서 정말 좋았어요. 그렇게 익숙한 것처럼 보여도 우왕좌왕 헤매기도 하고, 선물을 사느라 끝없이 돌아다니기도 하고... 사실 우린 공연-호텔 만 들락날락하느라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 무미건조한 소녀들을 보려고 했던게 아니었으니까. 채소에서 깨알같이 잡아주셨던 영상들이 참 좋았어요. 바쁜 일정 와중에도 먹방 쇼핑 마니또게임 미니 인터뷰.. '일'을 하러 간 곳이고 사실 촬영하는 것 자체도 수많은 스탭들에게 둘러싸이고 카메라에 노출되고 있는, 끊임없는 일의 연속이더라도 이번 만큼은 '즐길 수 있는 일' 이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수영이의 '로컬부심'은 채널소시에서 확인하세요(....)ㅋㅋㅋㅋ유리야 왜 수영이 안 지켜주닠ㅋㅋㅋㅋㅋ


파니는 뉴욕쪽에 친언니가 있고, 워낙 파니 자체가 '본투비 현지인'이고, 언어에 별 어려움이 없다보니 오히려 멤버들을 이끌고 다니기도 하고, 공원에 혼자 앉아 음식도 먹을 줄 아는 그런 자유분방한 뉴요커가 어느새 되어버렸어요(!)ㅎㅎ (채널티파니 3화(클릭) 참고) 


☞ 힙스터 : hipster, 유행 등 대중의 큰 흐름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고유한 패션과 음악 문화를 좇는 부류



* 집커벨의 바깥나들이

신영 : 후유증같은거 있잖아요. 여행갔다오면..
모두 : 시차!

신영 : 시차적응도 있지만 마음적으로.. 우울증같은거 안와요? 태연씨 어땠어요? 난 약간 오더라구..

태연 : 저요? 저는 체력저하가 갑자기 오기 시작하면서 몸이 힘이 빠지기 시작하고 기분도 왠지 다운되는 것 같고.. 어쨌든 저는 시차의 영향이 좀 큰 것 같더라구요.

신영 : 집순이잖아요 우리 태연씨가.

태연 : 맞아요...

파니 : 이젠 요정이라고 부릅니다 요즘엔.

태연 : 고맙습니다ㅋㅋㅋㅋ

신영 : 집커벨이라고 있어요.

파니 : 집커벨?ㅋㅋㅋㅋㅋ

모두 : 귀엽닼ㅋㅋㅋ

신영 : 오랫만에 나가니까..

태연 : 햇빛에도 적응을 못하겠고 막..장난 아니더라구요ㅋㅋ

파니 : 그래서 얘가 그 뉴욕여행 에피소드 내내 이랬어요. =_=)...

태연 : 눈을 잘 못 뜨고..

신영 : 약간 이렇게 게슴츠레...

파니 : 넼ㅋㅋㅋㅋ


신영 : 그럼 반대로 날라다녔던 사람은 누구에요? 오, '로컬푸ㅌ'이랑..이렇게 둘?

수영 : 약간..저랑 유리 스타일은 뭔가 딱 (여행을) 가면, "왔는데 무조건 나가야된다" 피곤해도 무조건 나가서 돌아다니거든요.

신영 : 이러면 한국에 (돌아)와서 링거 맞아요ㅋㅋㅋ

모두 : 맞았엌ㅋ진짴ㅋㅋㅋㅋ오자마자ㅋㅋㅋ

신영 : 그럼. 코피가 나봐야 "그래, 진짜 여행이었다ㅠㅠ"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있죠. (어쨌든)진짜 리얼여행 이었겠다...


아닠ㅋㅋㅋ 방전태연도 충전태연도 종이인형도 집요정도 아닌 집커벨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이렇게 별명 하나 새로 파신 별명태연(27세, 집순이). 아니 37세세요?ㅋㅋㅋ 27세 혈기왕성한 나이에 왜이리 체력이 떨어지니ㅠㅠ 뭐 그래도 파니의 증언(?)에 따르면 노래할 때만큼은 정신 바짝 차리고 집중하는 태연이라고 하니까..ㅎㅎ 하지만 평소엔 어쩐지 충전10:방전9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집순이라서 문제....뭐 이런게 아니라 그냥 집순이가 하나의 '캐릭터'가 된 것 같아요(웃음)

(뭐 워낙 옆에 지나치게 활기왕성혈기왕성한 미국친구가 있으니까 사실 별 걱정은 안됩니다만...ㅋㅋ)


저도 수영이 유리 스타일과 비슷한 편인데요, 여행가면 좀처럼 숙소에 붙어있질 못하고 짐만 풀자마자 바로 뛰어나가는 그런 타입이라서 분명 뭔가 쉬러 간건데도 불구하고 여행 갔다 돌아오면 평소보다 더 앓아눕는 그런 편입니다(웃음) 왠지모르게 짧은 시간동안 비싼 돈 들인만큼 최대한 많이 봐야한다..라는 강박관념(?)에 휩싸여서..ㅎㅎ   



* 캘리걸은 뭐니뭐니해도 LA스타일

신영 : 소녀시대는 워낙 해외스케줄이 많잖아요. LA도 갔다가 하루만에 온 적도 있고..(파니 : 무박으로 다닌 적도 있고...) 지금까지 다녀본 도시 중에 나랑 좀 잘 맞는 곳이 있어요? 저는 이번에 샌프란시스코가 그랬어요.

파니 : 너무 좋죠^^

신영 : 아~우↗행복했어요.아~↗굿이었어요.

유리 : 이히히힣ㅎ

태연 : 빨간 다리 봤어요?

파니 : Golden Gate Bridge~너무 예쁘죠~구름이랑..

신영 : 음음! 골든~!! 금문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거기서 막 소리지르고..

유리 : (신영언니) 귀여웡ㅋㅋㅋ

태연 : 부러워요..

파니 : 분위기가 너무 좋죠 거기는.

신영 : "프리더어어어엄~~~!!!" 이랬다가...

파니 : 날씨가 너무 분위기 있는 것 같아요.


신영 : 굿입니다. 아니, 우리 태연씨한테 딱 맞는 도시 있어요?

태연 : 저는..도쿄도 되게 좋아하구요, 태국의 방콕도 좋고..(신영 : 뱅콬ㅋ~) 그리구..

신영 : 저 죄송하지만 한가지만..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ㅋㅋ

태연 : ㅋㅋㅋㅋ그러면...LA?

유리 : 도쿄 갔다 방콕 갔다(결론은 기승전LA)ㅋㅋㅋㅋ


신영 : 기승전LA네요. 어때요 티풰니?

파니 : 저는 아무래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캘리포니아가 제일 잘 맞는 것 같아요. 샌프란시스코,LA 다 좋습니다. 햇빛이 너무 좋아요.


신영 : 굿! (다음) 수영씨.

수영 : 저는..하와이.

신영 : 뉴욕 좋았다면서요ㅋㅋ

수영 : ㅋㅋ 뉴욕은..너무 많이 갔어요. 그래서 약간 신비로움이 살짝..

신영 : 해웨이(하와이)~ 굉장히 좋습니다.

수영 : 네?....아...해웨이ㅋㅋㅋㅋㅋㅋ앨로후ㅏ오~


신영 : 유리씨는 어때요?

유리 : 저도 너무 고민이 많이 되는데, (파니 : 유리도 LA스타일이에요)저 완전 LA스타일이에요. (파니 : 서핑하고..)홀딱홀딱 티셔츠 하나 입고 막..

수영 : 하와이 한번 가봐요. 안(돌아)오고 싶을 것 같아.


마침 여름에 샌프란치스코에 휴가를 다녀온 신디와 뉴욕으로 공연을 다녀왔던 소녀들의 만남이라 그런지 뭔가 할말도 쿵짝도 잘 맞는 대화ㅋㅋ


파니에게 캘리포니아란? 그냥 단순히 '좋아하는 도시'가 아니라 "마음의 안식처"랄까.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아무리 짧은 시간동안 LA에 들렀다와도 서울의 공기와 LA의 공기는 다르고, 파니에게도 더더욱 에너지를 주는 원동력이 있는 도시죠. 파니에겐 그냥 숨쉬는 것과 같은 "우리동네"인 곳. 따뜻하고 맑고 밝은 휴양지같은 캘리포니아의 날씨를 닮아서 그런지 파니는 늘 화창하고 유쾌한 아이로 자란 것 같아요. 또 유독 미국에만 가면 제트스키와 같은 말속도와 로우톤↘이 되는 파니 특유의 영어억양들도 너무나도 잘 캐취할 수 있구요(웃음)  


워낙 소시로도 수많은 도시를 거쳐가지만 역시 소녀들도 힐링을 하러 가는 휴양지를 좋아하나봐요. 가끔 휴가를 받아 휴양지에 놀러다녀온 사진들이나 후기들을 보면서 진짜로 '일이 아닌' 모습으로 행복해하는 소녀들을 보는게 우리에게도 어쩐지 휴식과 같은 일상이 된 것 같고 말이죠. 한여름 스킨스쿠버나 서핑보드에 올라탄 유리의 모습이 상상되는건... ''(주르륵)



* 어느날 첫화면에 소녀시대가?!

신영 : 라이온하트로 다시 돌아왔어요 그쵸?

태연 : 파티에 이어서.

파니 : 정규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신영 : 생각보다 되게 빨리 돌아왔어요. 

태연 : 바로 팍팍팍! 그냥 촥촥촥!

파니 : 네 저희 여름내내 달릴 예정으로..뜨거워질 때부터 그냥 다다닥!!! (태연 : 치고치고치고!)


신영 : 음악방송 올킬했어요. 역주행을 했어요.

유리 : 신기했어요.

파니 : 너무 신기했어요.

신영 : 요즘에 사실...정말로..쇼미더머니나 무한도전에...많이들....많이...힘들거든요.

수영 : 저희가 한번.. 나가려구요.

신영 : 아..무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 : 반은 무도 나가고 반은 쇼미더머니 나가려구요.

수영 : 슈퍼스타케이도 나가고...

태연 : 멤버 많으니까 뭐..

신영 : 언프리티도 나가고..

파니 : 네 다 나가려구요 그냥.

신영 : 오디션 이런거..슈스케?

수영 : 볼려구요 라이언하트로..ㅋㅋㅋㅋ

신영 : 아 라이언하트로 (오디션) 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 : 쇼미더머니는 유띵크로...ㅋㅋㅋ


신영 :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를 일위했어요.

태연 : 네 맞아요. 저희도 굉장히 놀랬어요.

신영 : 빌보드..하면 뭔가 좀...멀어보여요.그 먼데서 1등한거 아닙니까.

수영 : 그래서 저희도 사실 그렇게 막 실감이 나진 않아요. 어어..했네...

파니 : 근데 기사를..원본 기사가 영어로 써있다라는걸 보고 "와 진짜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신영 : 그걸 읽었다는게 신기하네..

태연 : ㅋㅋㅋㅋㅋㅋ(얘) 미국사람이에요ㅋㅋㅋㅋ

파니 : 그러니까 저는 그 어플을 꼭..보는데..어느날 열었는데 소녀시대가..월드차트 1등으로...그 어플을 열자마자 나와있는거에요. 되게 좀...내 눈이 잘못된건가? 라고 했는데, 팬들도 다같이 공유하고 있었어요.

모두 : 신기하다...



예능프로그램 다 나갈거라고(?) 막 뱉어놓더니...그러고보니 정말 이루어졌네요ㅋㅋ 시즌1때 사실 세미파이널 나가고 싶었다며 찡찡대더니 급기야 11월에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하게 된 파니입니다. 절친 제시가 있던 언프리티 1시즌은 아니지만 2시즌 세미파이널 무대에 본ㅋ격ㅋ 출전! 힙합더쿠이기도 한 파니라서 그냥 방청만 가도 좋긴 할텐데 심지어 무대 출연이라니(!)....


제시와 만나 언프리티랩스타에 대해 얘기하는 내용☞ [150331] 택시 - '그냥 착한 애'와 '기 쎈 언니'의 10년우정♥

트루티의 세미파이널 무대에 참여하게 된 내용☞ [151113] "여기 내 Radio 들어봐 Baby" :: 언프리티랩스타2 트루디 티파니 - 루디부기

트윙클로 빌보드 문을 두드린 이후로 정말...'빌보드'라는게 진짜 꿈같지 않은 시기가 온 것 같아요. 물론 강남스타일의 승리 이후로 외국인들의 '한국 음악'에 관한 관심이 더 늘어난 것도 사실이지만. 꿈만 같던 세계 음악시장 2위 일본 오리콘에서도 몇차례나 1위를 한 이후로 진짜 더 큰 꿈,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에도 도전해보면 어떨지..궁금하기도 하네요. 중요한건 늘, 파니가 "** 하고싶어요" 하면 분명 얼마 오래되지 않은 시기내에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거! 데뷔때부터 시작해서 늘 "1등 하고 싶어요. 아시아에서 이름을 알리고 싶어요. 유명한 댄서가 되고싶어요. 누구누구 디자이너랑 친해지고 시어요. 효리언니 좋아해요....등등" 이 몽땅 다 이루어진걸 보면, "빌보드 메인차트 1등"도 바라고 바라다보면 언젠가는..ㅎㅎㅎ (다만 결혼얘기는 40세 이후로만 하자 파니야..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파니 분명 미쿸사람인데..ㅋㅋㅋ 왜 자꾸 영어공부 열심히 한 한국사람같이...ㅋㅋㅋ(그만큼 이제 자연스러워진건가...)

밑에서도 나오지만 파니가 늘 영어와 한국어를 적당히 섞어쓰는터라.. 어떨때보면 한국인 같다가도 영어로 줄줄줄 얘기하고 있거나 너무 자연스럽게 영어가 흘러나올 때는, 진짜 아...외국인이 맞구나..싶기도 하고, 굉장히 묘한 느낌을 받을 때까 가끔 있어요ㅋㅋ 마치 외국가수 팬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우리가 왜 인스타그램 해석을 하고 있어야 하는거닠ㅋㅋㅋㅋㅋ) 공식적으로야 한국어를 쓰지만 아직까지도 카톡이나 SNS 댓글 다는거나, 평소에 멤버들에게나, 늘상 영어를 달고 살아서 그런지 이제는 무슨 공방 후기를 봐도 파니가 영어로 물어보면 멤버들이 아무렇지 않게 알아듣고 한국말로 답변을 해준다는 후기도 여럿 있구요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관계야ㅋㅋㅋ

그래도 또 그렇게보면 한국에 온지 한참 되었는데 영어를 잊지 않고 여전히 능숙하게 쓰는 것도 신기하고, 한국어는 또 전혀 외국사람이 아닌 것처럼 너무나도 능숙하게 사용하고(워낙 LA에 살아서 그런 것도 없잖아 있겠지만)..그 갭이 신기하고도 흥미로운 아이입니다ㅎㅎ



* 반대 멤버 둘과 찬성 멤버 둘

신영 : 혹시 이 노래를 할 때 반대했던 멤버 있어요? 어우 너무 초심인데?(...이랬던?)..
파니 : 저희 둘이요.

신영 : 아 태연씨랑 티파니? 왜?

파니 : "너무" 초심이어서..

유리 : 너무 초심이란건 뭐얔ㅋㅋㅋㅋ

파니 : 그만큼 저희가 회사와 기획을 훌륭하게...유띵크라는 곡을...(라이언하트가) 라이트한 매력이 있다면  유띵크는 다크한 매력이 있어서..그리고 파티는 정말 좀 상큼하고 청량감있는..그런 곡을 시작하게 되서 뭔가 이때쯤 라이온하트가 나오면 괜찮겠다 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어서..곡 순서상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신영 : 티풰니가 굉장히 한국말이 많이 늘었어요.

파니 : 언니가 절 너무 어렸을 때부터 봐서 그래요ㅋㅋㅋ

신영 : 그렇구낰ㅋㅋㅋ그래요 내 나이 먹는걸 몰라..소녀시대 나이먹는건 어머나! 이러는데, 내나이 먹는건 몰라요...그럼, 강추!했던 멤버는 있어요?

파니 : 요렇게 둘이! (수영 유리)

수영 : 오, (찬/반)둘둘 나왔네요?

파니 : 오, 그렇네요.

신영 : 이 노래 딱 들었을 때, 느낌이 왔나요 유리씨?

유리 : 일단, 엄마부터 시작해서 아빠, 이모님들 다 좋아하시는 곡이겠구나.

신영 : 전세대가 다 어우려져서 좋아하는 곡이겠구나.

유리 : 네.

수영 : 저는 약간 딱, 들었을 때 카펜터즈나 아바 노래 듣는 느낌이 있었어요. Top of the world..

유리 : 어, 맞아요.

파니 : 강력 추천하신 한 분이 또 계셨습니다.

신영 : 누구요?

파니 : 이수만선생님이...라이언하트다!

수영 : 이수만선생님이..그런 사운드를 좋아하는 것에 약간 동의를 다..한 것 같아요. 들으면 행복해지고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은 그런..느낌?

신영 : 대중성이 있는?


신영 : 확실히 그게 있어요. 소녀시대 무대는 뭔가 좀 확실히 연륜감도 있고 여유도 있고 에너지도 있어요.

모두 : 우와~!!

유리 : 진짜 최고의 칭찬이다..

수영 : 그 세계를 잃어버리지않으려고 부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니 : 에너지가 진짜 너무..좋아요.

신영 : 수영씨 인터뷰하나요?ㅋㅋㅋㅋ


신영 : 그리고 안무 처음에, 태연씨가 되게 여신처럼 나와요.

태연 : 아....그래요?

파니 : 요정!요정! 햇님☆

신영 : 센터에 서는게 좀 부담스럽지 않아요?

태연 : 처음엔 정말 많이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뭘로 좀 가려볼까...ㅋㅋㅋ별 생각을 다해봤는데ㅋㅋ

유리 : 뭐를..ㅋㅋㅋㅋㅋㅋ

신영 : 뭘로 가려ㅋ요ㅋㅋㅋ

태연 : 다행히 멤버들이 옆에서 좀 감싸줘서,..

신영 : 부담이 좀 덜하구나?

태연 : 네..


파티나 라이언하트가 그동안 발표했던 미미나 아갓보, 더보와 비교해서 너무 소녀소녀한 느낌이라 이 나이에 청순컨셉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을 소녀들의 마음. 그래서 초심을 대하는 시각이 멤버들마다 조금은 달랐던 것같지만, 분명 다만세의 청순함과 라이언하트의 청순함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확실히 10여년이 흐르는동안 좀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지고, 춤사위를 표현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노출이 많고 섹시하다싶은 의상을 입긴 했어도 안무나 노래가 저렴하진 않았기 때문에^^ 다행이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이쯤되어서 한번 청순컨셉을 끌어올리는 것도 나쁠건 없다고 봐요. 그래서 계속 해오던 SMP컨셉의 유띵크도 같이 들고나온거겠지만요. 발랄한 여대생같은 파티와 그보다 조금 더 성숙한 직장인 언니가 된 라이언하트, 그리고 가끔 남친때문에 빡치는 유띵크 언니ㅋㅋㅋ 


예전부터 보면 태연이는 원탑으로 뭘 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정작 시켜놓으면 제일 열심히 하는 그런 느낌?ㅋㅋㅋ 

아~내왕자니임~ 이나 라이언하트 센터이거나 태티서 원샷이거나.. 인터뷰할 땐 세상에 그런 부끄러운 표정이 없다는듯 난리법석인데 무대에서는 내가 이 구역의 귀요미다! 라는 그런 귀욤귀욤한 컨셉이 되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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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희망곡 - 선생님을 모십니다 : 태티율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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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퀴즈
- 정오의 희망곡 - 선생님을 모십니다 : 태티율셩


신영 : 제한시간 60초동안 10개이상의 대답을 해주시면 되는거에요.본인이 듣고 싶은 노래 주 2회 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팀당 두곡이니까...
유리 : 우와. 우리 진짜 잘해야겠다.
파니 : 자, hands it!
모두 : 지금은 소녀시대!

- 이 멤버가 운전하는 차는 타고 싶지 않다 | 태연 : 수영!
- 19금토크하면 대화를 주도하는 멤버는 | 티파니 : 써니!
- 숙소생활 다시 하라면 나는 못한다 | 유리 : 못해못해!
- 남자가 이런 행동 할 때 심!쿵! 한다 | 수영 : 스냅백 쓰고 나왔을 때!
- 탱디-쑨디를 이을 다음 디제이 누구 | 태연 : 나!
- 노후대책은 부동산이 제일 좋다 | 티파니 : 예!
- 죽기전에 하고싶은 버킷리스트 | 유리 : 라디오 디제이!
- 꼭 한번 연기해보고 싶은 역할 | 수영 : 의사!
- 별로인 남자가 대쉬할 때 한방에 떼어내는 방법은 | 태연 : 죄송합니다!
- 하루만 몸을 바꿀 수 있다면 누구로 살고싶나 | 티파니 : 투명인간! 
- 하루중 내가 제일 예뻐보일 때 | 유리 : ...!!


파니 : 저희가 되게 촌스러운게, 이런거에 목숨걸고 해요.
신영 : 가족오락관 다시 생겼어봐요. 난리납니다..
수영 : 심지어 저희 사석에서 가족오락관같은거 해요.
신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 : 언니 누구보다 잘 알잖아요ㅋㅋㅋ
신영 : 정말 사소한 게임인데, 막 뛰고 난리나요ㅋㅋ


라디오에서 간단히 yes or no 게임 하는건데 [선곡권]이 있다니까 막무가내로 서로 구호 외쳐가면서 참여하는 이런 아이돌ㅋㅋ

휴. 써니랑 19금 토크는 어떻게?응?....뭔 대화를?!?!응?!?!!? y_y



하루만 몸을 바꿀 수 있다면 누구로 살고싶나 | 티파니 : 투명인간! 

음. 투명인간>_<.....y_y.....제일 먼저 뭘 하고 싶니?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 놀이동산 가는 것? 사람들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들여다보지 못하게 자유롭게 있는 것?..... 사람을 수없이 많이 대하는 연예인들이 늘 이런 질문을 받으면 이유로 드는 것이, "일반인으로 살아보고 싶다" 라는 거였죠. 자신이 뭘하든 신경쓰거나, 주목하지 않는 것에 대한 자유? 심플한 대답이면서도 사실은 많은걸 담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태연이가 언젠가 말했던, "혼자있고 싶지 않은데 혼자 있고 싶다"라는 이중적인 잣대로 보는 일상. 하지만 정작 혹시나 그런 상황이 길게 지속되면 가장 먼저 견디지 못하는 것도 바로 그들이죠. 주목받는 삶에 너무나도 익숙해졌기 때문에. 혹시라도 아이들이 지나친 스트레스에 지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만. 지켜주고 싶지만 속속들이 알고싶은 이중적인 마음이 있는 팬이기도 한지라, 그 경계선을 조율하는 것도 우리들의 임무이기도 합니다.



* 숙소가 천국이지...그럼...ㅋㅋ

신영 : 유리씨. "숙소생활 다시 하라면 나는 못해"ㅋㅋ
파니 : 너 왜그래! 너 얼마전에 다시 들어오고 싶다매~!!! 
태연 : 숙소가 천국이야아~
신영 : (넌)숙소지기ㅋㅋㅋ
유리 : (쟤들은)숙소파라서ㅋㅋㅋ
신영 : 언제 숙소생활 안하기 시작했죠?
유리 : 한..2년 됐나요?
파니 : 아니..왜그래요. 3년 넘어서 이제 4년 되어가는데..

신영 : 숙소 생활의 단점?!
유리 : 티비를 크게 못 틀고, 음악 크게 못틀고, 약간 눈치봐야되는 그런거. 아니, 너네가 그랬다는건 아냐ㅋㅋ
신영 : '티파니,태연' 둘이 들으라고 한얘기 아니다~
모두 : ㅋㅋㅋㅋㅋㅋ 
파니 : 우리 굉장히 자유로워요~
유리 : 화장실 쓰는 것도 순서를 기다렸어야되니까..


모두 숙소생활을 했던 때도 가끔은 그립기도 하네요. 개인활동을 하는게 늘어나면서 집으로 돌아간 멤버들 이외에 집이 먼 멤버들만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현재는 아마도 탱/묭/썬 그리고 가끔 효?!) 다같이 마루에 누워서 팩을 하기도 하고 뭐 좀 다투다가도 야식 먹으러 나와서 서로 먹어라 하다가 풀어지기도 하고 그렇다는 일화가 많았죠. Gee때 돈 많이 벌어서 100평짜리로 이사갔다는 루머도 있었고, 지금 룸메가 누구냐는 질문도 빠지지않고 있었던 것 같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화장실 두개를 나눠쓰느라 좀 불편하다는 얘기, 서로의 잠버릇.... 아무래도 숙소는 매니저 오빠언니들도 있고 하니 쉽게 나가거나 친구랑 놀거나 할 수도 없고, 서로 생활 방식이 다른 사람들이 섞여있다보니 불편한 점도 많았을 것 같긴 해요. 활동적인 아이들과 실내파인 아이들간의 여러가지 편의성 문제도 있고. 


단지 숙소 얘기를 떠나서 어쩌면 그래서 서로간에 더 돈독했던 것 같기도 하고, 연습생때부터 친했던터라 더 우왕좌왕 잘 지냈던 것 같기도 하고. 모두가 처음을 같이 한 사이라서 재미있었던, 그 시절이네요. 



* 땅은 꺼지지 않는다.

신영 : 우리 티풰니. 노후대책은 부동산이 제일 좋다. 사두신게 있나요?
파니 : 아니오. 사실 준비는 했는데, 아직 뭔가 좀 더...하고..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신영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뭔가 믿는게 있어야...우리네 직업이... 
유리 : 맞아요.
파니 : 부동산은 신중해야하니까..
신영 : 땅은 꺼지지 않아요. 인기는 꺼질 수 있지만...휴..
유리 : 뭐얔ㅋㅋㅋㅋㅋㅋ
태연 : ㅋㅋ명언이닼ㅋㅋㅋ


사실 포브스 인터뷰에서 직접 자산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고, 스스로 펀드를 들기도 하고, 독립했을 때(15세)부터 수입관리를 해왔다는 파니도 나이가 들면서 다른 멤버들이 집을 사고 차를 사는 것들에 탄력을 받나봅니다. 사실 여기에 굳이 집을 살 필요는 없는 파니라서(집의 기반이 다 미국에 있는고로) 아직은 그냥 숙소에서 살면서 자기생활하기에도 바쁘지만, 파니 말이 맞아요. 이것저것 막 사들이기보다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해서 꾸려나가는게 맞는거죠 자산이란. 여기에 곁들여 지난 라디오방송에서도 나왔듯 "전 꼭 필요한 이유가 있어야 빌려주죠" 라고 자신만의 기준도 있고요. 그래도 짠순이처럼 돈을 긁어모으기만 하는게 아니라 주변사람 이벤트 기념일 다 챙기고 자신도 필요할 땐 확확 지르기도 하고 기분전환도 하고 몸관리에도 신경쓰고..100점만점에 801점↗인 파니입니다^^

파니야, 넌 정말 잘 하고 있어! 괜한 돈에 흔들리지 말자^^


그나저나..ㅋㅋ이와중에 오랜 활동기간동안 일상이 롤러코스터와 같았던 신디의 인생..ㅋㅋㅋㅋ 인기는 꺼질 수 있다며 한숨작렬ㅋㅋㅋ신디도 제8의 전성기가 다시 와야할텐데 말이에욬ㅋㅋㅋㅋㅋ 앞날이 창창한 소녀들에게 이런거 가르쳐주고 있다..ㅋㅋㅋㅋ



* only 예능팀 S.H.Y

신영 : 태티서 말고, 또 유닛 안해요? 유닛 활동?
파니 : 요즘에 떠오르는.. 샤이~라는~
유리 : 샤이라구요, s.h.y인데요...
파니 : 수영.효연.유리!
신영 : 수(s) 효(h) 율(y)~
수영 : 근데 장난으로 이렇게 하는데 자꾸 팬분들이 진짜인줄 아셔가지구ㅋㅋㅋ실망만 안겨드릴 것 같아요.
유리 : 저희는 앨범이나 노래는 못하구요. 예능에서만...노래 못합니다.
모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티서가 TTS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이후로 또한번의 유닛 바람(?)이 불어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건 진짜 유닛은 아니고 소녀들 사이에서 장난삼아 불뤼어진 이름인데요, 소녀시대의 "떠오르는 新보컬라인"ㅋㅋㅋㅋㅋ

소녀시대 깝을 담당하고 있으며 각종 예능에 특화된 아이돌이며 숨겨진 보컬실력을 갖추고 있고 대표적인 댄스라인이지만

아직까지 흔한 이름 하나 없던 수/효/율(feat.융)이 드디어 정식명칭을 갖는 것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름도 묘하게 단어가 되네요ㅋㅋㅋ s.h.y (shy:부끄러운....댄스에 강하고 노래는 부끄러운 샤이걸즈인가!ㅋㅋㅋㅋ)


저번 태티서 아리랑 인터뷰때였나..파니가 슬쩍.. 태티서 말고 다른 유닛의 가능성을 내비친적이 잇는데,...

이번 서울공연에서 드디어 등장한 s.h.y의 화려한 단체무대!!!ㅋㅋㅋㅋ 과연 그들은 소녀시대TTS의 뒤를 잇는 새로운 유닛이 될 것인가!ㅋㅋ

(그러고보니 첫공연때 율셩효융 네명의 댄스무대가 급 생각나는것이!!!!) shy의 데뷔를 조용히, 기대해봅니다...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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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황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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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아 2016.01.04 03:07 신고

    태연의 친한친구를 통해 라디오를 접해서 7년 넘게 라디오를 쭉 듣고있는데 라디오라는 매체와 소녀시대와의 조합은 햐~정말..♥ 비록 지금은 쑨디가 떠나 dj로 활동중인 멤버가 없지만 머지않아 멤버들중 누군가 dj로 만날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www.twitter.com/Dingdong_Y 딩동이 2016.01.05 23:48 신고

    저 질문타임때 생각치도 못한 질문들이 나와서 ㅋㅋ 태연이가 수영이가 운전하는 차는 타지 않겠다고 했을때 라디오를 듣던 저도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던 기억이 나네요 .. 미리 노후까지 준비하는 파니의 철저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거 같아요 그리고 라이언하트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도 알게된거 같네요 저도 정말 shy..좋아하는데요..이번 콘서트에서 shy무대는 정말 넋을 놓고 봤다죠..태티서 나오고 융썬 나온다음에 설마 shy..?shy...?하다가 소리지르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역시 라디오는 사랑입니다!

    • Favicon of http://www.teamtiffany.net 스펀지황 2016.01.07 00:44 신고

      라디오는 사랑입니다... 사실 음악방송에 단 3분 나오는 시간보다 라디오에 한시간씩 나오는걸 더 좋아해요. 평소에 모르고 있었던 생활 얘기나 생각하고 잇었던 것들을 깊게 알 수 있으니까 말이죠. 라디오로 밝혀진 파니의 꼼꼼한 매력도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팀티도 라디오 리뷰에 엄청 공들이는 것이 사실입니다ㅎㅎ

  3. 2016.01.12 13:48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twitter.com/everydaylovekr sacha 2016.02.01 13:50 신고

    Looking at this article, you know i want DJ Fanny Fanny Tiffa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