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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소녀시대와 태티서 활동이 끝나고 2016년초에는 멤버들 각자 개인활동의 시간이 주어졌는데요, 우리 황 마드므와젤 파니(28세, 직업 셀러브리티)는 여전히 혼자 열일 하시고 계셨죠? 올해 역시 '월간화보파니'의 해로 만드느라.. 이것저것 화보촬영에, 화장품 모델, 패션의류 모델 촬영에.. 휴식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열일을 하고 계셨드랬죠. 물론 짬짬히 '집(LA)'에 다녀오는 일도 있었지만요. '패셔니스타 미국칭구' 타이틀에 걸맞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태국으로 하와이로 여권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공항을 화장실 드나들듯 드나들던 어느 날..



디올/아크네스튜디오/에르메스/미우미우 4개의 쇼, 그리고 아디다스 화보촬영까지 총 5번의 티파쨩스타일! 


그렇잖아도 뉴욕 패션위크 소식을 들으면서 "우리 애들도 런던으로 뉴욕으로 가던 때가 있었지.." 라고 회상(?)에 젖어있을 찰나! 파니의 파리 출국 소식이 뙇!!!! 뉴욕/밀라노/파리/런던 등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도시에서 열리는 가장 유명한 브랜드들의 축제에 우리 황셀럽님이 빠질리가 없죠! 이번엔 무려 4개의 쇼에 초청을 받아 셀럽으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하고 게다가 화보촬영까지ㅠㅠ 사실 멀리 십몇시간씩 비행기 타고가서 쇼만 보다와도 힘들 시간에 일까지 하고 오느라 힘들지 않을까 좀 걱정했지만, 파니가 누굽니까. 스페샤루 피.알.오 아닙니까!ㅎㅎ 파니로서는 이게 과연 일하러 가는건지 놀러가는건지 즐기러 가는건지...ㅎㅎ 그 어느때보다도 신나고 기대하는 표정이 얼굴에서 사라지질 않아요! 게다가 파니가 그닥 좋아하지않는(팬들은 엄청 좋아하지만) 생 눈(화장을 안한 눈)까지 보여가면서!!! ^_^ 


약 일주일간의 출장 동안 4개의 패션쇼 관람과 인스타일 화보촬영, V-APP 생방송 촬영 등등 다양한 일을 한 파니특파원이 파리 현장에서 방송한 영상을 보면서 다시 얘기를 하도록 하죠^_^ 


파니특파원 나와라 오바!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즐기다 가겠어!
- NAVER V-APP Live Tiffany in Paris 1 / Paris Fashion Week


**

사실 패기돋게(!) 브이앱 전부를 텍스트본으로 남겼습니다만..문제가...브이앱1은 파니가 통역사 모드로 한국팬 세계팬을 다 아우르다보니 한글 반 영어반으로 막 섞어서 쓰는데...한국어야 알아서 들으면 되는데 영어는...워낙에 네이티브이신데다 파니가 유독 영어를 하면 말이 빨라져요...ㅠㅠ 게다가 영어 발음도 한국인이 영어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외국인(.....) 헬.로.우 가 아니라 헐뤄~! 하는 그런 느낌이라ㅠㅠ쓰다가 포기하고 쓰다가 포기하고....-_-; 포기란 배추를 셀 때 쓰는 말이라고 했지만 저의 포기는 파니 말을 받아쓰기하는걸 포기합니다...OTL 



나는 지금 글로벌한 어플 사용자다! 라는 취지에 입각한 나머지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섞어 쓰시는 통역사님(.....) 쓰던 것은 창피하니까 블러블러~ 블러쇼로 마무으리(.....) 휴..저도 파니의 글로벌한 따뜻한 마음을 다 전달하고 싶은데... 오히려 이 리뷰를 쓰고 있는게 맞나 모르겠어요ㅠㅠ 파니의 말을 퇴화시키는듯...흑흑흑흑흑흑




HELLOOOOOO!!^0^!!↗↗↗↗

Welcome to V-app Live Tiffany in Paris~!




네, 오늘 Naver V-app Live로 함께하게 된 티파니, 입니다아~ 티파니는 지금 파리에 있습니다. 서실장님과 함께~

(SSK  : ^_^y 티파니는 파리에 왜 왔을까요~)

- Instyle과 함께 4개의 파리콜렉션쇼( First Show is Dior, Second show is acnestudios, third show is hermes, and forth show is miumiu)가 초대되어서 함께 할텐데요.

- 방이 window가 잘 되어있어서 자연광 때문에 예쁘게 나오네요. 밖에 보여드릴께요. you can see (all the) beautiful french Architecture.

- 여기 보면 저희의 invitation! 이 있어요. mademoiselle(마드모아젤) Tiffany~ form Dior~!!!! 오늘 가는 쇼인데요, 지금 준비중이었어요. - 뭔가 invitation 받으면 엄청 설레이게 되서...Dior. 오늘 meet me at Dior~


자, 첫날은 디올쇼가 있던 날입니다. 우리 파니도 디올 여신(?)으로 모델 활동을 한 적이 있는, 이래뵈도 미스디올레이디 출신이에요↗ 전설의 레전드 오브 신화같은 그 영상 "투명하지 않은 사랑은 싫었거든?" 이라는 명대사를 남...남기....ㅋㅋ쿠크큐큐큥텅로널ㅇ
과거는 이..잊으시오..............................................................

아무튼 멋진 레이디가 되어 다시 파리를 찾은 미스디올님 :) 디올쇼의 (앞이 허한...) 미니 드레스를 입기 전 발랄한 차림이네요. 이번 화보촬영을 위한 아디다스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근데 뭐 파니가 워낙 평소에도 아디다스를 즐겨 입어서 낯선 느낌은 아니네요..훗훗...다만 멀쩡한 티셔츠 허리라인을 왜 꽁꽁 묶어서...아찔한 허리라인 막 드러내게 하고 막 그래 확그래.... 안 춥니 파니야?....;ㅁ;

마침 날씨도 좋고 좋은 호텔룸에 있어서 볕도 잘들고.. 여러모로 신남이 눈에 가득가득하네요^^ 파리에 있어도 하와이에 있어도 언제나 셀프 큐트 >_<)/yeah! 파니의 밝음이 가득한 영상을 보면서 마침 영상도 세로영상이라 뭔가 영상통화하는 느낌이에요^^ UFO타운이라고, 옛날옛적 골동품과 같은(...) 그런 영상이 있었드랬죠.... 물론 파니가 염원의 SNS를 하게 되면서 새로운 영상계의 혜성으로 떠올랐습니다만...ㅎㅎ 우리가 사랑하는 파니의 모습이 화면 한가득이라 헬로우↗ 영상만 계속 구간반복 하고싶은 그런 느낌적 느낌이 있네요(눈물) 




파니 : 우와. 저 사실 작년에 파티, 그리구 라이언하트, 디어산타때 뵙고 브이앱 처음 하는 건데..그리구 저 혼자 하는건 처음이에요!

오늘 첫 패션쇼인만큼 헤어 메이크업도 좀 신경썼는데요, 오늘은 Miss Dior and Lady look. 그런 핑크핑크한 헤어메이크업을 좀 연출해봤어요. 네. 제가 핑크색을 엄청 좋아하는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어서 일단 Look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저의 옷장을 보여드릴께요. 오늘 함께 할, 저의 스타일링을 담당해주시는 서실장님, 소개시켜주세요.

(SSK : 안녕하세요~ 오늘 티파니가 입을 Look은, 너무나 디올스럽고 티파니스러운 디올레이디같은 요런 튜브 드레스. 이 비즈 보이시죠? 어마어마하게 이 꽃드레스 스타일 비즈)

파니 : 저 나탈리포트만(디올 향수 모델) 되나요↗

(SSK : 나탈리포트만 스타일로~ 그리고 아주 라이트한 핑크코트를 어깨에 걸치고 갈거에요.)

파니 : ㄱㄱㅑ↗↗

(SSK : 그리고 여기에 레이디디올 미니백을 들고 스킨톤은 디올의 슈즈까지 신어서 완벽한 디올 레이디로!요기 있어요. 그렇게 연출입니다.)

파니 : 멋져요. 고맙습니다.

SSK : 메이크업도 핑크핑크하게..

파니 : 한번 해봤습니다. 저 사실 여기 오기전에 헤어컬러를 바꿔봤는데....파리에 오는 만큼 저의 뮤즈는 Jane Birkin(제인 버킨:에르메스 버킨백의 진짜 주인), 제인버킨이었습니다.


파니 : 그래서 이..이런 뭔가..
(SSK : 긴듯한 앞머리와..)
파니 : 파리지앵..파리여자같나요?^^;;
(SSK : 파리여자같아요~)
파니 : 감사합니다. 사실 저 머리 핑크색으로 하고싶습니다.

(SSK : 안돼요!안됩니다. 핑크는 저만 할겁니다ㅋ) 

ㅠㅠ 핳ㅎ하...앙대애...ㅠㅠㅠ

- 파리에서 뭘 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 저 사실 댓글보고있고 제가 브이앱할 때 하트를 막 뿅뿅뿅뿅 완전 많이 누르거든요. 지금 하트가 44만 8천..올라갔어요. 한 45만이 넘고 있는데 지금 5분밖에 안됬거든요.

- hot line bling(Drake)! 맞아요. hot line bling (음악)켜놨는데^^ 좋아하는 노랜데..전 또 이렇게 준비할 때 흥나는 음악을 켜놔요. 이거 뮤직비디오 봤어요? 엄청 흥나게 춤춰야하는데^0^

(SSK : 그렇죠. 항상 음악이 꼭 있어야 되죠 티파니는) 

(SSK : 달팽이요리 먹으래요) 달팽이요리이이잏ㅎ좋아요♥

- [티파니는 사랑입니다] 여러분도 사랑입니다♥ 하핳ㅎㅎ

- Hawaii is so much fun↗ I went parasailing & jet-skiing (00) four hours.

- [visit to Catacomb in paris.] 무서울 것 같은데요?

- [take a picture with Kendall Jenner] I love Kendall Jenner.


왠지 브이앱과 영상촬영에 푹 빠진 것 같은 황셀럽님! 첫 무대부터 바로 핑크공주가 되셨죠. 그럼요. SM공국에서 오신 황프린세스(28세, SM공국 부설 핑크나라 공주)이신데요^0^ 첫 패션쇼장에서 눈길을 제대로 끌었죠? ㅎㅏ. 우리 파니 너무 유명해지면 안되는데>_< 우리만의 파니인데 >_< 앙대애~~~앙대애~~!!!!


해외의 유명 셀러브리티를 다 꿰고 매번 패션지를 빠짐없이 보는 파니인만큼, 이들을 모를 수가 없죠? 배우 제인버킨과 모델 켄달제너를 좋아한다고 하는군요! 언젠간 파니도 그들과 함께 투샷을 찍는 세계적인 가수가 되길 기대하고 또 기대해봅니다! 아니죠, 제인 버킨씨가 먼저 "오우! 나 너 팬이야! 싸인 좀 해줄래?" 하고 다가오시는 그 날이!......부디 이번생에서 이루어졌으면 좋..좋겠....


요근래 언젠가 드레이크 음악을 좋아한다고 한 적이 있는데, 아직도 즐겨듣고 있군요? 흥나는 음악을 가득 틀어놔야 흥에 겨워 사진촬영에 임할 수 있으니까, 평소에도 흥파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봅니다^_^ 사실 매번 사진찍히는 게 직업이긴해도 '촬영'이 일이되면 피곤하고 눈아프고 힘들기도 할테니까요. 몸에 맞지않는 옷일 수도 있고 더운데 껴입는 옷을, 추운데 허한 옷을 입는게 모델의 일상이니까. 그 모든 요소들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파니의 놀라운 능력!ㅎㅎ 이런 인터뷰나 영상을 통해 우리는 오늘도 파니의 플레이리스트를 하나씩 추가해가는거죠^^




- 파리패션위크에 온 소감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디삭스(Andera Sax)가 된 기분이에요!!!

- 날 초청해준 모든 전세계의 브랜드에게 감사하다. 

- #tiffany loves paris #tiffany hearts paris♡


- thank you~ oh my gosh! 
- 어..이번에 나왔는데(입국했는데) 팬들이 공항에 엄청 많이 나와있었는데 진짜 너무너무..공항에서 도착해서 팬들이 너무...뭔가 따뜻하게 반겨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thank you to all the paris fans, I came out to airport to see me.)  

- oh!!!! I love this song~!!!!!핳하ㅋㅋㅋ 저 요즘에 제일 많이..[Baby girl, you’re so damn fine though~ hit it from behind though!] 흫흐흫 누가 보면 저 힙합 준비하는 줄 알 것 같아요ㅋㅋ

- I think fetty is like under weepy!

[They like, Monty, can you be my baby daddy, I'm like yeah!~~ wings on every pair]


오늘 아침에 사실 비가 많이 왔었는데 the sun is out 해가 밝아졌어요. 그래서 걱정도 좀 덜되고, 오늘 재미있게 즐기다 가겠어.

[I'm like, yeah, she's fine Wonder when she'll be mine~And I got this sewed up! Remy Boyz, they know us]

오늘은 쇼 첫날이라 좀 긴장해서 이렇게 음악틀고 즐기고 있습니다.


- [시차적응(괜찮아요)?] 안괜찮아요ㅠㅠㅠㅠ 


- 이 노래는 요즘 제가 엄청 즐겨듣는 노래인데요, Fetty Wap의 six seven nine(679).


기분이 좋아서 미니 하트 소심한 하트 남발!ㅎㅎㅎ 웃기도 잘 웃고 아유...눈을 당최 어디다 둬야할지 이거야 원 알 수가 있나 y_y

그래요. 저희도 파니를 초청해준 모든 브랜드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흥난적이 별로 없어요! (는 제가 못본 것 뿐이겠지만....ㅋㅋ) 좋아하는 브랜드와 좋아하는 음악과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날씨! 모든게 딱 맞아떨어지니 우리 흥잭슨 흥이 솟구치시네요!! 파리의 여자 티파니 아닙니까?ㅎㅎㅎㅎㅎ 그래서인지 또 멋대로 '파리태그' 하나 만드시는 태그장인 황태그님ㅎ


참. 파니는 "공항에 많은 팬들이 나와줘서 고맙다" 라고 했지만, 사실 팬이 지나치게 몰리고 파니곁으로 몰려드는 바람에 여러차례 당황스러운 장면이 좀 있었어요. 인파에 휩쓸려 지나가는거야 늘 있는 일이긴 해도, 아무래도 볼 때마다 위험하고 불안한건 마찬가지니까요. 혹여 몰려드는 손길에, 몰려드는 카메라에 맞아서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크고, 경호원분들도 제발 좀 우리 소녀들 팬과 적당한 간격을 두고 걷게했으면 합니다ㅠ 매번 올라오는 공항 영상 보면서 어이쿠야! 하는 마음을 지구 반대편에서 이렇게 보고있어야겠냐, 이말이죠ㅠ 정작 파니 본인은 아무 말도 못하고 "고맙다" 라고 하지만.. 우리가 먼저 소녀들을 지켜주어야, 소녀들이 더 가까이 옵니다. 제발 다들 기억해주세요ㅠㅠ



어. 한국은 지금 잘 시간인데 제가 너무 흥나는 음악을 켜놨나봐요. 좀 잔잔한 노래릍 틀어드릴까요? (음악고르는 중) 음...뭐 틀어주지? (SSK : 티파니 아침 먹었냬요) 아침 많이 먹었어요. 음. Kehlani 의 The Way (Feat. Chance The Rapper) For all the korea fans that probably bed time. So I turn up in  slower. 아침에 엄청 맛있는 빵이랑 커피랑 cappuchino, egg benedict,pancakes, and fruit salad.

- 요즘 자주 사용하는 카메라 보여드릴께요.(요즘 생활을 이걸로 찍어요. 착장한 모습이나 스냅샷같은거.)  


-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보고 있어서 신기한 DJ(28세, 앱 초보). 


- 이렇게라도 인사드릴 수 있어서 좋으네요. 저 지금 댓글보느라 말을 안하고 있어요 0_0 

- [v-app하니까 너무 좋아요~] 저도 좋아요^^ 사실 긴장 많이 했어요. 저희 매니저 언니는 막 동선 리허설도 하자고 하고..ㅋㅋㅋ (이 지역)인터넷이 좀 느리긴 해요.

I'm sorry that my internet is too slow. we guys streaming live, from my room in paris before i go to the dior show today. 


- 매니저언니는 빨리 끝내라는데, (하트)100만을 찍으면 저는 끝내겠습니다.

- 그렇다고 막 천천히 누르면 안돼요!

- Dreams come true! 100만 끊었어ㅠㅠㅠㅠ아아 오뜨케ㅠㅠㅠㅠ 


흥나는덴 힙합음악이 진리! 이지만 그래도 파니를 바라보고 잠도 못자고 있을 한국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도 잊지않는 파니! 파리 시간을 맞추기에도 힘든 시차적응 중이지만 한국의 밤시간에 맞춰 잔잔한 노래도 선곡해주고^^ 퐝디줴이 다시 한번 컴백하십시다! yeah~!!!


요즘 자주 쓰는 카메라를 보여주겠다며 '라이카(Leica)'카메라를 번쩍~! 모양을 보아하니 라이카 디럭스 혹은 X모델같은 느낌인데.. 파니가 열일하고 자료조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그리고 저 카메라 속에는 (스냅샷을 많이 찍는다고 했으니)..음음...소녀들의 온갖 다양한공개할 수 없는 모습도 숨겨져 있겠죠?ㅋㅋㅋ 티파니 특파원 그 사진 어서 올려라 올려라ㅋㅋㅋㅋ


15분간의 짧은 쇼타임이었지만 그래도 해외팬들 그리고 한국팬에게도 잊지않고 즐거운 시간을 공유해줘서 고마웠어요. 뭐 그 먼 파리땅에서도 날짜계산 해가며(파리가 우리보다 하루 느림에도 불구하고) 그와중에 탱구 생일 축하 메세지도 시간 맞춰 등록하고... 파니는 정말 이벤트의 여신! 뭐 챙기는 거 하나는 정말 기똥찬 녀성! ^_^ 참 귀여운 아이에요 그쵸? 어디 나가서 뭘 해도 늘 즐겁고 늘 신선하고 늘 새롭고 늘 발랄한 아이. 이러기도 참 쉽지않은데 말이죠. 더블에스케이님과 동행하면서 수없이 많은 이를 만나고 많은 의상을 보면서 파니의 머리속엔 또다른 꿈이 자라고 있겠죠? 곧 다가올 솔로에서 입을 의상, 태티서때를 대비한 의상, 우리애들 저게 어울리겠다 꼬치꼬치 따져가며 다른 7명 체형 상상해보는 의상, 어머이건내꺼야! 하고 외칠법한 의상. 부디 배움의 시간이 세상 다시없을만큼 소중했길!!! 뭐 워낙 똘똘이 스머프처럼 알아서 잘하시는 분이시지만요(웃음) 




자연스러운 생눈의 티파니 특파원
- NAVER V-APP Live Tiffany in Paris 2 / Paris Fashion Week


다행인지 아닌지(?) 2탄은 친절한 파니씨 모드가 되어 한국어로 진행! 
그래서 받아쓰기가 조금 수월했어요. 파니가 팀티를 배려해준건가요?(그만해!) 



안녕하세요! 여기는 파리! 오늘도 V-app Live Tiffany in Paris Part2!!!

오늘은...또 인사뵙게(드리게) 되어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저번 Tiffany in Paris Part1~ 저희 첫 패션위크를 함께 하게 된 소감과 준비과정을 보여드렸는데요, 오늘은 Tiffany in Paris Part2! 저의 Paris 단독 첫화보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바로! 어! 저기 보면 에펠탑 작게 보인다고(하던데)..ㅂ..보이죠? 그렇습니다. 여기는 저의 화보촬영현장인데요, 저희가 몽토게이(Montorgueil), 마레지구 옆에 있는 작은 로컬집을 빌려서 한창 화보촬영중입니다. 


일단 밖에는 보여드렸으니까...지금 제 모습을 보고 '아, 안춥나보다'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춥습니다...아주,매우"^^;;;;;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여길 다 구경시켜드렸으니...여기 테라스도 있어요. 사실 저도 테라스에 있는거에요. 여기 밑에 보이죠? 꽤 높이 올라와있어요. 마음같아선 저희의 재미있는...그 뭐지? 계단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조금 위험하니까 일단 안에 들어가서...오으아아아앟...아하핳하핳^0^(들어오다 문지방에 걸려 비틀거림) 안에 들어와서 더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틀은 쇼 관람, 하루는 아디다스 화보촬영, 또다시 이틀을 쇼 관람 하고 미우미우가 끝나자마자 출국해서 돌아오는 매우 바쁜 일정 속에서 그 중간 날짜, 화보촬영날의 두번째 V-APP입니다. 이번엔 녹본이긴 했는데 그래도 깨알같은 파니모습이 너무 귀엽고 귀엽고 또귀여워서 팀티는 또 뻗었다고 한다......(그와중에 아찔한 크롭팬츠와 허리라인에 숨을 핥핥하고 쉬었다고 한다...쿨럭쿨럭)


최근에 염색도 다시 밝게 빼고 굵은컬 웨이브로 섹시섹시한 모드가 된 파니는(!) 첫 브이앱에서는 분명 아가아가모드였는데 어떻게 이틀만에(펑!) 옷 하나에 어쩜 이렇게 사람 분위기가 확 달라질 수 있는거죠? (물론 저는 입을 수도 없는 딴세상 사이즈의 옷들이지만) 고맙습니다 아디다스님들....응?..ㅋㅋㅋㅋ


눈을 데굴데굴 굴려가며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여기저기 풍경을 보여주고(그와중에 마의 45도 각도로 폰을 쥐고 있는 이 피알오의 놀라운 자가셀카봉의 자세를 보라!-웃음) 추워서 바들바들 떨지만 그래도 햇빛빨은 받아야겠고 스튜디오 여기저기를 보여주느라 바쁜 황 리포터(28세, 리포터 코스프레 중) 


두번째 브이앱을 켠 순간 너무 예쁘게 화면이 나와서 현실로 입에서 오마이갓...이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y_y




네, 오늘 화보 Tiffany in Paris Part2 with instyle korea 4월호 패션화보 촬영중인데요. 오늘 화보는 올 여름까지, 봄에서 여름까지 아주 핫하게!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실 New Sportism 컨셉으로 찍게되었는데요, 다양하게 스포티한 아이템으로 머메이드 스커트부터 매니쉬한 자켓, 보이프렌드진..다양하게 쿨~한 티파니를 한번 연출해드렸습니다. 인스타일이랑 우리 스타일리스트팀이 :) 그래서 많은 분들이 많은 관심을 받..아?.......가..져 주셨으면 합니다..ㅎㅎ


일단 저희가 파리에 온지는 4일! 4일 되었다고 하는데요, 저희가 쇼를..2가지 쇼를 봤고(지금은)화보 한창 촬영중인데요, 오늘 괜찮나요? (모두 : 후~!!!) 와 역시..반응이 너무 좋으네요ㅋㅋ감사합니다. 근데 여기 별로 마음에 드는 배경은 아닌 것 같아요..-.- 다시 나가야되나요? (모두  :아니요~추워요~) 감사합니다!ㅋㅋㅋ 네 이렇게 오늘 한창 촬영중인데요, 그동안 되게 밝고 뭔가 셋팅된 티파니를 보여드렸다면, 자연스럽고 평상시의 티파니의 모습을 연출해드렸습니다. 좀 내추럴한 티파니. 여러분들이 좋아하는..ㅆ...쌩눈 티파니!ㅎㅎ그렇습니닼ㅋㅋㅋ그래서 낮에도 찍었지만 이제 좀더 쿨하고 멋스럽게 저희가 파리 거리..저녁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찍을 예정인데, 계속계속해서 좋은 모습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ㅆ...쌩 눈 티파니!"에서 잠시 말을 버벅거린 것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웃음) 어디든 완전무장 풀세팅하고 나와야하는 파니로서는 내츄럴(눈화장을 하지 않는다는걸 이해할 수 없는 파니ㅋㅋ) 컨셉을 대체 팬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 길이 없지만(...) 팬들이 좋아한다니까 기꺼이(어쩔 수 없이) 쌩눈(물론 이미 기초화장+뷰러는 끝난 상태이지만요?ㅎㅎ)으로 팬서비스중! 거기다 가끔 단어 사용이 약간 헷갈려 짓는 표정도 귀여워요ㅎㅎ 왜때문인지 파니가 완벽하게 한국어를 깨치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소원의 욕망..(소원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소망을 반복한다....응?)


* 파니는 눈을 감고 웃어도 눈을 뜨고 웃어도 왼쪽에서 웃어도 오른쪽에서 미소지어도 어째서 다 예쁜거죠?(동공지진)


한손으로 폰을 잡고 있느라 좀 힘든지 화면시점이 막 바뀌지만..괜찮아요(웃음) 카메라와 같이 데굴데굴 굴러가는 눈이 포인트니까요! 빨간색이 포인트인 윗옷을 입었기 때문에 뷰티파니께서 놓치지않고 새빨간 네일을 발랐네요. 휴..얼굴이 하야니깐 막 뱀파이어같고...'ㅠ' 파니가 뱀파이어라면 기꺼이 헌혈...<-야 


브이앱인가요 영상화보집인가요 ☞_☜




일단 저희 4개 쇼중에서 첫번째랑 두번째쇼, 디올과 아크네스튜디오를 (관람)했는데요, 디올쇼는 그동안 제가 너무 꿈꿔왔던 브랜드였기 때문에 정말 뭔가 되게..숨막히는, 긴장되고 짜릿한 쇼였던 것 같아요. 제가 찾아보고 공부하고 검색하는 사진들을 실제로 제일 처음으로 라이브로 볼 수 있는거는 새롭고 또다른 배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고, 두번째쇼 아크네스튜디오에서는 너무너무 멋스럽고 세련되고 되게 뭔가..cheer하고 쿨한 분위기에서 쇼를 해서, 그리고 또 (모델)아이린 언니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었어요.

남은 두 쇼도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보는 앱이나 찾아보는 사진들로 보는거랑 SNS에서 다른 사람이 보여주는 관점에서 보는 모습은 새롭고 다르게 느낄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아서 저도 마음껏 정말 여러분들을 위해서 뜨겁게, 뭔가 진짜 취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잖아도 모델 아이린(현재 제일 잘나가고 있는 에스팀 소속 여자모델) 과의 투샷이 올라와서 오, 새로운 샷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파니도 좋게 생각했군요 :) SM의 아이린과 모델 아이린을 둘다 만난 파니. 아이린과 파니. 하니까 왠지 다른나라 사람들 같고 막ㅎㅎ 


두근두근 염원의 '예습'이 효과가 있었는지, 디올쇼 후 파니의 소감은 "숨막히고 긴장되고 짜릿하다" 라고 하네요. 전교1등하던 학생이 처음 서울대 입학해서 학교 캠퍼스를 바라볼 때 나올법한 대사 아닌가요?(웃음) 파니의 인생공부를 응원합니다. 백번 글로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눈으로 보는게 더 확 와닿는다고 하잖아요. 게다가 파니는 그냥 호기심으로 보는게 아니라 "일로 이어져야"하는 사명감까지 가지고 있어서 더 열정적으로 불타오르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해도 "업무"로 온 것까진 아니니까 아마 SSK님과 보는 관점은 좀 달랐겠지만(웃음) 곧 다가올 솔로활동, 그리고 폭넓은 지식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파니야 음음 난 널 보면 숨막히고 긴장되고 짜릿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뜻밖의 고백)ㅋㅋㅋㅋㅋㅋㅋ



* 요즘 홈쇼핑 나가시면서 진행욕심 마구 샘솟는 더블에스케이님의 돌발! 미니인터뷰(ㅋㅋ)



SSK : 디올 룩은 어땠어요?

파니 : 저의 첫번째 쇼 룩은 첫번째쇼인만큼 흔들리지않고 나도 개성강한 패셔니스타다! 이런 마음으로 올핑크로, 티파니 하면 핑크가 떠오를텐데요, 핑크룩으로....그 브랜드 자체가 좀  미스디올, 레이디디올...그런 레이디룩으로 뭔가..핑크핑크한? 그런 레이디룩을 입었구요, 두번째룩은 제가 그 브랜드를 워낙 평상시에도 잘 입는 브랜드여서 그거에 맞춰서 조금 더 "스물여덟살의 티파니" 버전으로 입고가봤습니다.


SSK : 남은 두 쇼는 또 어떻게 입고 갈건지 살짝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파니 : 음....ㅎㅏ...너무 많이 보여드리면 안될 것 같은데요, 일단 모든 룩은 되게 티파니스타일로 보여드릴려고 많이많이...어.. 준비하려고.. 저희...요기..실장님이에요ㅋㅋㅎㅎ 실장님이랑 준비해봤습니다.


SSK : 티파니하면 걸그룹 대표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져있고, '티파니 스타일'이라고 많이 있잖아요? (파니를 패셔니스타라고 생각하는)사람들 이미지가 있으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본인이 끊임없이 노력하거나 연구하는 것이 있다면?

파니 : 그런가요?ㅋㅋ 음...어떤게 있을까요?ㅋㅋ모르겠어요. 저 되게...


SSK : 티파니는 룩을 입을 때 그 룩의 느낌이랑 헤어메이크업이나 에티튜드까지 다..

파니 : 맞아요. 저 다 공부해요. 그래서 현재 어떤나라에서 어떤 셀러브리티나 어떤 모델이나 어떤 하우스디자이너나 어떤 아티스트가 어떤거를 하고있는지! 그걸 보고 '아, 저런 것도 있구나.그럼 나도 그런걸 표현해봐야지.내스타일대로' 뭔가 진짜 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공부하는 편인 것 같아요.


SSK : 패션에 대해서 아이돌치고 되게 지식이 풍부하고..많이 알고 있는데..전문가의 의견.

파니 : 전문가ㅎㅎ(스타일리스트 실장님이 나를 칭찬하셔!) 전문가의 의견이었습니다.이거 제가 막 복화술하는거 아니에요ㅎㅎ

SSK : ㅋㅋㅋㅋ

파니 : 브흐스...소녀시대 복화술 엄청 잘하거든요. ㅎㅎ 그렇습니다.


사실 파리에 오기 직전 태국 디올을 방문하고 현지에서 화보촬영을 했었는데 그라치아 3월호 인터뷰에 보면 


"여기 오기 전에 디올 하우스역사에 대해 공부 좀 하고 왔거든요. 컬렉션의 패턴과 색감, 디자인 뿐아니라 주얼리와 뷰티 등 시즌에 따라 바뀌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감성까지 꼼꼼히 살펴봤죠"


라는 답변이 나옵니다. 단지 '초대되어간다'라는 것에 목적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브랜드에 대한 예습을 하고 충분히 그 브랜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이나 느낌까지 몸에 배게 한다는거에요. 끊임없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아내고, 고민을 하고, 표현력을 끌어올리는 것. 단순한 셀러브리티가 아니라 컨셉 디렉터의 마음이 되는 파니. 이렇게 쌓인 지식들과 경험들, 브랜드의 분석, 수많은 의상을 입고 보면서 태티서든 소녀시대로든 자신이 뭔가 표현해야할 그 적절한 시기에 가장 빠르고 쉽게 생각해냅니다. 


뭔가. 진짜 가수 안됐으면 아빠말대로 변호사를 하고 있었거나..ㅋㅋㅋ 우리가 모르게 미국 어딘가에서 "증권 전문가 스테파니 Y.황" 이런 이름표를 달고 있었을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자료조사 잘한다고 패션전문가 스타일리스트 실장님에게 인정받고 으쓱으쓱 파워어깨 된 분석의 대가 황 장인(28세, 자료조사 더쿠)


그리고 파니-핑크=0 은 피타고라스때부터 내려오는 전통의 레전드, 운명의 데스티니 공식 아닙니까↗

(망한 드립....)



  

미우미우쇼를 끝으로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거쳐 파니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많이 기다렸다구<3 이제 같은 공기를 숨쉬는거야!꺄르륵(왠지 무서운 팀티...는 기분탓일거야....-_-....)

자, 끝맺음하는건 불어로 끝내볼까요? 멸치볶음! 아니고요. 메ㄹ시!

мерс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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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황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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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생솟밥 2016.03.15 08:30 신고

    잘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tysone.tistory.com Zansk 2016.03.15 08:33 신고

    Thank You, Tiffany is soooo beautiful <3

  3. 메텔 2016.03.15 10:34 신고

    영상 봤었는데 너무 이쁘더군요. 이렇게 텍스트로 다시 보니 자동 음성지원되는 느낌이네요 ^^

  4. 할미새할미 2016.03.18 15:26 신고

    잘보고 갑니다 ♡♡

    글 또 올려주세요 ㅎ